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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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다음은 우승?' 매킬로이, WGC 3R 선두와 3타 차 2위 도약
'차세대 황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도약했다. 매킬로이는 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컨트리클럽 남코스(파70, 7400야드)에서 치러진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솎아내며 67타를 쳤다.중간합계 11언더파 199타를 기록한 매킬로이는 단독 선두로 나선 저스틴 토머스(미국)에 3타 차 공동 2위다.대회 2라운드에서 티 샷 정확도가 28.57%에 그치면서 아쉬움을 남겼던 매킬로이는 3라운드에서 티 샷 정확도를 64.29%까지 끌어올리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티 샷 비거리 역시 평균 357.5야드로 길었다. 매번 매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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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타 차 공동 2위' 신지애, 메이지컵 역전 우승 도전
신지애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훗카이도 메이지컵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신지애는 지난 4일 일본 훗카이도의 삿포로 국제 컨트리클럽(파72, 6493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훗카이도 메이지 컵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를 적어낸 신지애는 아오키 세레나(일본)와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단독 선두 후쿠다 마미(일본)와는 3타 차다. 1라운드에서 노보기 플레이를 앞세워 6타를 줄이며 3타 차 단독 선두로 나선 신지애는 대회 둘째 날 2타를 줄이는 데 만족해야 했다. 아이언 샷이 흔들리며 11개의 파온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그 사이 후쿠다가 개인 베스트 스코어를 작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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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보기에도 불구' 박성현 브리티시 2R 선두와 3타 차 단독 6위
메이저 2연승에 도전하는 박성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브리티시 여자오픈 골프대회 2라운드에서 선두와 3타 차 단독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성현은 3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의 로열 리덤앤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파72, 6585야드)에서 막을 올린 시즌 네번째 메이저대회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를 기록했다.2라운드 전반 4번 홀과 5번 홀, 7번 홀에서 버디를 솎아내며 순항하던 박성현은 9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주춤했다. 후반 홀로 자리를 옮겨 분위기 쇄신에 나섰지만 쉽지 않았다. 10번 홀에서 더블보기로 출발했고, 11번 홀에서도 또 다시 보기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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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선수들 피지인터내셔널 2R서 강세 ...장이근 공동 37위
유러피언투어 피지인터내셔널 2라운드에서 호주 선수들이 리더보드 상단을 점령했다. 3일 피지의 나탄돌라베이(파72)에서 치러진 대회 2라운드에서는 벤 캠벨(뉴질랜드)이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지난 1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기록했던 벤 캠벨은 2라운드에서 6타를 더 줄이며 합계 11언더파 단독 선두다.2014년 원아시아투어로 출발한 이 대회는 2016년부터 호주PGA투어와 유러피언투어가 공동주관하고 있다. 현재는 아시안투어까지 합세해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고 있다.유러피언투어로 탈바꿈한 첫 해인 2016년 우승자는 초청 선수 브랜트 스네데커(미국)이 차지했다. 당시 스네데커는 2위를 9타 차로 따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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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널 퀄리파잉' 우승 쁠로이촘뿌, KLPGA투어에 한 발짝
태국의 쁠로이촘뿌 위라이룽릉(23)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통해 KLPGA투어 도전 기회를 잡았다. 쁠로이촘뿌는 3일 말레이시아 글렌마리 골프 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2018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에서 최종합계 5언더파283타(73-69-72-69)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쁠로이촘뿌는 다음 시즌 KLPGA 정규투어 시드순위권 예전 면제 혜택과 다음 시즌 드림투어 시드권, 2019 KLPGA챔피언십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2013년에 프로로 전향, 2015년부터 중국여자프로골프협회(C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쁠로이촘뿌는 “한국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싶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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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기’ 신지애, 메이지컵 1R 3타 차 단독 선두...윤채영 공동 2위
