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다빈이 새 드라마 ‘하이쿠키’서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인다.
정다빈은 정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인 최민영 역을 맡는다.
최민영은 내색하지 않지만 마음 속에는 깊은 상처를 담고 있는 인물이다.
정다빈은 겉보기엔 차가운 외모지만 언니를 아끼는 자매애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 극한의 감정 연기를 이끌어내며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드라마 ‘하이쿠키’는 오는 10월 23일 U+모바일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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