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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 폭격기' 신진식, 삼성화재 신임 감독 낙점
'삼성왕조'를 이끌었던 신진식 전 수석코치가 삼성화재의 지휘봉을 잡는다.삼성화재는 3일 "신진식 전 수석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1996년 삼성화재에 입단한 신 감독은 선수 시절 '갈색 폭격기'로 불리며 아마추어 8회, 프로 1회 등 총 9번의 리그 우승을 경험하며 삼성화재의 전성기를 이끌었다.은퇴 후에는 홍익대 감독으로 지도자 생황을 시작했고 삼성화재 코치 시절에는 감독과 선수의 가교 구실을 하며 2013~2014시즌 우승을 맛보기도 했다.전임 임도헌 감독은 지난달 24일 사임했다. 임 감독은 두 시즌 동안 삼성화재를 이끌었지만 2015~2016시즌 정규리그 3위, 2016~2017시즌 정규리그 4위에 머물렀다.삼성화재는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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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신동' 조명우, 2년 연속 월드컵 3위 선전
'당구 신동' 조명우(19 · 한체대)가 지난해 3쿠션 월드컵 최연소 3위의 상승세를 올해도 이어갔다.조명우는 1일(한국 시각) 이집트 룩소르에서 열린 '2017 룩소르 세계3쿠션당구월드컵' 4강전에서 세계 랭킹 1위 딕 야스퍼스(네덜란드)에 21-40 패배를 안았다. 최종 성적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역대 최연소 3위에 오른 지난해 9월 구리 월드컵 이후 다시 세계 정상급 실력을 확인했다. 이번 대회 조명우는 본선 32강 토너먼트에서 세계 6위 에디 멕스(벨기에), 15위 트란쿠엣 치엔(베트남), 23위 세미 세이기너(터키)를 차례로 꺾고 준결승까지 진출했다.조명우의 기세는 세계 1위 야스퍼스의 벽에 막혔다. 12이닝 만에 패배를 안으며 값진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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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동부, 무거워진 두경민-허웅의 어깨
지난 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3쿼터 초반 울산 모비스의 가드 이대성은 홈 팬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득점이나 어시스트와 같은 화려한 장면이 아니었다. 이대성은 공을 들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수비를 하면서 관중의 함성을 이끌어냈다. 스틸과 블록슛 등 수비시 나올 수 있는 화려한 장면도 아니었다.원주 동부의 가드 두경민이 외곽에서 빠르게 드리블을 하고 있었고 이대성은 빠른 사이드스텝으로 두경민의 동선을 차단했다. 돌파도, 패스도 하지 못하게 한 이대성의 강력한 압박에 탄성이 터져나온 것이다.이대성의 수비는 모비스와 동부의 울산 1,2차전의 내용과 결과를 상징하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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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서희, 6월 로드FC 복귀전…"아톰급 타이틀전"
함서희(30, 부산팀매드)가 오는 6월 로드FC 복귀전을 치른다.로드FC는 3일 보도자료를 내고 "함서희가 오는 6월 11일 그랜드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40 XX(더블엑스)에서 아톰급 타이틀전을 갖는다. 상대는 가까운 시일 내 공개할 예정"이라고 했다.함서희가 로드FC 대회에 출전하는 건 2014년 로드FC 018에서 알료나 래소하이나와 경기한 후 2년 10개월 만이다. 지난달 2일 로드FC와 선수 계약 체결 당시 약속처럼 복귀전에서 타이틀전을 치른다.로드FC 정문홍 대표는 "함서희가 로드FC 복귀와 함께 원래 체급인 아톰급으로 돌아왔다"며 "전 세계 아톰급 선수 중 가장 좋은 조건으로 함서희와 계약했다. 최고 기량으로 팬들의 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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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6강 PO 운명? 문태영의 왼발에 달렸다
서울 삼성 주장 문태영(39 · 194cm)의 공백은 컸다. 침까지 맞아가며 투혼을 펼쳤지만 부상에서 완전치 않은 몸으로 팀의 패배를 막기에는 힘에 부쳤다.삼성은 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6강 플레이오프(PO) 원정 2차전에서 75-99 대패를 안았다. 이틀 전 1차전에서 89-75 낙승의 스코어보다 10점이나 더 벌어진 패배였다.이날 삼성은 전자랜드의 강력한 압박 수비에 밀렸다. 김지완, 차바위 등의 밀착 수비에 삼성은 가드진이 밀렸고, 원활한 패스가 돌지 않아 뻑뻑하게 외국 선수의 일대일 공격에 의존하며 어려운 경기를 펼쳐야 했다.이럴 때 풀어줘야 할 해결사가 문태영이었지만 제 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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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다오, 지완아. 널 잡을 삼성 선수는 없단다"
인천 전자랜드가 또 한번 '언더독의 반란'을 꿈꾼다. 특유의 압박 수비와 활화산 같은 외곽포를 앞세워 봄 농구를 겨냥하고 있다.전자랜드는 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삼성과 6강 플레이오프(PO) 원정 2차전에서 99-75 대승을 거뒀다. 이틀 전 1차전 75-89 패배를 되갚으며 5전3승제 시리즈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이날 승리의 수훈갑은 가드진이었다. 김지완(27 · 190cm)과 차바위(28 · 192cm) 등 체력과 기량에서 전성기를 맞은 장신의 하드웨어를 앞세워 삼성의 가드진을 밀어붙여 승기를 가져왔다.유도훈 전자랜드 감독은 경기 전 "삼성의 외곽과 골밑을 다 내주면 1차전처럼 질 수밖에 없다"면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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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계의 걸그룹?' FILA, 스타일리시팀 '임팩트 9' 창단
