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
'17년 기다렸더니 2연패' 매킬로이, 마스터스 또 정상...믿기지 않는다
로리 매킬로이(세계 2위·북아일랜드)가 13일(한국시간)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우승했다. 셰플러(11언더파)를 1타 차로 제치며 역대 4번째 마스터스 2연패 주인공이 됐다.2라운드까지 6타 차 단독 선두였으나 3라운드에서 아멘 코너(11~13번 홀)에서 3타를 잃으며 흔들렸다. 최종 라운드에서는 아멘 코너를 공격적으로 공략해 2타를 줄이며 기틀을 마련했다. 18번 홀 티샷이 숲속으로 날아가는 최대 위기에서도 침착하게 파를 세이브하며 우승을 확정했다.이번 우승으로 PGA 투어 시즌 첫 승과 통산 30승, 메이저 6승을 한꺼번에 달성했다. 4라운드 내내 1위를 유지하는 와
-
한국미즈노, M-15 아이언 ‘그레이’ 마감... 미즈노 프로 ‘M-15 그레이 IP’ 에디션 선봬
한국미즈노는 미즈노 프로 시리즈 ‘M-15 아이언’에 ‘그레이 IP(GRAY IP)’ 마감을 적용한 한정판 모델인 미즈노 프로 M-15 그레이 IP’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모델은 기존 ‘M-15’의 설계와 성능은 유지하면서, 헤드 마감을 ‘그레이 IP(GRAY IP, Ion Plating)’로 적용해 보다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머슬백의 세련된 외관을 유지하면서도 고반발 성능과 관용성을 동시에 구현한 ‘뉴 핫 메탈 블레이드 아이언으로, 번호별 최적 설계를 통해 롱아이언부터 숏아이언까지 각기 다른 퍼포먼스를 제공한다.롱아이언은 약 50g의 텅스텐 웨이트와 중공 구조를 결합해 낮고 깊은 무게중심을 구현하며, 높
-
KLPGA, 메디힐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 개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메디힐 제16회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KLPGA가 지난 2010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는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다. 지난 2024년부터 엘엔피코스메틱의 마스크팩 브랜드인 메디힐이 공동 주최사로 참여해 대회 규모 및 특전이 더욱 확대됐다.‘메디힐 제16회 KLPGA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는 오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유소년부는 5월 22일에 진행되며, 청소년부는 5월 18일부터 이틀간의 예선을 거쳐 20일부터 사흘간 본선이 진행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29일 15시
-
“14세 맞아?” 韓 골프 차세대 아이콘… 김서아 ‘돌풍’ 비결은
14세 김서아가 한국 여자 골프의 차세대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김서아는 최근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에서 최종 합계 9언더파 공동 4위에 자리했다.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김서아는 쟁쟁한 프로 선수들 사이에서도 위축되지 않는 공격적인 플레이로 집중 관심을 받았다.당시 김서아는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를 포함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로 출발했고, 나흘간 안정적인 경기 운영 끝에 최종 공동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대회 기간 기록한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60~265야드(최대 약 290야드)는 투어 평균을 크게 상회한다. 장타는 파5홀에서 투온을 노리는 과감한 전략의 기반이 됐
-
[김기철의 스포츠 브레인] 그린 재킷은 두 번 입어도 헐렁하지 않았다...물아일체(物我一體)
한국 시간으로 월요일 이른 아침 오거스타 내셔널 12번 파3홀, 레이스 크릭 위로 로리 매킬로이가 핀을 직접 겨냥했다. 그 순간 내 손이 가볍게 떨렸다. 이건 그의 손이 아니라 내 손이었다. 볼은 홀 2미터에 붙었다. 버디를 넣는 순간 나도 모르게 주먹을 쥐었다. 새벽이나 이른 아침, 거실에서 혼자서 뇌가 스포츠를 보는 방식이 바로 이것이다.뇌과학에는 '일시적 전두엽 저하'라는 개념이 있다. 극도의 몰입 상태에서 판단의 사령탑인 전전두엽 활성이 일시적으로 낮아지고 대신 수만 번의 반복으로 다져진 기저핵, 이른바 '근육 기억의 창고' 이 신체를 통째로 지휘하는 상태다. 선수가 나중에 "아무 생각 없이 쳤는데 완벽했다"고 회상하는
-
'슈퍼 루키' 김민솔, KLPGA 투어 iM금융오픈 우승...통산 3승, 신인상 포인트도 단숨에 1위
'슈퍼 루키' 김민솔이 KLPGA 투어 iM금융오픈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하며 통산 3승을 기록했다.김민솔은 12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공동 2위를 4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억8천만원이다.김민솔은 1라운드와 3·4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2라운드만 공동 선두로 마치며 대회 내내 선두를 놓치지 않았다. 4라운드 전반에는 2위와 격차를 6타까지 벌렸다. 11번 홀 더블보기로 흔들리며 김시현이 2타 차까지 추격했으나 김민솔은 같은 홀에서 바로 버디로 응수하며 3타 차 리드를 지켰다.2006년생인 김민솔은 178㎝ 장신 장타자로
-
[MT포토] 카메라 보고 미소 짓는 신예원 아나운서
2026시즌 KLPGA투어의 세 번째 대회인 ‘iM금융오픈 2026’(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778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12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김민솔이 최종 11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하고, 18번 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
[MT포토] 멀리 구미까지 달려온 신예원 아나운서
2026시즌 KLPGA투어의 세 번째 대회인 ‘iM금융오픈 2026’(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778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12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김민솔이 최종 11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하고, 18번 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
[MT포토] IM금융오픈 시상식 진행하는 신예원 아나운서
2026시즌 KLPGA투어의 세 번째 대회인 ‘iM금융오픈 2026’(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778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12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김민솔이 최종 11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하고, 18번 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
