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솔은 12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공동 2위를 4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억8천만원이다.
김민솔은 1라운드와 3·4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2라운드만 공동 선두로 마치며 대회 내내 선두를 놓치지 않았다. 4라운드 전반에는 2위와 격차를 6타까지 벌렸다. 11번 홀 더블보기로 흔들리며 김시현이 2타 차까지 추격했으나 김민솔은 같은 홀에서 바로 버디로 응수하며 3타 차 리드를 지켰다.
공동 2위는 김시현·전예성·안지현(7언더파 281타)이 나란히 차지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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