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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존스, 로우지에 "기운 차리고 다시 싸워라" 격려
도핑 양성반응으로 1년 출장정지 징계를 받은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0, 미국)가 전 UFC 여성부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30, 미국)에게 애정 어린 조언을 건넸다.존스는 1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로우지, 기운 차리고 다시 싸워라. 설령 다음 경기에서 패한다고 해도 당신은 남은 인생에서 챔피언이 될 수 있다"며 "용기를 내고, 다시 도전함으로써 팬들에게 당신이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보여달라"고 독려했다.존스는 "격투기 커리어가 중단되지 않기를 바란다. 격투기 선수로서 당신의 이야기를 여기서 끝내서는 안 된다. 당신은 여전히 출전경기 90% 이상을 승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존스는 "코치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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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회 "우공이산 정신으로 새로운 100년 준비하자"
대한체육회가 우공이산(愚公移山)의 정신으로 2017년을 열어젖혔다.체육회는 2일 오전 10시 서울 올림픽파크텔 3층 회의실에서 '2017년 정유년 시무식'을 열고 첫 근무에 들어갔다. 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이기흥 회장은 신년사에서 "2017년도는 한국 체육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우공이산(愚公移山)의 마음가짐으로 노력하여 국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하는 체육인이 되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이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우공이산은 중국 '열자'의 '탕문편'에서 나오는 고사성어로 우공이 산을 옮긴다는 뜻이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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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첫 빙상 대회, 3일까지 열전 돌입
2017년 첫 빙상대회가 열전에 들어갔다.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김상항)이 주최하는 제 47회 회장배 전국남녀 스피드 대회가 2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개최돼 3일까지 열린다.초등부부터 동호인부까지 등록 선수면 누구나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290명이 나선다. 500m, 1000m, 1500m, 3000m(초등부는 2000m), 5000m(남자 중등부 이상), 매스스타트 등 개인 종목과 팀추월 경기가 펼쳐진다.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수들도 다수 출전한다. 여자 매스스타트 세계 랭킹 1위인 김보름을 비롯해 노선영(강원도청), 김진수, 장원훈(의정부시청), 김태윤, 김준호(한국체대), 박지우(의정부여고) 등 이다.종합 시상 순위는 소속팀 선수들의 종목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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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장남 허웅, 2년 연속 올스타 투표 1위
프로농구 최고 인기 스타는 이번에도 허웅(25, 동부)이었다.허웅은 지난해 12월19일부터 지난 1일까지 시행된 프로농구 올스타전 베스트 5 투표에서 8만3837표 중 5만3157표를 얻어 2년 연속 최다 득표자가 됐다. 허웅에 이어 김태술(삼성)이 4만2548표, 김선형(SK)이 4만1686표로 2~3위를 차지했다.허웅은 '농구 대통령'인 허재 국가대표 감독의 장남이다. 아직 기록은 허재 감독에 미치지 못하지만, 인기는 허재 감독 못지 않다. 허재 감독은 2001-2002시즌부터 시작된 팬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적은 없다. 물론 은퇴를 준비하던 시기였던 탓도 있다.허웅과 함께 프로 3년 차 김지후(KCC)가 처음으로 올스타 베스트 5에 뽑혔다. 이밖에 주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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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에 등장한 강백호의 언더핸드 자유투
12월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휴스턴 로켓츠-피닉스 선즈전.휴스턴이 116-87로 크게 앞선 4쿼터 종료 8분21초전. 몬트레즐 하렐을 대신해 치나누 오누아쿠가 코트를 밟았다. 신인 드래프트 전체 37순위로 입단한 루이빌 대학 출신 루키의 공식 데뷔전이었다.오누아쿠는 들어오자마자 리바운드를 잡아내더니 종료 6분1초전 에릭 고든의 패스를 받아 첫 득점을 올렸다. 이어 종료 3분8초전에는 공격 리바운드에 이어 골밑 득점까지 기록했다.종료 2분46초전 앨런 윌리엄스의 파울로 오누아쿠가 자유투 라인에 서자 관중들의 환호가 극에 달했다.바로 오누아쿠의 독특한 자유투 때문이다.자유투 라인에 선 오누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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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코비, '48초 충격패' 론다 로우지 위로
