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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한류 열풍...대한민국 호감도 ↑
한류는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면서 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바꾸어 놓았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에 따르면, 과거 국제사회가 바라보는 한국의 이미지는 ‘분단국가’나 ‘북핵’ 등 전쟁과 연관된 키워드가 주를 이뤘다면, 이제는 한류가 한국의 대표 이미지로 자리 잡았다. 아프리카·중동을 제외한 모든 대륙에서 ‘케이팝’을 한국의 대표 이미지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지난해 9월 발표한 ‘2022 글로벌 한류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각국에서 한류를 경험한 이후 한국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었다는 답변은 평균 64.2%에 달했다. 특히 인도(83.2%), 태국(82.4%), 베트남(80.2%) 등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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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크리틱스초이스어워즈, 한국 작품들의 활약 '파친코' 수상
15일 (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제 28회 크리틱스초이스어워즈가 열렸다.크리틱스초이스어워즈는 1996년부터 시작해 미국과 캐나다의 가장 큰 평론가 단체 크리틱스 초이스 협회(CCA)가 주최하는 대중문화 시상식이다. 골든 글로브 시상식, 미국 배우조합상과 더불어 메이저 시상식으로 꼽힌다.작년 제 27회 크리틱스초이스어워즈에서는 '오징어 게임'이 한국 드라마 최초로 드라마 시리즈 작품상, 드라마 시리즈 남우주연상, 외국어 시리즈상 후보에 올랐다. 남우주연상과 외국어 시리즈상을 수상해 2관왕을 기록하기도 했다.올해는 어떤 한국의 작품들이 크리틱스초이스어워즈에 모습을 드러냈을까?영화 부분에서는 박찬욱 감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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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개최 '챌린지 컵', 박주호 딸 나은이 깜짝 등장
14일 방영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축구선수 박주호의 딸 나은이가 깜짝 등장했다.이 날 전참시에는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출연했다. 손연재는 후배 양성을 위해 사비로 국제리듬체조 대회 '챌린지 컵'을 개최해왔다며 올해가 4번째라고 말했다.손연재는 "어릴 때 국제 대회에 참여하면 기가 죽었다. 사비로 가면 한 달에 3000만원 정도 들었다."라며 한국에는 대회가 많이 없어 후배들을 위해 대회를 개최했다고 이야기 했다.수익 면에 대해서는 "마이너스는 안되게 하려고 하지만 수익은 안난다. 수익을 바라고가 아니라 어린 친구들이 20년 후에 올림픽을 나가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하게 됐다."며 그래도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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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표절 의혹 영상, 조회수 203만회 기록
유튜브 채널 ‘표절킬러’에서 5개월 전 업로드한 ‘아이유 표절의혹 15곡 모음집(2009~2022)’ 영상이 203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해당영상에는 지금까지 아이유가 발매한 BOO(2009), 좋은 날(2010), 미리메리크리스마스(2010), Someday(2011), Everything’s alright(2011), 분홍신(2013), 기다려(2013), 소격동(2014), 봄사랑벚꽃말고(2014), 레옹(2015), 러브포엠(2019), 에잇(2020), Flu(2021), Celebrity(2021)에 대해서 15개 음반 only in my dream(1987), lady night(1995), Memory(2009), 내 남자에게(2005), Whenever I think of you(2002), Heres’us(2009), A night Like this(2010), 낭만이 없어(2013), The mohter we share(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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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하지 않은 줌마 로코, 전도연의 '일타 스캔들'
전도연 주연의 드라마 '일타 스캔들'이 14일 첫방을 하며 4%의 시청률로 좋은 출발을 알렸다.드라마 '일타 스캔들'은 국가대표 반찬가게를 운영하는 사장 '남행선'과 섭식장애를 앓는 일타강사 '최치열'의 달콤쌉싸름한 로맨스를 그렸다.전도연과 정경호가 주연을 맡았으며 연출과 대본은 tvN '고교체서왕'과 '오 나의 귀신님'으로 호흡을 맞춘 유제원 감독과 양희승 작가가 다시 한번 만났다.클리셰를 충실히 따르는 로맨스이면서도 섬찟한 스릴러가 섞여 '오 나의 귀신님'과 비슷한 재미를 준다. 전도연의 생활감 느껴지는 표현력과 정경호의 실감 나는 연기가 몰입을 도왔다.오랜만에 새롭고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를 반기는 반응들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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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화려한 컴백, 'OMG·Ditto' 의상 톺아보기
