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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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K리그로 돌아온 황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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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깜찍하게 도도하게
블랙핑크 리사가 24일 오후 경기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진행된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리사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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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팬들 향한 포즈
24일 오전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서 일본 팬미팅 참석차 출국하고 있다. 가수 김재환이 팬들에게 포즈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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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복수 예고 '더 글로리' 파트2..."연진아, 지옥에 온 걸 환영해“
넷플릭스의 '더 글로리2'가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어서 와, 나의 지옥에 온 걸 환영해"라는 동은 시점의 차가운 카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동은이 짜놓은 복수의 판에 들어선 피해자와 가해자들은 선악을 가르는 에덴동산을 연상시키는 숲속, 나팔꽃이 만개한 곳에서 그림처럼 서 있다. 동은이 설계한 지옥에 끌려 들어온 가해자들과 자신의 삶에 자리 잡은 고통을 더 이상 참지 않기로 한 피해자들의 연대가 어떤 운명을 맞게 될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단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긴장감 넘치는 장면들을 연속적으로 담고 있다. 문동은을 향해 "네 인생은 태어날 때부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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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계, 2023년 ‘부활 원년’으로...‘이만기·강호동’씨름 스타 배출 기대
정부가 2023년을 ‘K-씨름’ 부활의 원년으로 삼고 적극 육성할 방침이다. 10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경기방식 및 경지장 혁신, 협회 운영 및 지원, 브랜드 육성 등을 통해 'K-씨름'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문체부는 선수 출신 씨름인, 관계자, 학계 등 전문가들과 'K-씨름 진흥방안'을 마련했다. 씨름은 그동안 대형스타 부재와 기술씨름 쇠퇴로 인기를 잃어 왔다. 1980~90년대 시청률이 30~40%대에 이르는 등 남녀노소가 사랑한 스포츠였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젊은 세대와 언론매체에서 외면 받았다. 이에 씨름 선수 출신 인사와 대한씨름협회 관계자, 학계·미디어·마케팅 등 전문가로 구성된 ‘케이(K)-씨름 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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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나영석 두 스타 PD의 신작 '지구마불'·'서진이네'
PD계의 '스타'라고 불리는 나영석, 김태호 PD가 새로운 예능으로 돌아온다. 두 사람은 하루 차이로 신작을 공해나다.김태호 PD는 오는 3월 4일 ENA서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이하 '지구마불')을 선보인다.'지구마불'은 김태호 PD가 설립한 콘텐츠 제작사 테오(TEO)에서 제작하며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가 직접 설계한 부루마불 게임으로 세계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이들은 자신들이 직접 던진 주사위 숫자로 여행지를 결정해 랜덤 세계 일주를 떠난다. 해당 여행지에서 만든 유튜브 영상의 조회수, 좋아요 숫자로 최종 우승자를 결정해 여행 유튜버 최초로 우주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하는 특전을 마련했다. 모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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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편 방송사고 ‘유퀴즈’, 시청자 게시판 접속 불가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가 대형 방송사고를 냈다.지난 22일 '천재와 싸워 이기는 법' 특집으로 방송된 '유퀴즈'에는 전 역도 선수 장미란이 출연했다. 역도 금메은퇴 후 10년만의 첫 예능 출연'유 퀴즈 온 더 블럭'이 대형 방송사고를 낸 가운데, 후속 조치에 시청자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2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천재와 싸워 이기는 법' 특집으로 전 역도 선수 장미란이 출연했다. 대한민국 여자 역사상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금메달을 안긴 선수이면서, 은퇴 후 10년 만의 첫 예능 출연이었기에 방송 전부터 큰 기대감을 모았다.그러나 역대급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장미란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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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HAWW), 청량감 넘치는 비주얼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하우(HAWW) 첫 번째 미니 앨범 'HOW R U'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되었다. 하우의 멤버들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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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이스의 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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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 춥지 않아요
레드벨벳 조이가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서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차 출국하고 있다. 조이가 어깨가 들어나는 패션으로 출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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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하니, 깜찍한 꽁지머리
