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르티스는 지난 8일 오후 9시 팀 공식 SNS에 미니 2집 ‘GREENGREEN’의 앨범 포토 ‘STUDIO’(스튜디오) 버전을 게재했다.
데뷔 전 일상과 음반 작업의 추억을 담은 ‘BRIDGE’(다리), ‘STREET’(거리)에 이어, 이번에는 데뷔 후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하이브 용산 사옥을 촬영지로 정했다. 사진은 사옥 내 스튜디오에서 촬영됐다.
피사체는 코르티스뿐이고 조명 역시 이들에게 집중된다. 특히 빛과 그림자의 극단적 대비, 의도적으로 초점을 정돈하지 않은 거친 촬영 기법이 코르티스의 개성과 만나 강렬한 에너지를 분출한다. 단체 사진 속 저마다 다른 포즈도 다섯 멤버의 꾸밈없는 매력을 배가한다. 모델처럼 한쪽 팔꿈치를 들어올려 과감하게 취한 포즈, 멍하게 허공을 응시하거나 새침하게 지은 표정 등 다양한 개성이 한 프레임에 담겼다.
코르티스는 새로운 버전의 앨범 포토가 공개될 때마다 지도 서비스 구글맵의 주요 촬영 장소 좌표에 멤버 한 명씩 리뷰 형태로 글을 남기고 있다.
8일 주훈은 하이브 용산 사옥 리뷰에 “사진을 찍은 흰색 호리존 스튜디오는 회사 안에서 무언가 촬영해야 할 때 자주 가는 곳입니다. 데뷔 앨범 안무 연습 영상도 여기서 찍었습니다. 연습실이 아닌 곳에서 안무를 춰본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앨범 포토는 스튜디오의 미니멀한 느낌을 살려 내추럴하게 찍었는데 멤버들도 다들 만족하는 것 같습니다”라고 썼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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