4세대 대표 걸그룹 '뉴진스'가 15일 인기가요에서 컴백 무대를 마쳤다.뉴진스는 지난 8일 선공개 수록곡 'Ditto'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15일 'Omg'로 2주 연속 1위에 오르며 6관왕을 기록했다.인기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는 Ditto,Omg, 그리고 지난해 여름 발매했던 'Hype Boy'까지 순서대로 1·2·3위를 차지하며 엄청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이번 컴백에서 노래, 뮤비 뿐만 아니라 귀여운 의상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뉴진스의 Omg, 그리고 Ditto 의상을 함께 톺아보자.Omg 의상은 귀여운 토끼 다섯명을 연상하게 한다.뉴진스는 토끼와 연관이 아주 많다. 앨범 커버부터, 굿즈 등에 토끼 모양이 빠지지 않으며 팬덤 이름까지 '버니즈'이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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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포브스 '눈 여겨 볼만한 앨범', SF9 'Puzzle’ 선정
미국 유명 매체 포브스가 신곡 ‘Puzzle’로 컴백한 그룹 SF9에 주목했다. 미국 K팝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은 미국의 유명 경제 전문지 Forbes(포브스)를 통해 ‘SF9이 2023년 눈 여겨봐야 할 싱글 ‘Puzzle’를 발매했다 (SF9 Release Sophisticated ‘Puzzle’ As An Early 2023 K-Pop Standout Single: Watch)’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고 SF9의 컴백에 큰 관심을 보였다. 그는 “SF9이 작년 11월 뉴욕에서 미국 투어를 시작했을 때 “곧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2023년이 얼마 지나지 않아 최고 수준의 K-pop을 가지고 돌아왔다”고 하며 팬들과 약속을 지켰다는 점에 주목했다. 기사에 따르면, 신곡 ‘P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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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바타2:물의 길’, 글로벌 흥행 지속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영화 '아바타: 물의 길'(아바타 2)의 글로벌 흥행이 지속되고 있다. 1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물의 길’(이하 ‘아바탕2’)은 누적 관객수 941만4281명이다. 국내에서는 외화 첫 천만 영화이자 외화 최고 흥행작으로 기록된 '아바타'(2009)에 이어 두 번째 1000만 관객 달성이 유력해 보인다. 이 속도라면 다음 주 주말, 설 연휴께 올해 첫 천만 영화에 오를 전망이다. 아바타 2'는 지난 13일 미국 4천35개 영화관에서 7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미국에서의 매출이 5억3천880만 달러(6천691억 원)로 증가했다. 2009년 개봉한 아바타 1이 같은 기간 벌어들인 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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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X지민 역대급 콜라보 ‘바이브’...전 세계 관심 폭발
방탄소년단 지민과 태양의 콜라보레이션곡인 디지털 싱글 ‘VIBE’가 뜨거운 화제다. 공개 전부터 그들의 콜라보는 SNS를 장악했다. 트위터에서 ‘VIBE IS COMING’과 ‘JIMIN IS COMING’, ‘#VIBE’가 번갈아 전 세계 실시간트렌드 1위에 오르는 폭발적 화제를 일으킨데에 이어 ‘PARK JIMIN’이 2위, 이외에도 ‘SO EXCITED’, ‘LET'S GO JIMIN’, ‘Collab’ 등 총 19개의 키워드가 트렌딩됐다.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weibo)에 게시된 지민과 태양의 콜라보레이션 소식은 당일 143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역대급 화제성을 증명했다. 16일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2시 공개된 태양의 디지털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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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김지민과 싱가포르 여행”...김준호 질투폭발
허경환은 김준호에게 과거 “김지민과 함께 싱가포를 여행한적이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5일에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상민과 김준호, 허경환, 동준은 무박 2일 싱가포르 투어에 나섰다. 이날 싱가포르 도착, 구름 속 해돋이 감상 후 아침을 먹기 위해 이동했다. 다함께 식사한 가운데 갑자기 허경환은 "내가 전에 싱가포르를 누구랑 왔었는지 생각을 해봤는데 지민이랑 왔더라"고 언급했다. 당황한 김준호는 "네가 뭐냐? 미친 친구인가? 왜 왔냐"며 질투심을 불태웠다. 이에 허경환은 "옛날에 와서 호텔 돌면서 음식 먹는 프로그램을 했었다"고 했다. 이상민은 "추억이 있냐"고 물었고, 허경환은 "그때 여기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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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범죄도시2'부터 '한산'까지...속편 전성시대