"나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최근 UFC 여자부 경기에서 48초만에 충격적인 TKO 패배를 당한 론다 로우지를 위로했다.제임스는 최근 지역 언론 애크런 비콘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선수를 끝없이 띄워주고 높여주다가 한순간에 나락으로 추락시킨다"며 "로우지는 지금 그런 경험을 하고 있다. 나는 그녀가 어떤 기분인지 잘 알 것 같다. 나 역시 비슷한 경험을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어 제임스는 "사람들은 로우지가 세계 최정상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얼마나 오랜 시간동안 노력했는지보다 그녀가 한순간에 무너진 이야기를 더 중요하게 여긴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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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체육, '제 2의 최순실·김종' 발본색원하려면
다사다난했던 병신년(丙申年)이 가고 2017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다. 2016년 한국 체육은 어떤 다른 분야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그러나 다시 힘차게 뜬 2017년의 태양처럼 한국 스포츠는 재도약을 노린다. 더욱이 올해는 초반부터 굵직한 스포츠 이벤트가 열리는 데다 내년 평창동계올림픽과 러시아월드컵을 위한 마지막 준비에 나서야 한다. CBS노컷뉴스 체육팀은 4회에 걸쳐 새해를 맞아 2017년 대한민국 스포츠의 현실과 과제를 조명해본다.[편집자주]▲'최순실 파문'의 상처와 가시지 않는 후유증대한민국 체육은 지난해 대한민국을 뒤흔든 '최순실 게이트'의 직격탄을 맞았다. 거대한 몸통을 숨긴 빙산의 수면 위 일각처럼 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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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계 ‘진흙탕 싸움’ 되나 …서병문 회장, 해임안 공식 반발
“이 자리를 차지하려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는 것 같다”대한민국배구협회는 지난 29일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서병문 회장을 포함한 제38대 임원진의 불신임을 의결했다.배구협회 산하 6개 연맹체와 17개 시·도 협회 등 총 23개 단체의 회장으로 구성된 대의원단 가운데 부산과 대구, 강원, 전북, 경북, 경남, 비치발리볼 등 7개 단체 대의원이 불참했지만 과반을 넘겨 대의원총회가 인정됐고, 이들이 현 집행부의 불신임 투표를 치러 만장일치로 의견을 모았다.협회 정관에 따라 서병문 회장과 38대 집행부는 즉시 불명예 퇴진이 결정됐고, 홍병익 제주특별자치도배구협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9명의 비상대책위원회가 꾸려졌다.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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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2차 대회 성황리 폐막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개최한 2016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W-Champs) 2차 대회가 29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28일부터 이틀간 개최된 이번 대회는 6개 구단 산하 유소녀 클럽, 10개 지역 W클럽 등 36개 팀, 약 400명의 여학생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치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대회 첫째 날인 28일에는 초등학교 4학년 이하의 저학년부와 중등부 경기가 펼쳐졌다.저학년부에서는 수원W팀이 KEB하나은행 유소녀 클럽팀에 5-1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고 중등부에서는 KDB생명 유소녀 클럽팀이 분당W팀을 10-9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일본 가나가와현 상남 지역 3개 클럽 연합선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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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도 갑·을 차별?' 국민 위한 체육센터라더니…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체육센터가 샤워 시설에 대한 차별적 운영으로 불만을 낳고 있다. 센터의 방침에 의해 운동 뒤 샤워를 이용할 수 없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논란이 일고 있는 곳은 경기도 하남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다. 하남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수영장과 헬스장, 에어로빅장, 다목적체육관 등을 갖췄다. 오전 6시부터 수영과 헬스, 피트니스, 크로스핏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하지만 최근 센터 이용 시민들 사이에서는 샤워 시설을 놓고 이런저런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일부 시민들에 대해 샤워 시설 이용을 금지하는 센터의 방침 때문이다. 적잖은 비용을 내고 센터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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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 박상영 "2016년, 달콤한 꿈같은 한해"