신지애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훗카이도 메이지컵에서 단독 선두로 출발했다. 신지애는 3일 일본 훗카이도의 삿포로 국제 컨트리클럽(파72, 6493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훗카이도 메이지 컵(총상금 9000만 엔)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신지애는 3언더파를 작성한 2위 그룹을 3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로 질주했다. 보기를 범하지 않은 플레이가 3타 차 단독 선두에 오른 원동력이 됐다. 공동 2위에 오른 사이키 미키, 후쿠다 마미(이상 일본)가 나란히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잡아냈지만, 보기로 타수를 잃으며 신지애와의 격차를 줄이지 못했다. 신지애는 4번 홀(파4) 버디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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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 달러 맞대결 두고 미컬슨은 "11월에 해", 우즈는 "아직 몰라"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과 왼손 황제 필 미컬슨(미국)이 1대 1 맞대결을 앞두고 상반된 의견을 보였다. 미컬슨은 지난달 미국골프매체 골프 닷컴을 통해 1천만 달러(한화 약 112억 6900만원)을 두고 우즈와 맞대결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우즈 역시 "날짜를 협의하는 중에 있다"며 대결 성사 가능성을 높였다.이후 3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에서 막을 올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를 마친 미컬슨은 기자회견에서 우즈와의 맞대결 성사에 대해 입을 열었다.미국 골프전문매체 골프채널에 따르면 미컬슨은 "추수감사절 주말인 11월 23일과 24일에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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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 오픈 공동 3위 출발 박성현 “좋은 기억 심어갈 것”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브리티시 오픈에서 상위권으로 출발한 박성현(25)이 소감을 밝혔다. 박성현은 3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주의 로열 리듬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파72,6585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2018 시즌 4번째 메이저 대회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총상금 325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박성현은 단독 선두에 오른 호주동포 이민지(22)에 2타 뒤진 공동 3위에 자리했다. 박성현은 “오늘 좋은 라운드였다고 생각한다. 미스샷이 있었지만 파세이브를 잘 했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부분이 오늘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요인이라고 생각한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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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2연승?' 박성현, 274야드 화끈한 장타 앞세워 브리티시 여자오픈 1R 공동 3위
박성현이 화끈한 장타를 앞세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325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박성현은 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의 로열 리덤앤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파72, 6585야드)에서 막을 올린 시즌 네번째 메이저대회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호주교포 이민지가 1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자리한 가운데 박성현은 2타 차 공동 3위다.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한 박성현의 주무기는 역시 드라이버 샷이었다. 1라운드에서 평균 드라이버 샷 비거리는 무려 274야드를 기록했다.페어웨이 적중률도 나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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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오른 퍼트' 김시우, WGC 1R 선두와 2타 차 공동 4위 출발
김시우의 퍼트에 물이 올랐다. 김시우는 3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골프장(파70)에서 막을 올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기록하며 공동 4위로 출발했다.김시우가 1라운드에서 기록한 64타 기록은 자신의 1라운드 최저타 타이기록으로 지난 2016년 소니오픈 이후 2번째다.1라운드부터 자신의 최고 성적으로 출발한 김시우의 원동력은 아이언 샷과 퍼트였다.지난 4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헤리티지 최종라운드에서 퍼팅 난조로 시즌 3승을 눈앞에 두고 발목이 잡혔던 김시우는 이번 대회에서 완벽한 퍼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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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천재' 한창원 "꾸준함이 무기, 차근차근 올라가겠다"