코로나19로 침체기를 맞았던 극장가가 활기를 되찾았다. 유명 감독들과 배우들은 앞 다퉈 작품들을 선보였고 3년 만에 천만 영화가 탄생했다. 올해 극장가에서는 속편 영화들이 훨훨 날았다. 2022년 인기 있었던 속편영화 1위~4위까지 되짚어봤다. ○ 1위, '범죄도시2', 팬데믹 이후 최초 천만 영화 2022년 극장가는 영화 '범죄도시2'(감독 이상용)를 빼고 논할 수 없다. 대한민국 영화 사상 역대 28번째 천만 영화이자, 팬데믹 이후 최초 천만 영화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어왔다. 2019년 5월 개봉한 '기생충' 이후 3년 만의 천만 영화의 탄생이었다. 지난 5월 개봉한 '범죄도시2'는 전편의 가리봉동 소탕 작전 뒤, 베트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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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별 올해의 인물... 방송연예 1위 단연코 '우영우'
인크루트의 ‘2022년 올해의 인물’ 설문조사 결과 배우 박은빈, 축구선수 손흥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각각 분야별 1위로 선정됐다. 지난 30일 인크루트는 12월 19일부터 22일까지 회원 1333명을 대상으로 ‘2022 올해의 인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기업 3개 분야로 나누어 올해 가장 인상 깊었던 인물 1명을 선택하게 하고 선택 이유를 받았다. 방송·연예 분야에선 응답자의 23.7%가 배우 박은빈을 올해의 인물로 꼽았다. 박은빈을 선택한 이유 중에는 ‘화제성(46.2%)’이 가장 많았다. 그가 주연으로 열연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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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가고 온 '소식좌 '열풍, 경계해야 되지 않을까
온라인 플랫폼과 TV까지 '먹방'은 흔한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맛있는 음식을 찾아가거나 엄청난 양의 음식을 먹는 먹방까지. 음식은 인간의 삶의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먹방 콘텐츠는 스테디한 아이템이 됐다.먹방이 유행하면서 '발골', '면치기' 등 많은 양의 음식을 한꺼번에 입에 넣는 방식이 유행처럼 떠오르기도 했다. 일부 프로그램에서는 마치 면치기를 하지 않으면 잘못된 것처럼 분위기를 몰아가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이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도 생겨났다. 이런 트렌드가 과식·폭식을 유발할 수 있으며 '면치기'같은 경우 식사 예절에 어긋나고 위생상 좋지 않다는 것이다. 더불어 일부 먹방 크리에이터들이 '먹고 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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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소외 이웃 없이 모두 행복한 연말이 되길" 소외 계층에 따뜻한 선행
가수 아이유가 연말을 맞아 각각의 소외 계층에 기부했다.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30일 “아이유가 연말을 맞아 희귀질환 아동 지원 단체 여울돌, 한국아동복지협회,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등 소외 계층에게 총 2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소속사 측을 통해 “많은 분들께 받은 사랑과 응원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고 소중한 한 해를 보낸 만큼 그 사랑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연말연시를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모두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번 기부금은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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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와 '재벌집 막내아들'
올해 상반기는 '우영우 신드롬'이라고 불릴만큼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 열풍이 불었다.사실 지난 6월 첫 방송된 우영우는 신생 채널 ENA에서 방송해 상대적으로 불리한 위치에서 시작했다.그러나 박은빈의 자폐 스펙트럼 변호사 연기와 탄탄한 스토리로 입소문을 타면서 최고 시청률 17.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이하 동일)로 종영했다. 이 같은 성적은 올해 미니시리즈 중 시청률 2위에 해당한다. 채널 인지도가 높은 지상파·케이블 미니시리즈도 10%를 넘기 힘든 시기라 가히 반전의 성공이라 할 수 있었다. 세계 넷플릭스 TV쇼 부문 5위에 오르면서 전 세계적으로도 '우영우' 신드롬을 자아냈다. 웹툰 5개국 수출과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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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들의 편견을 깬 2022년 화제작 총 정리