펜싱 국가대표 박상영(21·한국체대)은 2016 리우올림픽이 낳은 최고의 스타다. 그는 남자 에페 개인전 결승전에서 헝가리의 베테랑 선수 게자 임레에 11-14로 끌려가다 극적인 역전승으로 한국 선수단에 금메달을 선사했다. 패색이 짙던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다'를 되뇌며 절망을 환희로 바꿔낸 올림픽 영웅이다.세계랭킹 21위에 불과하던 대표팀 막내가 일궈낸 감동적인 순간이었다. 절망의 순간 그가 남긴 '할 수 있다'는 말 한마디는 박상영을 넘어 온 국민에 힘을 주는 키워드로 자리 잡았다. 국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 박상영. 그에게도 2016년은 잊을 수 없는 한해였다.박상영은 3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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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 결혼한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25, 미국)이 약혼했다. 상대는 미국의 소셜커뮤니티 ‘레딧’의 공동창업자 알렉시스 오하니안(33)이다.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은 30일(한국시간) 보도에서 “오하니안의 대변인이 세리나 윌리엄스와 오하니안이 약혼했다는 기사가 사실이라고 확인했다”고 밝혔다.레딧은 최근 이탈리아 로마에 세리나 윌리엄스와 함께 휴가를 떠났고, 여기에서 청혼했다고 한다. 윌리엄스는 자신의 SNS에 “그가 무릎을 꿇고 나에게 4단어(결혼해 줄래, 를 의미함)를 말했고, 나는 ‘예스’라고 답했다”고 썼다. 레딧 역시 자신이 페이스북에 “그녀가 ‘예스’라고 말했다. 그리고 나를 지구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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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 당한 작전타임' 만약 오리온이 졌다면
이번에는 본부석이 문제였다. 경기 막판 긴박한 승부처에서 작전 타임을 요청했지만 외면을 당하고 말았다. 하릴없이 경기는 진행됐고, 마지막 공격은 허무하게 끝났다.29일 인천 전자랜드-고양 오리온의 '2016-2017 KCC 프로농구' 시즌 3차전 얘기다.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두 팀의 경기는 명승부였지만 미숙한 진행으로 오점이 남았다.당초 오리온은 69-69 동점이 된 경기 종료 5.2초 전 작전타임을 쓸 수 있었다. 5.2초라면 충분히 득점을 위한 작전이 수행될 만한 시간이었다. 그러나 작전타임을 알리는 부저는 울리지 않았고, 오리온 선수들은 어쩔 수 없이 엔드라인에서 공격을 시도해야 했다.만약 작전타임이 인정됐다면 오리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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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지 밖 로드FC '사랑과 나눔'으로 온기 가득
'케이지 위에서는 경쟁을, 케이지 밖에서는 사랑을' 출범 6년을 맞은 로드FC의 슬로건이다.로드FC는 출범 뒤부터 봉사활동과 기부를 통해 사회 환원에 앞장서고 있다. 65세 이상 노인을 위한 홍100 프로젝트(100세 살기 운동)를 진행했고, KFSO(대한격투스포츠협회)와 공조해 학교폭력 근절·예방을 위한 교육·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2016년에는 '사랑♥나눔 프로젝트'라는 이름을 걸고 사랑의 연탄 나눔, 사랑의 헌혈, 전통시장 활성화, 영육아원 작은 운동회, 소아암 환자 돕기 김보성 로드FC 데뷔전 등 다섯 번의 행사를 치렀다.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는 지난 1월 14일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진행했다. 로드FC 소속 파이터, 직원, 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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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협회 비대위 “배구계 안정이 급선무”
“여러 문제로 갈라진 배구계를 안정시키는 것이 급선무다”대한민국배구협회는 29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배구회관에서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서병문 회장을 포함한 38대 임원진 모두의 불신임을 의결했다.서병문 회장은 이날 임시 대의원총회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의견이었지만 23개 산하 단체 중 절반 이상이 대한체육회에 개최 여부를 문의했고, 결국 16명의 대의원이 참석해 만장일치로 현 집행부의 불명예 퇴진을 결의했다.배구협회 정관 11조에 따라 이날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의결한 서병문 회장을 포함한 38대 임원진 전체는 즉시 업무가 정지됐다. 이에 대의원들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배구협회 사무국과 협조를 통한 행정 공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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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빙속 장거리 간판' 김보름, 종합선수권 3관왕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중장거리 간판 김보름(강원시청)이 종합선수권대회 3관왕에 오르며 내년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 전망을 밝혔다.