[MT포토] 예쁜 미소 짓는 신예원 아나운서
2026시즌 KLPGA투어의 세 번째 대회인 ‘iM금융오픈 2026’(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778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12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김민솔이 최종 11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하고, 18번 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
[MT포토] 바람결에 미소 짓는 신예원 아나운서
2026시즌 KLPGA투어의 세 번째 대회인 ‘iM금융오픈 2026’(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778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12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김민솔이 최종 11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하고, 18번 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
[MT포토] 시상식 참석하는 단디와 똑띠
2026시즌 KLPGA투어의 세 번째 대회인 ‘iM금융오픈 2026’(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778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12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김민솔이 최종 11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하고, 18번 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
[MT포토] 시상식 멘트하는 신예원 아나운서
2026시즌 KLPGA투어의 세 번째 대회인 ‘iM금융오픈 2026’(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778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12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김민솔이 최종 11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하고, 18번 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
[MT포토] 날씨요정 신예원 아나운서, 너무 좋아요
2026시즌 KLPGA투어의 세 번째 대회인 ‘iM금융오픈 2026’(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778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12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김민솔이 최종 11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하고, 18번 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
[MT포토] 예쁜 드레스 입고 진행하는 신예원 아나운서
2026시즌 KLPGA투어의 세 번째 대회인 ‘iM금융오픈 2026’(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778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12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김민솔이 최종 11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하고, 18번 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
[MT포토] 시상식 지원하는 신예원 아나운서
2026시즌 KLPGA투어의 세 번째 대회인 ‘iM금융오픈 2026’(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778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12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김민솔이 최종 11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하고, 18번 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
[MT포토] 버디라인 정렬하는 김민솔
2026시즌 KLPGA투어의 세 번째 대회인 ‘iM금융오픈 2026’(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778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12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김민솔이 최종 11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하고, 18번 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
[MT포토] 마지막 버디퍼트 하고 있는 김민솔
2026시즌 KLPGA투어의 세 번째 대회인 ‘iM금융오픈 2026’(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778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12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김민솔이 최종 11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하고, 18번 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
[MT포토] 우승을 확정하고 포효하는 김민솔
2026시즌 KLPGA투어의 세 번째 대회인 ‘iM금융오픈 2026’(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778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12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김민솔이 최종 11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하고, 18번 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
[MT포토] 우승을 확정 짓는 파퍼트를 성공하고 기뻐하는 김민솔
2026시즌 KLPGA투어의 세 번째 대회인 ‘iM금융오픈 2026’(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778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12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김민솔이 최종 11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하고, 18번 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