올해 대중문화 콘텐츠를 한 마디로 정리하면 바로 ‘약자들의 반란’이다. 수많은 콘텐츠중 사회적 약자들의 이야기가 꽃을 피웠다. 사회적 약자, 학교폭력 피해자 등의 슬픔과 분노, 응징을 담은 작품들이 대중적 인기를 얻으면서 사회적인 변화도 이끌어냈다. 각 작품의 성과와 함께 명대사도 한데 모아 함께 울고 웃었던 순간들을 되짚어봤다. ●장애의 벽을 넘어…‘우영우’, ‘우리들의 블루스’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변호사가 올해 방송가를 집어삼켰다. 8월 종영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변호사의 이야기를 담았다. 여성 자폐인의 관점으로 자폐인들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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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tripleS) 日 '하우스(HAUS)' 티저 오픈
트리플에스(tripleS)가 '코스모스(Cosmos)'를 글로벌로 확장한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28일 오후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 채널에 일본의 새로운 '하우스(HAUS)' 오픈을 알리는 티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은 글로벌 비상(飛上)을 알리듯 힘차게 날아오르는 비행기로 시작한다. 이어 일본 도쿄의 아름다운 전경과 아기자기한 새로운 '하우스'의 모습이 티저에 담겼다. 새로운 'S'들이 생활하게 될 일본 '하우스' 곳곳에선 특별한 두근거림을 느낄 수 있단 반응이다. 모드하우스는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본에서의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의 'S'들에 이어 일본 현지에서 새로운 'S'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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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을 잠금해제’ 채종협X서은수X박성웅, 허를 찌르는 승부수
‘사장님을 잠금해제’가 허를 찌르는 작전으로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지난 28일 방송된 ENA 수목드라마 ‘사장님을 잠금해제’ 7회에서 박인성(채종협 분), 정세연(서은수 분), 김선주(박성웅 분)의 공조가 결정적 터닝포인트를 맞았다. 거듭되는 위기에 진실 추적을 잠시 멈췄던 박인성. 깊은 고뇌의 시간 끝에 성장해 돌아온 그는 다시 결의를 다졌다. 그리고 세 사람은 반전의 승부수를 던졌다. 핵심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김선주가 스스로 미끼가 된 것. 적의 손에 넘어간 스마트폰, 그리고 이들의 반격은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박인성은 곽 상무(김병춘 분)의 죽음을 목격하고 혼란에 휩싸였다. 유력 용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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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안티프래자일’,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달성..."K팝 최단기록"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스포티파이에서 두 번째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28일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최신 데이터(12월 26일 자)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미니 2집 타이틀곡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이 스포티파이 재생수 1억 회를 돌파했다. 이는 발매 71일 만의 성과로, ‘ANTIFRAGILE’은 최근 2년간 데뷔한 K-팝 아이돌이 발표한 곡 중 최단기간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노래가 됐다. 이로써 르세라핌은 데뷔곡 ‘FEARLESS’에 이어 ‘ANTIFRAGILE’으로 두 번째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또한, 르세라핌이 지금까지 발매한 총 11곡의 누적 재생수는 오늘 기준 약 4억 5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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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31일 ‘MBC 가요대제전’에서 연말 스페셜 무대
가수 영탁이 오는 31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한다.28일 영탁 소속사 밀라그로는 “영탁이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영탁이 자신의 히트곡인 ’신사답게‘와 ’머선129‘ 두 곡으로 특별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라며 연말에 걸맞은 화려한 무대를 예고했다. 영탁이 출연하는 '2022 MBC 가요대제전'은 ’With Love’를 주제로 펼쳐진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음악으로 화합하는 특별한 축제로, 초특급 라인업과 컬래버레이션 무대, 유닛 무대가 예고돼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영탁이 연말을 장식하는 가수들의 주요 행사인 ’MBC 가요대제전‘에서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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