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자원의 색깔도 분명하다. 1999년생인 그는 네덜란드 2부 FC 덴 보스에서 뛰어온 키 194㎝의 장신 수비수다. 광주는 2023시즌 돌풍에 힘을 보탠 네덜란드 센터백 티모처럼 활약해 주길 기대한다.
흐름도 의미가 있다. 광주의 외국인 영입은 지난해 8월 아이슬란드 출신 공격수 프리드욘슨 이후 약 1년 만이다. 다만 광주는 지난해 선수등록 금지 규정 위반으로 FIFA로부터 올 상반기 선수등록 금지 징계를 받아, 영입해도 곧장 경기에 내보낼 수 없다. K리그 추가 등록 기간이 7월 9일부터인 만큼 반 흐룬스벤은 7월 11일 포항전부터 출전 가능하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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