뉴진스 하니가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서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차 출국하고 있다. 하니가 꽁지머리의 큐티한 패션으로 출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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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새침한 미녀
22일 오후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톰포드 뷰티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 배우 김민주가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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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 ‘윤식당’ 차이점...“생존경쟁 오피스 드라마”
tvN 예능 ‘서진이네’를 연출한 나영석PD가 ‘서진이네’와 지금까지의 ‘윤식당’ ‘윤스테이’ 등 ‘윤~’시리즈와의 차별점을 설명했다. 나PD는 2017년부터 시작된 두 편의 ‘윤식당’ 시리즈와 한 번의 ‘윤스테이’ 그리고 24일 공개되는 ‘서진이네’의 차이에 대해 “메뉴와 멤버가 다르지만 가장 큰 것은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어 “‘윤식당’이 견지해 온 힐링과 조용조용히 사는 분위기와는 전혀 컬러가 다르다”며 “생존경쟁에 내몰린다. 사장님 사상이 ‘수익이 왕이다’이기 때문에 원래는 힐링 프로젝트였지만 지금은 식당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에 가깝다”고 말했다. 나PD는 “식당이 연공서열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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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이 추측한 ‘오징어게임2’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를 향한 외신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13일 미국 현지 매체 스크린랜트는 ‘오징어게임’ 시즌2에 대해 시즌1에서 얼굴이 공개된 프론트맨 이병헌의 서사가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시즌1에서 이병헌은 이하준이 분한 잠입경찰 황준호의 형, 황인호로 등장한 바 있다. 황인호는 ‘오징어 게임’의 최종 우승자였으나 게임의 창시자인 오일남(오영수 분)의 오른팔이 돼, 진행요원을 이끄는 책임을 맡았다. 시즌2에서 이와 관련해 황인호의 전사는 물론 진행요원들의 이야기가 공개될 것으로 추측했다. '오징어 게임' 제작자이자 연출자인 황동혁 감독은 앞서 포브스와 인터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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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호쾌한 장타까지 기대하게 만드는 김하성의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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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주년 엔믹스, ‘믹스팝’으로 승부 본 지난 1년
그룹 NMIXX(엔믹스)가 데뷔 1주년을 맞았다. NMIXX는 2022년 2월 22일 첫 싱글 'AD MARE'(애드 마레)로 데뷔해 싱글 2집 'ENTWURF'(엔트워프) 활동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4세대 걸그룹 중에서도 자리를 잡았다.다른 걸그룹들이 잘 도전하지 않았던 'MIXX POP'(믹스팝)을 선보이며 신선함을 선보였다. 앨범 속 '믹스(MIXX)', '필드(FIELD)', '믹스토피아(MIXXTOPIA)' 등 NMIXX 세계관의 핵심 공간에서 펼쳐지는 모험 이야기와 독창적 콘셉트도 놓치지 않았다.세계관 뿐이 아니었다. NMIXX는 데뷔하자마자 '실력파'임을 입증했다. 탄탄한 춤과 속이 뚫리는 듯한 노래실력을 겸비한 '올라운더 걸그룹'으로 인정받으며 각종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거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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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팀전 아이돌 서바이벌, '피크타임' 주목할 이유
'싱어게인' 제작진들이 만든 아이돌판 싱어게인 '피크타임'이 독보적 화제성을 기록했다.지난 21일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JTBC '피크타임(PEAK TIME)'은 2월 3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쇼 부문 콘텐츠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올해 들어 TV 비드라마, OTT 쇼 부문 통틀어 가장 높은 점수에 해당한다.'피크타임'에 출연해 '아낀다'를 열창한 팀 11시는 출연자 화제성 부문 5위에 올랐고, MC 이승기와 심사위원 박재범, '주문(MIROTIC)' 출연자 23시도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의 화제성도 주목할만하다.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가 발표한 미국·캐나다·불가리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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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가 새로 쓴 걸그룹 성공 법칙
온 세상이 뉴진스다. 아직까지 음원 차트 최상단에는 뉴진스의 곡이 여러 개 올라와 있다. 통신, 패션, 의류, 교육,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뉴진스를 광고모델로 섭외하고 있다. EP 앨범 ‘뉴진스’ 음원을 발매하면서 데뷔한 뉴진스는 국내 주요 음원차트는 물론이고, 음악 순위 프로그램을 석권했다. 앨범 트리플 타이틀곡 ‘어텐션(Attention)’과 ‘하이프 보이(Hype boy)’ ‘쿠키(Cookie)’는 정식 발매 후 이날까지 국내 주요 음원차트를 휩쓸어 2022년을 대표하는 곡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21일(한국 시각) 차트데이터에 따르면 뉴진스는 데뷔 앨범으로 미국 누적 앨범 판매량 10만장을 넘어섰다. 지난달 'O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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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다큐, K팝에 빠지다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가 K팝에 주목하고 있다. 인기 아이돌 그룹의 콘서트 무대부터 K팝 산업을 조명한 콘텐츠가 전 세계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티빙 '케이팝 제너레이션', 왓챠 '다음 빈칸을 채우시오', 디즈니+(플러스) '슈퍼주니어: 더 라스트 맨 스탠딩' '제이홉 인 더 박스' 'BTS 모뉴먼트 : 비욘드 더 스타' 등이 그 예다. ◇ 디즈니+, 슈퍼주니어, 방탄소년단, NCT 다큐멘터리 제공 글로벌 OTT 디즈니+는 올 한해 K팝 아티스트 슈퍼주니어, 방탄소년단 및 멤버 제이홉, NCT 127 등을 조명한 다큐멘터리를 대거 준비했다. 지난달 18일 공개된 '슈퍼주니어: 더 라스트 맨 스탠딩'은 데뷔 18년을 맞이한 슈퍼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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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NBA 올스타전 트로피 들어올리는 아데토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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