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반 16분 남승은의 코너킥 헤더로 선제했으나 후반 27분 동점을 허용하며 연장전으로 넘어갔다.
연장 후반 1분 교체 투입된 박주하가 공간 패스를 받아 골키퍼를 넘기는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마무리했다.
중국·북한·일본도 4강에 합류해 아시아에서 4개국이 본선에 나서게 됐다.
한국의 준결승 상대는 15일 북한이다. 조별리그에서 0-5로 완패했던 북한을 상대로 설욕 기회를 잡았다.
준결승 승자는 18일 결승에서 중국-일본전 승자와 맞붙는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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