아마추어시절 '골프 천재'로 이름을 날린 한창원(27)이 다시 한 번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지난 2008년 국가대표 상비군에 발탁된 한창원은 이듬해인 2009년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챔피언십 초대 우승자의 자리에 오르며 '골프 천재'라는 수식어를 달았다.한창원은 이 대회 우승으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최대 규모의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에 초청받아 아마추어 신분으로 PGA선수들과 한 무대에 서기도 했다.2009년과 2010년 국가대표 태극마크를 달고 탄탄대로를 걷던 한창원은 2010년 11월 광저우 아시안 게임 대표 선발에서 고배를 마시며 2011년 1월 프로로 전향했다.골프 천재라는 수식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데뷔 초반 성적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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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원2, 드림투어 11차전서 이글 앞세워 생애 첫 우승
신혜원2(22,볼빅)가 2018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보이스캐디-백제CC 드림투어 11차전(총상금 1억 1천만 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신혜원은 2일 충남 부여에 위치한 백제 컨트리클럽(파72, 646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1언더파 133타(66-67)로 우승을 차지했다. 신혜원은 4번 홀(파5, 496야드)에서 이글을 잡아내며 상승세를 탔다. 5번 홀(파4, 344야드)에서 아쉽게 보기를 범했지만, 이후 10개 홀에서 버디 4개를 추가하며 추격자들을 1타 차로 따돌렸다. 신혜원2는 “우승하기까지 정말 긴 시간이 걸렸는데, 이렇게 영광스러운 순간을 만나게 돼서 표현하기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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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승 도전' 우즈 "재충전 필요해...가족과 스위스 여행"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단일 대회 최다승에 도전하는 타이거 우즈(미국)가 자신의 자녀, 애인과 함께 스위스 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우즈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파이어스톤골프장 남코스(파70, 7400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출전을 앞두고 인터뷰를 가졌다.특히 대회를 하루 앞 둔 1일 아침까지 대회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우즈는 "아이들, 에리카(애인)과 함께 스위스 여행을 했다. 산에 올라가고, 자전거를 타는 등 좋은 시간을 보내며 휴가를 즐겼다"고 답했다.우즈에게 달콤한 시간이 필요했던 이유는 2주 전 막을 내린 디오픈에서 놓쳐버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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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자골프 메이지 컵 개막, 신지애-황아름 동반 플레이
신지애(30), 9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황아름(31), 2018 일본여자프로골프 프로 테스트에 최종 합격한 에이미 코가(22, 미국)가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3일부터 사흘간 일본 훗카이도의 삿포로 국제 컨트리클럽(파72, 6493야드)에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훗카이도 메이지 컵(총상금 9000만 엔)이 열린다. 1일 발표된 대회 조 편성에 따르면 신지애, 황아름, 코가는 9시 10분 1번 홀을 출발한다. 신지애는 올 시즌 JLPGA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1승을 거뒀고, 꾸준한 성적을 기록하며 상금랭킹 5위에 올라있다. 신지애는 손목 부상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금 1위 스즈키를 추격한다. 이번 대회에는 2014년 챔피언에 오른 바 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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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대회 최다승 도전' 우즈, 제이슨 데이와 한 조로 출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단일대회 최다승 기록 수립에 도전한다. 우즈는 2일 밤(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 파이어스톤골프장 남코스(파70, 7400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00만 달러)에 출전한다.브리지스톤인비테이셔널이 치러지는 애크런 파이어스톤골프장은 우즈의 텃밭이다. 1999년부터 2001년까지, 2005년부터 2007년까지 두 차례 3연패 달성에 성공한 우즈는 2009년과 2013년에도 우승을 추가하며 8승을 세웠다.우즈가 기록한 8승은 PGA투어 단일대회 최다승 타이기록이며, 만약 이번 대회에서 우즈가 승수를 추가할 경우 자신의 기록(아놀드파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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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여자오픈 타이틀 방어 나서는 김인경 "초심으로 경기 임할 것"
