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도쿄 올림픽을 거친 그의 시니어 국제대회 개인전 첫 입상이다.
본선에서는 압도적이었다. 128명 중 6차 시기 합계 583점(19x)으로 전체 1위로 8명 결선에 올랐고, 5단계까지 메달 경쟁을 이어가다 6단계 앞에서 밀려나 3위로 마감했다. 우승은 인도의 수루치(242.1점), 은메달도 인도 에샤 싱(241.2점)이 가져갔다.
함께 출전한 양지인(우리은행·10위), 오예진(IBK기업은행·11위), 봉서린(광주시체육회·12위)은 본선 577점에 그쳐 결선 진출이 좌절됐다. 한국 사격 대표팀은 현재 금 1·은 1·동 1로 인도·중국·노르웨이에 이어 종합 4위에 자리했고, 올해 두 번째 ISSF 월드컵인 이번 대회는 31일까지 이어진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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