휠라 골프가 국내 첫 스타일리시 골프팀을 창단했다.휠라코리아㈜가 만든 골프웨어 브랜드 휠라 골프(FILA GOLF)는 3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임팩트 9 창단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윤윤수 회장과 김진면 사장을 비롯해 휠라코리아 수뇌부들이 참석해 골프팀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임팩트 9'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를 비롯, 국내에서 활동 중인 유망 골퍼 9인으로 구성됐다. 김민주 프로를 비롯해 허다빈, 황율린(황지애), 장원주, 강리아, 이신의, 김가현, 신지원, 이은혜 등 9명이다.골프 대중화 추세에 맞춰 건강하고 멋있게 골프를 즐기는 문화를 위해 실력은 물론 외모까지 겸비한 선수들을 선발했다. 휠라코리아는 "골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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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률 30.8%' 시카고만 가면 작아지는 '킹' 르브론
'킹'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도 유독 작아지는 장소가 있다.바로 시카고 불스의 홈구장인 유나이티드 센터다. 제임스는 클리블랜드와 마이애미 히트 유니폼을 입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치른 총 25경기에서 8승17패 승률 32%에 그쳤다.31일(한국시간) 제임스가 또 다시 유나이티드 센터를 방문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결과는 패배였다. 클리블랜드는 시카고에 93-99로 졌다.이날 패배로 제임스의 유나이티드 센터 승률은 30.8%(8승18패)까지 떨어졌다. 제임스가 가장 약했던 휴스턴 로켓츠의 홈구장 도요타 센터 승률 30.8%와 동률이다. 두 구장에서는 '킹'답지 못한 제임스다.특히 클리블랜드는 3연패를 당했다. 올 시즌에만 네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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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희 "슈틸리케호는 안되고 U20팀은 잘되는 이유"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진행 : 변상욱 대기자 (김현정 앵커 대신 진행)■ 대담 : 한준희 (축구 해설위원)앞서 무겁고 안타까운 소식들이었습니다마는 조금 화제를 돌려볼까요. 요즘 우리나라 축구에 대해서 팬들이 불만이 많습니다. 우리나라 축구 하니까 너무 폭넓게 얘기한 것 같습니다마는 대표팀 축구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특히 월드컵 대표팀, 중국한테 0:1로 패했죠. 약체로 평가되던 시리아에게 가까스로 이겼습니다. 내용이 좋지 않으니까 불만이 있는 거겠죠. 이래가지고서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감독 경질 얘기도 나오고 하는데 흔들린 한국 축구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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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볼링 윤여진, 데뷔 8년 만에 첫 우승 감격
윤여진(DSD · 15기)과 최현숙(삼호아마존 · 6기)이 '2017 구미 새마을컵 SBS 프로볼링 경북투어'에서 남녀 정상에 올랐다.윤여진은 30일 경북 구미 중앙스포츠볼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정승주(바이네르 · 17기)를 200-192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데뷔 8년 만의 첫 우승의 감격이다.경기 중반 윤여진은 한때 30핀 이상 앞서갔다. 그러나 8프레임에서 결정적인 스플릿을 범해 추격을 허용하기도 했다. 그러나 정승주가 마지막 10프레임 첫 투구에서 8핀밖에 쓰러뜨리지 못하면서 윤여진의 우승이 결정됐다. 정승주는 2년 연속 대회 결승 진출에 만족해야 했다.앞선 3위 결정전에서는 서든데스까지 가는 극적인 장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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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동부, 리바운드를 제압해도 그 이후가 더 중요하다
30일 오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6강 플레이오프 1차전의 승패를 결정지은 변수 중 하나는 리바운드였다.리바운드 숫자에서 모비스가 앞섰다. 공격리바운드 14개를 포함해 총 36개를 기록했다. 동부는 총 32개를 잡았다. 공격리바운드는 18개로 모비스보다 많았다. 모비스의 야투성공률이 47%, 동부의 야투성공률은 41%였다.동부가 더 많은 슛을 실패했고 모비스가 리바운드를 잡을 기회가 더 많았다. 4개 차이에 큰 의미는 없다.양팀 다 공격리바운드가 많았다는 점은 주목할만 하다. 반대로 풀이하면 상대의 슛을 막은 뒤 공격권을 되찾는 마지막 과정, 수비의 마무리라고 할 수 있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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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철과 아이들' 다음 시즌에도 이 멤버 리멤버?