김인경(30)이 미국여자프로골프(LGPA)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 여자오픈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김인경은 2일(현지시간)부터 영국 랭커셔주 리덤 세인트 앤스의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 링크스(파72, 6585야드)에서 열리는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325만 달러)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한다. 김인경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올린 만큼,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개막을 하루 앞두고 LPGA와 인터뷰를 가진 김인경은 “그동안 스코틀랜드 대회도 나오고, 준비를 많이 했다. 이번 주는 내가 좋아하는 코스니,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경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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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더 이상 버티지 못해..." 라일, 세번째 백혈병 이기지 못하고 완화치료결정
재러드 라일(36, 호주)은 두 차례 백혈병을 이겨내고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약했다. 라일은 1998년 처음으로 급성 골수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2년 간 치료를 받았다. 이후 2005년 PGA 웹닷컴 투어(2부투어)에 나섰다. 이후 2007년 PGA투어 정규투어에 데뷔했지만 이렇다 할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웹닷컴 투어로 돌아갔다. 2008년 웹닷컴 투어에서 2승을 거두기도 한 라일은 2012년 다시 백혈병이 발병해 투병 생활을 했다. 두번째 투병 생활을 끝내고 2014년 필드에 복귀한 라일은 2015년 PGA 정규투어에 나섰다. 하지만 그해 5월 활동을 중단하고 가족들과 함께 호주로 돌아갔다. 호주로 돌아간 라일은 암과 투병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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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광' 스테픈 커리 "PGA 선수들의 환대 잊을 수 없어 재출전"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스테픈 커리(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웹닷컴투어(2부투어)에 다시 한 번 도전장을 내밀었다. 3점 슛을 앞세워 NBA 우승 3회와 2년 연속 최우수 선수(MVP)상을 수상하는 등 슈퍼스타로 자리매김한 스테픈 커리는 소문난 골프광이다.올 초에는 경기를 앞두고 투숙중이던 호텔방에서 골프 스윙 연습을 하다가 테이블 유리를 산산조각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못말리는 커리의 골프 사랑은 오래전 시작됐다. 어렸을 적 NBA 스타였던 아버지 델 커리가 시즌을 마친 후 집 근처 노스케롤라이나 골프 코스에 나가 골프를 칠 때 항상 따라 나가곤 했던 것이 시초였다.커리는 “어릴 적 아버지는 항상 골프를 즐겼다. 나는 그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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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곰' 이승택 "더욱 강해진 모습으로 첫 승에 도전하겠다"
‘불곰’ 이승택(23.동아회원권그룹)이 하반기 대회를 앞두고 전의를 가다듬었다. 지난해 이승택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TOP10을 7차례 이름을 올리는 등 우승도 없이 제네시스 포인트 부문 4위에 자리하며 두각을 드러냈다.특히 공격적인 플레이를 앞세워 지난해 9월 열린 ‘티업ㆍ지스윙 메가 오픈 presented by 드림파크CC’ 최종 라운드에서는 60타를 적어내 KPGA 코리안투어 18홀 최저타수 기록을 작성하는 등 골프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기세를 이어 지난 1월 아시안투어 큐스쿨에서 수석 합격을 차지하며 한 해를 시작한 이승택은 올해 역시 순조로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아직 우승은 없지만 KPGA 코리안투어 10개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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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첫 승' 문서형 "최종 목표는 내 이름을 딴 골프웨어를 만드는 것"
문서형(19)이 2018 파워풀엑스 점프투어 with 솔라고CC 14차전(총상금 3천만 원, 우승 상금 6백만 원)에서 생애 첫 승을 차지했다. 문서형은 31일 충남 태안 현대솔라고 컨트리클럽(파72, 6171야드)라고-아웃코스(OUT), 라고-인코스(IN)에서 열린 점프투어 14차전에서 2위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선두와 2타 차 공동 3위로 최종라운드에 돌입한 문서형은 전반에만 4타를 줄이며 단숨에 선두권에 진입해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하지만 후반 11번 홀(파4,363야드)과 12번 홀(파3,164야드)에서 연속으로 보기를 범하며 위기를 맞았다. 크게 무너지지 않은 문서형은 15번 홀(파4,370야드)과 17번 홀(파5,517야드)에서 버디를 잡아 공동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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