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시 김서아는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를 포함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로 출발했고, 나흘간 안정적인 경기 운영 끝에 최종 공동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김서아는 테일러메이드 Qi4D 드라이버를 사용한다. 관용성과 안정적인 탄도는 장타의 기반이 됐다. 그린 위에서는 SYSTM2 Juno L‑Neck 퍼터를 사용한다. 날카로운 라인 정렬과 일관된 페이스 컨트롤은 스코어 관리의 핵심 역할을 했다.
김서아는 “강한 티샷을 날릴 때마다 갤러리분들의 환호가 쏟아져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잃을 게 없다는 생각으로 더욱 공격적이고 과감하게 코스 매니지먼트를 했다”고 대회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국가대표가 되고 싶다”며 “지금의 좋은 감을 이어가며 많은 대회에서 포인트를 쌓아 꼭 태극마크를 달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종훈 기자 hj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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