IBK기업은행이 흥국생명을 따돌리고 2016~2017 V-리그 여자부 최고의 팀에 등극했다. 플레이오프를 거치는 등 쉽지 않은 과정을 거쳤지만 결국엔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면서 올 시즌을 해피엔딩으로 마쳤다.이정철 감독의 지도력과 선수들의 투지가 만든 값진 결과물이다. 강한 카리스마로 선수단을 장악한 이 감독은 철저한 자신만의 확고한 배구 철학으로 훈련을 진행해 선수들의 기량을 끌어올렸다. 선수들 역시 강한 정신력과 투지를 바탕으로 쉽게 무너지지 않는 단단함을 보여줬다.IBK기업은행은 당분간 우승의 기쁨을 마음껏 누릴 계획이다. 휴식을 취하면서 지친 체력을 회복하고 해외여행을 통해 심리적인 안정감도 되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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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유탄' 학생 국가대표, 태극마크 반납해야 하나
이재근 태릉선수촌장이 부임 2개월 만에 기자 간담회를 열고 선수촌 이전과 내년 평창동계올림픽 대비 등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특히 국정을 농단한 최순실-정유라 모녀의 직격탄을 맞은 학생 국가대표 선수들의 위기 상황을 적극 해명했다.이 촌장은 30일 서울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체육회 출입 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현안에 대해 문답했다. 지난 1월 선임된 지 2개월여 만이다.공무원 출신인 이 촌장은 2009년부터 경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을 거쳐 비경기인 출신으로는 40년 만에 선수촌장으로 발탁됐다. 선수 출신 체육인들의 반발도 있었다.이를 의식한 듯 이 촌장은 23쪽에 이르는 참고자료를 기자단에 배포하는 등 이번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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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6강 PO 앞두고 이상민 감독과 3년 재계약
프로농구 삼성이 6강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이상민 감독과 재계약했다.삼성은 30일 "이상민 감독과 3년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2014년 삼성 지휘봉을 잡은 이상민 감독의 계약은 4월 만료였다. 연봉은 상호 합의 하에 공개하지 않았다.삼성은 "이상민 감독이 플레이오프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재계약을 조기 결정했다"면서 "선수와 스태프 모두를 아우리는 리더십이 강점으로, 3년 임기 동안 팀 재건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상민 감독은 부임 첫 시즌 최하위에 머물렀지만, 지난 시즌 5위로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올 시즌은 시즌 중반까지 선두를 다투다가 3위로 마무리했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는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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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과 함지훈, 6강 PO 승부를 결정할 키플레이어
원주 동부는 30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막을 올리는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에서 울산 모비스를 상대로 4강 진출을 노린다. 상대 전적에서는 동부가 1승5패로 열세에 놓여있다. 그러나 김영만 감독은 자신감이 넘친다.김영만 감독은 "모비스를 상대로는 자신있다. 상대 전적에서는 밀리지만 항상 경기를 잘하다가 4쿼터에 마무리가 안 돼서 진 경기가 많다. 충분히 잘할 수 있다"고 말했다.동부가 모비스에게 패한 5경기 모두 10점차 이하 승부였다. 3라운드 맞대결에서 10점차로 졌고 나머지 경기들은 8점차 이하의 스코어로 승부가 갈렸다. 동부가 실책으로 무너지는 고질적인 약점을 보완한다면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허웅의 역할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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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 57득점과 트리플더블 'NBA 신기록'
