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준-정연수 조는 30일 경북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결승에서 오키 유토-사이토 게이스케(일본) 조의 기권을 받아 우승을 차지했다. 조직위는 일본 조가 허리 부상으로 기권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호흡엔 발자취가 있다. 오리온팀 시절이던 2023년과 2024년 '황금 콤비'로 다섯 차례 복식 타이틀을 합작했다.
정연수는 오랜만에 장준이와 복식에 나섰는데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며, 자신은 발리 위주이고 장준이는 스트로크 위주라 조화가 잘 맞는다고 말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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