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라카미는 30일(한국시간) 시카고 레이트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경기 도중 허벅지 부상으로 빠졌다.
부상은 사소한 장면에서 시작됐다. 0-2로 뒤진 3회말 1사 1루에서 2루수 땅볼을 친 그는 병살을 피하려 전력 질주했고, 1루는 살았으나 그 과정에서 햄스트링 통증을 일으켜 대주자와 교체됐다. 윌 베너블 감독은 정밀검진은 내일이며 심각한 부상은 아닌 듯하지만 몇 주 결장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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