미국프로농구(NBA) 역사상 두 번째로 '트리플더블 시즌'에 도전하고 있는 러셀 웨스트브룩(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은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매직과의 원정경기에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1쿼터에만 7개의 실책을 범한 것이다.그러나 2쿼터부터 연장전 종료 버저가 울릴 때까지 웨스트브룩은 단 1개의 실책도 범하지 않았다. 대신 평소 하던대로 득점과 리바운드, 어시스트를 차곡차곡 쌓았다.웨스트브룩이 쌓은 숫자들은 NBA 신기록에 닿았다.웨스트브룩은 57점 13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오클라호마시티의 114-106 연장전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웨스트브룩은 NBA 역사상 트리플더블을 달성한 경기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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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9 男배구, 아시아선수권 조 1위로 8강 진출
'기대주' 임동혁(제천산업고)이 한국 남자 19세 이하 배구대표팀의 승리를 견인했다.박원길 감독이 대표팀은 29일(한국시각) 미얀마 네피도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유스남자(U19)배구선수권대회 B조 2차전에서 이란을 세트 스코어 3-0(25-19 25-21 25-21)으로 완파했다.방글라데시를 제압하며 대회를 순조롭게 시작한 한국은 이란까지 잡아내며 2연승을 기록해 조 1위로 8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임동혁의 어깨가 빛났다. 임동혁은 18득점을 올리며 공격을 주도했다. 임성진(제천산업고)은 9득점으로 힘을 보탰다.한국은 다음달 1일 D조 2위를 차지한 대만과 8강 첫 경기를 치른다.한국은 이 대회에서 4위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오는 8월 바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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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의 여왕' 최다빈, 세계선수권 쇼트 11위 선전
'삿포로의 여왕' 최다빈(17 · 수리고)이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최고점을 경신하며 내년 평창동계올림픽 희망을 이었다.최다빈은 29일(현지 시각) 핀란드 헬싱키 하르트발 아레나에서 열린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5.46점, 예술점수(PCS) 27.20점 등 총점 62.66점을 얻었다.지난달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ISU 4대륙 대회에서 세운 자신의 최고점(61.62점)을 1.04점 끌어올렸다. 지난달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에서 최다빈은 61.30점을 얻은 바 있다.이날 최다빈은 37명 출전 선수 중 11위에 올랐다. 24명까지 나서는 오는 31일 프리스케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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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 사익스, 정규리그 6라운드 MVP 수상
'작은 거인' 키퍼 사익스(178cm · 안양 KGC인삼공사)가 올 시즌 마지막 정규리그 라운드 MVP에 올랐다.사익스는 29일 한국농구연맹(KBL)이 29일 발표한 '2016-2017 KCC 프로농구' 6라운드 MVP 농구 기자단 투표 결과 총 96표 중 58표를 얻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팀 동료 오세근이 28표를 얻어 뒤를 이었다.지난 6라운드 9경기에서 사익스는 평균 27분 49초를 뛰며 21.3점(6위), 6도움(4위), 2.4가로채기(1위)를 기록했다. 6라운드 PER(Player Efficiency Rating-선수 효율성 지수) 지표에서도 2위에 올랐다.6라운드 팀 득점, 도움, 가로채기 1위를 달린 사익스의 활약에 KGC는 6라운드를 전승으로 마쳤다. 9연승으로 막판 선두 싸움에서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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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최대어 김단비, 과연 새 둥지 찾을 수 있을까
여자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선수 13명이 공시됐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9일 "고아라, 박소영, 박하나, 배혜윤, 허윤자(이상 삼성생명), 곽주영, 김규희, 김단비, 최윤아(이상 신한은행), 김수연, 심성영(이상 KB스타즈), 김진영(KDB생명), 김정은(KEB하나은행) 등 총 13명이 2017년 FA 자격을 얻었다"고 밝혔다.원 소속 구단과 1차 협상 기간은 오는 30일(목)부터 4월 13일(목)까지다. 1차 협상이 결렬되면 다른 구단과 4월 14일(금)부터 23일(일)까지 2차 협상을 갖는다. 이 기간에도 계약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4월 24일(월)부터 28일(금)까지 원 소속 구단과 재협상을 벌인다.FA 자격 선수의 타 구단 이적 시 원 소속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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