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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최태웅 감독, 또 한 번 새 역사를 쓰다
현대캐피탈과 최태웅 감독이 2021년까지 함께 간다.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는 19일 최태웅 감독과 2021년 4월까지 4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현대캐피탈은 최태웅 감독과 내년 시즌까지 계약된 상황에서 2016~2017시즌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우승의 공을 인정해 장기 재계약에 합의했다.최태웅 감독은 이번 계약으로 계약 만료 전 장기 계약을 체결한 V-리그 1호 감독이 됐다. 앞서 최태웅 감독은 2014~2015시즌 종료 후 현역 은퇴 후 곧장 현대캐피탈의 지휘봉을 잡았다. 이 역시 V-리그에서 전례가 없던 새로운 기록이었다.비록 지도자 경력은 부족했지만 최태웅 감독은 현대캐피탈 부임 첫해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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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 세종시장애인체육회에 저상버스 전달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4일 경기도 이천훈련원에서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에 23인승 저상버스를 전달했다.대한장애인체육회는 시도 장애인체육 발전과 보유 중인 천연가스(CNG) 친환경 차량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17개 시도 중 가장 최근인 2014년에 설립된 세종시장애인체육회에 무상으로 소유권을 이전했다.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그동안 장애인을 위한 특장버스 차량이 없어 장애인 선수의 경기용품 및 휠체어 이동 등 장애인체육 사업 추진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대한장애인체육회는 "생활체육교실 및 캠프 운영, 전국대회 대표선수단 수송, 생활체육대회 참가자 수송 등 다양한 장애인체육 관련 현장에 투입돼 세종시의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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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평창 동계올림픽에 20억원 추가 지원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20억원이 추가 지원된다.문화체육관광부는 17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한빙상경기연맹 등 7개 동계종목단체에 20억원의 예산을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올해 편성된 예산은 총 337억원. 하지만 선수들의 국외전지훈련 확대와 장비전문가 영입 등으로 20억원이 추가돼 총 357억원이 지원된다.한편 문체부는 19일 오후 2시 서울올림픽파크텔 3층 회의실에서 문체부 이형호 체육정책실장 주재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경기력향상지원단' 제2차 회의를 개최한다.문체부, 대한체육회, 평창조직위, 강원도, 한국스포츠개발원, 7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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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오리온 반격? 헤인즈 어깨에 달렸다
벼랑 끝에 몰린 '디펜딩 챔피언' 고양 오리온의 필승 해법은 간단하다. 해결사 애런 헤인즈의 부활이다.오리온은 지난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서울 삼성과의 1,2차전에서 연패를 당했다. 헤인즈는 2경기에서 평균 14.5점에 그쳤고 야투 성공률은 35.5%로 저조했다.특히 2차전에서는 부진의 늪이 더 깊었다. 헤인즈는 야투 17개를 던져 4개 성공에 머물렀다.추일승 오리온 감독은 3차전을 앞두고 "헤인즈가 이번에 다친 이후 몸 컨디션이 올라오는 속도가 예전보다 더딘 것 같다"고 말했다.탈락 위기에서 헤인즈는 부활의 가능성을 알렸다. 헤인즈는 지난 15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원정 3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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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챔피언결정전 2차전 경기 시간 변경
KBL은 오는 23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경기 시작 시간을 방송사의 편성 사정으로 오후 5시에서 오후 3시2분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챔피언결정전 2차전 오후 3시부터 KBS 1TV를 통해 생중계된다.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안양 KGC인삼공사가 4강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하면서 챔피언결정전 1,2차전은 안양에서 개최된다. 우승을 다툴 나머지 한팀은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4강 플레이오프 결과로 결정된다.현재 삼성이 오리온에 2승1패로 앞서있는 가운데 두팀은 17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4차전을 치른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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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의 굴욕, 제임스 하든의 상대가 안 됐다