김보름은 29일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 43회 스프린트 및 제71회 종합선수권대회 겸 동계아시안게임 선발전 여자 5000m에서 7분27초07을 기록했다. 박도영(동두천시청 · 7분32초72)을 넉넉하게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이번 대회 3관왕이다. 김보름은 27일 3000m와 28일 1500m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김보름은 우승한 종목에서 아시안게임 대표로 출전할 수 있다. 여기에 올 시즌 월드컵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매스스타트까지 출전이 가능하다. 다만 출전 종목은 대표팀 회의를 통해 결정된다.매스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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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협회, 서병문 회장 집행부 불신임 가결
서병문 회장 등 대한민국배구협회 임원진이 불명예 퇴진하게 됐다.대한민국배구협회는 29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배구회관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서병문 제38대 회장 및 임원진의 불신임을 결의했다.전체 대의원 23명 가운데 16명이 이날 대의원총회에 참석했고, 참석자 전원이 불신임 찬반 투표에서 찬성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대의원들은 서병문 회장의 참석을 요청했지만 끝내 불참했다. 서 회장은 "거리가 멀어 참석하기 어렵다"는 답변을 했다. 임시 대의원총회가 열린다는 소식에 배구회관을 찾은 대한배우회 등 배구계 관계자들은 현 임원진의 불신임이 확정되자 일제히 박수를 치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서병문 회장은 지난 8월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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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배드민턴, 강경진 감독 체제로 새 출발
한국 배드민턴이 새 대표팀을 구성해 2017년을 맞는다.대한배드민턴협회는 29일 "강경진 전 코치(43)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면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국가대표 코칭스태프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22일부터 27일까지 전남 화순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 결과 재구성된 대표팀 명단도 공개했다.강경진 신임 감독은 박태상, 김지현(이상 단식), 최민호, 나경민(이상 복식) 코치와 새 대표팀을 이끈다. 내년 1월1일부터 오는 2018년 자카르타아시안게임이 끝나는 10월30일까지 임기다.1990년대 남자복식 간판으로 활약한 강 감독은 대표팀 코치로 잔뼈가 굵다. 2004년 아테네과 2012년 런던, 올해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대표팀 남자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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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여신' 이바노비치, 29세 나이로 은퇴 선언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전(前) 여자 프로 테니스 세계 1위 아나 이바노비치(29, 세르비아)가 28일(현지시간)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이바노비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더는 최고 수준의 기량에 도달할 수 없다"며 "프로 선수에서 은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바노비치는 2008년 메이저대회인 프랑스오픈에서 우승해 12주간 세계 1위를 지키며 테니스 여신으로 활약했으나 최근에 잇따른 부상과 부진으로 세계 65위로 내려앉았다.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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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우가 털어놓는 삼성화재의 ‘무거운 짐’
누가 뭐래도 삼성화재는 지난 2005년 V-리그가 출범한 이래 남자부에서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한 최고 명문이다. 비록 최근 2시즌은 OK저축은행이 우승했고, V-리그 출범 초반에는 현대캐피탈에 챔피언의 영광을 내주기도 했지만 삼성화재는 자타공인 V-리그 남자부에서 가장 빛나는 역사를 가졌다.하지만 삼성화재는 최근 ‘명성’에 어울리지 않는 모습에 그치고 있다. 스폰서십을 통해 여전히 삼성화재라는 이름은 사용하지만 모기업이 삼성화재에서 제일기획으로 옮겨갔고, 최근 삼성 스포츠단의 다른 종목 팀들과 마찬가지로 주춤한 성적에 그쳤다.2014~2015시즌에는 챔피언결정전에서 3경기 만에 우승을 내줬고, 2015~2016시즌에는 V-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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