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로고. 사진[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13190040088560dad9f33a29211213117128.jpg&nmt=19)
이 경기는 서울이 ACLE 16강에 진출하면서 이달 7일 예정에서 밀렸다. 같은 이유로 연기된 포항 스틸러스-강원FC전은 이달 28일 A매치 기간으로 연기와 동시에 일정이 확정됐으나, 울산-서울전은 2주 만에야 결정됐다.
서울은 연맹이 AFC 대회 참가 구단에 사전 안내한 가이드라인을 근거로 A매치 기간 개최를 주장했다. 반면 다수 선수의 국가대표 차출이 예상되는 울산이 난색을 보이며 협의가 지연됐고, 결국 프로축구연맹이 직권으로 일정을 확정했다. K리그 규정상 연맹은 AFC 대회 출전 구단 지원 등을 이유로 경기 일정을 직권 조정할 수 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