2016-2017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MVP 후보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휴스턴 로켓츠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플레이오프 1라운드 첫 경기는 휴스턴의 해결사 제임스 하든의 완승으로 싱겁게 끝났다.휴스턴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 도요타센터에서 열린 서부컨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 홈 1차전에서 37점 9어시스트 7리바운드를 기록한 제임스 하든의 활약에 힘입어 러셀 웨스트브룩이 부진한 오클라호마시티를 118-87로 완파했다.정규리그에서 NBA 역대 한시즌 최다인 42번의 트리플더블을 달성하며 시즌 평균 31.6점, 10.7리바운드, 10.4어시스트를 기록한 웨스트브룩은 경기 내내 부진을 면치 못했다.웨스트브룩은 22점 11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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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여 감독 "평양 5만 관중 극복비결? 매일 소음훈련"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김현정 앵커■ 대담 : 윤덕여 감독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지난 7일 북한 평양의 김일성경기장에는 북한기와 태극기가 나란히 걸렸습니다. 2018 여자 아시안컵 예선 B조, 우리나라와 북한의 여자 축구 경기가 펼쳐진 건데요. 북한이 이런 국제대회를 연 것도 화제인 데다가 거기서 남북전이 열렸기 때문에 더 화제인 거죠. 그 조에서 1위를 해야 월드컵 예선행 티켓 한 장을 따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여자 북한팀이 굉장히 강합니다. 우리가 역사상 딱 한 번밖에 이겨본 적이 없을 정도로 강합니다. 그런데 우리 여자팀 그 경기에서 눈물나는 무승부를 기록하는 걸 시작으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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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성화' 11월 한국서 '2018km' 대장정 올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무대를 환하게 밝힐 성화가 오는 11월부터 대한민국 전역을 누빈다.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이희범 조직위원장, 김기홍 기획사무차장, 김연아 홍보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화봉송 경로와 주자 선발계획을 발표했다.평창올림픽의 성화봉송 슬로건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다. 이는 꺼지지 않는 올림픽 불꽃이 '언제나,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꿈과 열정 그리고 미래를 비춰준다는 뜻을 담고 있다. 또 슬로건의 '모두(Everyone)'는 대한민국 국민을 넘어 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인, 동계올림픽을 즐기고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빛나는 잠재력을 가진 이들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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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135kg' 거구 파이터에 로드FC 계체장 '폭소'
14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8 계체량 현장.그 덕분에 긴장감이 감돌던 계체량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오는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038 코메인이벤트 무제한급 경기에서 명현만(32)과 대결하는 크리스 바넷(31, 미국) 이야기다.거구의 바넷이 계체장에 등장하자 장내가 술렁거렸다. 그는 이날 몸무게 135.7kg을 찍었다. 반면 명현만의 몸무게는 바넷 보다 18.4kg 적은 117.3kg에 불과했다.위압감은 오래 가지 않았다. 명현만과 마주 선 바넷은 먼저 악수를 건넸다. 그러나 손을 내민 이유는 따로 있었다. 바넷은 명현만의 왼손을 상태에서 오른손을 바닥에 짚고 비보이댄스 동작을 선보였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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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파이터' 신동국 "소방관 보면 미소 한 번 지어달라"
"전국 4만 3천 명 소방관을 대표해서 소방관의 강함과 용맹함을 증명하고 싶습니다."'소방관 파이터' 신동국(36, 팀포스)은14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영건스 33 계체량에서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신동국은 오는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영건스 33 라이트급 경기(5분 2라운드)에서 임병하(31, 팀피니시)와 격돌한다.그는 충북 제천소방서 119구조대 소속 소방관이다. 2009년 전국 소방왕 선발대회에서 우승했고, 2015년 심장이나 호흡이 정지된 환자를 응급처치로 살려낸 구급대원에게 수여하는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받기도 했다.소방관으로는 10년차 베테랑이지만 종합격투기 선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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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칩' 유도훈 감독, 전자랜드와 3년 재계약
최근 프로농구계에서 주가가 높아진 유도훈 감독이 결국 인천 전자랜드에 잔류했다.전자랜드는 14일 "감독대행 시절을 포함해 8시즌을 함께 한 유 감독과 재계약하기로 전날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전자랜드는 "계약 내용은 유 감독과 상호 협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계약 기간은 3년이다. 전자랜드는 "유 감독은 2004-05시즌부터 울산 모비스를 맡아 13시즌을 이끈 유재학 감독에 이어 한 팀에서 10년 이상 팀을 이끈 감독이 됐다"고 밝혔다. 유 감독은 2010-11시즌부터 전자랜드를 이끌어왔다.특히 객관적인 전력 열세를 딛고 꾸준하게 팀을 상위권에 올려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7시즌 동안 유 감독은 4강 플레이오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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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 국가대표 선발전, 14일부터 순창에서 열전
올 시즌 남녀 정구 대표 선발전이 열린다.대한정구협회는 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전북 순창다목적 실내정구장(클레이 코트)에서 2017년 정구 국가대표 선발전을 연다. 남자 복식 24조, 단식 30명과 여자 복식 22조, 단식 18명 등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약 150여 명이 참가한다.이번 선발전 복식, 단식에서는 남녀 각 10명씩 선발된다. 총 20명의 선수가 6월부터 충북 진천 선수촌에 입촌해 올해 국제대회에 대비한 훈련에 들어간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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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의 잃어버린 12점' 삼성은 질 수가 없었다
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 고양 오리온과 9년 만의 정상을 노리는 서울 삼성의 팀 컬러는 분명히 대조를 이룬다. 오리온은 두터운 포워드진을 앞세운 외곽슛이 주무기인 반면 삼성은 강력한 빅맨들을 앞세워 리바운드에 이은 속공과 2점슛이 장기다.'2016-201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오리온은 3점슛 성공률 37.4%로 전체 1위였고, 경기당 7.4개로 2위에 올랐다. 에이스 애런 헤인즈가 골밑을 헤집다 외곽의 김동욱, 문태종, 이승현, 최진수, 허일영 등에게 연결하면 폭죽처럼 외곽포가 터졌다.반면 삼성은 2점슛 시도에서 전체 1위(2764회)였다. 3점슛 시도는 843번으로 가장 적었다. 3점슛 성공률(34.9%)이 2점슛(54.2%)과 마찬가지로 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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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리그로 가자!" 男 아이스하키, '세계적 수준'에 도전
여자 대표팀의 전승 우승 기운이 남자대표팀에도 이어질까.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13일 오후 안양실내빙상장에 소집해 2017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A 대회를 준비한다.총 25명을 소집한 백지선 감독은 국내 훈련과 현지 적응 훈련을 통해 22명의 최종 엔트리를 확정한다는 구상이다. 부상 선수가 많아 최종엔트리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마이크 테스트위드(안양 한라)는 지난 2월 삿포로 아시안게임에서 당한 부상으로 최근 끝난 소속팀의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플레이오프 파이널에 출전하지 못했다. 수비라인의 핵 이돈구(안양 한라)는 지난 11일 열린 아시아리그 플레이오프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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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김우빈,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위촉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성공 개최에 한류스타 김우빈도 힘을 보탠다.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는 13일 "10개월 앞으로 다가온 평창올림픽의 국내·외 홍보를 위해 이날 오후 조직위 평창 주사무소에서 김우빈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우빈은 앞으로 국내외 주요 행사와 온라인 홍보, 광고 등에 참여해 대회 알리기에 나선다.이희범 위원장은 이날 김우빈에게 위촉패를 전하며 "지구촌 최대의 겨울 스포츠 축제인 평창올림픽을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국민들과 전 세계인들이 평창 대회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김우빈은 "평소에 스포츠에 관심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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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 vs 하든' NBA 정규리그 MVP는 누구?
지난해 10월말 개막한 2016-2017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가 13일(한국시간) 약 6개월의 대장정을 마쳤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보스턴 셀틱스가 각각 서부컨퍼런스와 동부컨퍼런스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우승팀을 가리는 NBA 플레이오프가 오는 주말 막을 올린다.NBA 플레이오프 개막에 앞서 그에 못지 않게 치열한 경쟁이 남아있다. 과연 어떤 선수가 2016-2017시즌 주요 시상 부문의 수상자가 될지 관심이 뜨겁다.시즌 내내 NBA 팬 사이에서 화두로 떠올랐던 정규리그 MVP 경쟁은 러셀 웨스트브룩(오클라호마시티 썬더)과 제임스 하든(휴스턴 로켓츠)의 양강 구도로 사실상 압축됐다.웨스트브룩은 1961-1962시즌 오스카 로버트슨 이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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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前챔프 홀리 홈, 코헤이아 꺾고 3연패 끊을까
3연패 늪에 빠진 홀리 홈(36, 미국)이 UFC 싱가포르 대회 메인이벤트를 장식한다.UFC는 13일 "홀리 홈이 오는 6월 17일 싱가포르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상가포르 대회 메인이벤트 여성부 밴텀급 경기에서 베치 코헤이아(34, 브라질)와 대결한다"고 발표했다.복싱 세계 챔피언을 지낸 홈은 종합격투기 전향 후 무패가도를 달렸다. 2015년 11월 론다 로우지에 2라운드 왼발 헤드킥 KO승을 거두고 UFC 밴텀급 챔피언에 등극했다.그러나 1차 방어전에서 미샤 테이트에 져 타이틀을 빼앗겼고, 다음 경기에서 발렌티나 셰브첸코에게 패했다. 지난 2월 초대 페더급 타이틀전에서는 저메인 데 란다미에 만장일치 판정패했다.밴텀급 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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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강렬했던 이바나, V-리그 복귀 도전
실력과 미모로 코트를 뜨겁게 달궜던 이바나의 V-리그 복귀가 임박했다.2011~2012시즌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에서 활약했던 세르비아 출신의 라이트 공격수 이바나 소로비치. 이바나는 당시 아르헨티나 출신 피네도의 대체 선수로 V-리그에 입성해 5, 6라운드 연속 MVP를 수상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이후 이바나는 일본과 세르비아, 중국, 그리스 등에서 활약했고 6년 만에 다시 V-리그의 문을 두드렸다. 2017~2018 V-리그 여자부 트라이아웃에 참가 신청한 이바나는 74명 가운데 2위로 공식 초청을 받았다. V-리그 여자부 6개 팀 가운데 2개 팀이 이바나의 기량이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했다.한국배구연맹(KOV)이 13일 공개한 트라이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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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 감독은 불발' 유도훈-김영만 감독, 거취는?
프로농구 창원 LG가 김진 감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김 감독은 6시즌을 보내 LG 구단 사상 최장수 사령탑에만 만족해야 했다.김 감독은 12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고별사를 전했다. 김 감독은 "지난 6년간의 시즌들을 되돌아보면서 언제나처럼 변함없이 보내주신 창원 LG 세이커스 팬 여러분의 열정적인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저는 팀을 떠나지만 열정적인 세이커스 팬 여러분들의 함성과 또 그동안 팬 여러분과의 소중한 인연들... 하나하나 모두 가슴속 깊이 간직 하겠다"고 썼다.2011-2012시즌 LG 사령탑을 맡은 김 감독은 2013-2014시즌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MVP 문태종(현 고양 오리온)과 신인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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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선언’ 에드가, 남자부 트라이아웃 사전평가 1위
V-리그에서 다시 호주 출신 공격수 에드가를 볼 수 있을까.에드가는 13일 한국배구연맹(KOVO)이 공개한 2017~2018시즌 V-리그 남자부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 참가명단 30명 가운데 당당히 1위에 자리했다.212cm, 112kg의 뛰어난 체격조건을 자랑하는 에드가는 지난 2013~2014시즌과 2014~2015시즌 KB손해보험의 전신인 LIG손해보험 유니폼을 입고 V-리그에서 활약했다. 당시 에드가는 2013~2014시즌 득점 4위, 2014~2015시즌 득점 3위에 오르며 기량을 인정받았다.이후 중국과 아르헨티나 리그에서 활약했던 에드가는 다시 한번 V-리그의 문을 두드렸다. 이미 V-리그에서 검증된 기량은 여전히 새 시즌을 준비하는 V-리그 남자부 각 팀으로부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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