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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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전초전' 미컬슨 "우승 양보 못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셸 휴스턴 오픈(총상금 700만 달러)에 출전하는 필 미컬슨(미국)이 우승 경쟁에 나설 것임을 알렸다. 미컬슨은 29일 밤(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휴스턴 골프클럽(파72, 7457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휴스턴 오픈에 출전한다. 이 대회의 경우 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바로 전 주에 치러지는 대회로 출전 선수들의 유형은 극과 극으로 나뉜다. 이는 이 대회 우승자에게 마스터스 마지막 출전 티켓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마스터스를 한 주 앞뒀지만 여전히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선수에게는 간절한 기회다. 실제로 최근 5년 간 5개 대회에서 3명의 선수가 이 대회 우승으로 마스터스행 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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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의 아이콘' 파울러, 휴스턴 오픈 앞두고 재건봉사 눈길
'선행의 아이콘' 리키 파울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셸 휴스턴 오픈(총상금 700만 달러) 연습 도중 주택 재건 봉사에 나섰다. 파울러는 오는 29일 밤(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휴스턴 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리는 PGA투어 셸 휴스턴 오픈에서 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전초전에 나선다. 그 어느때 보다 샷감 올리기에 혈안이 되어있어야하는 이 대회에서 파울러는 골프 클럽 대신 페인트 붓을 손에 쥐었다. 이번 휴스턴 오픈이 치러지는 휴스턴 지역은 지난해 8월 허리케인 '하비'의 여파로 여전히 고통을 받고 있다. 특히 하비가 휴스턴 지역을 강타하며 강이 범람하는 바람에 피해가 더욱 커졌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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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골프, 지은희 우승 기념 프로모션…신상품 20%할인
엘르골프가 지은희의 골프대회 우승을 기념해 세일 및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엘르골프는 후원선수 지은희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기아 클래식 골프대회 우승을 기념해 4월 1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엘르골프는 2018 S/S 신상품 전 품목을 20% 할인한다. 엘르골프가 그 동안 노세일(no SALE) 전략을 취한 만큼, 이번 우승 기념 할인 행사가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SNS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엘르골프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퀴즈에 참여하면 지은희의 사인볼 및 지은희가 기아클래식 최종라운드에서 착용했던 티셔츠와 동일한 디자인의 티셔츠를 증정하는 이벤트다. 엘르골프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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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US 여자아마 석권' 성은정, CJ오쇼핑과 후원 계약
성은정이 CJ오쇼핑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 성은정은 174cm의 큰 키와 드라이브샷 비거리 280야드에 달하는 호쾌한 장타로 기대를 받고있는 유망주다. 2013년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이름을 알린 성은정은 2016년 최초로 US 여자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과 US 여자주니어 골프 선수권 대회를 동시 석권하며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만든 바 있다. CJ그룹 관계자는 “성은정은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만큼 향후 세계 무대에서 잠재력을 발휘하는데 힘이 되고자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2년 연속 KLPA 신인왕을 CJ오쇼핑 선수(박지영, 장은수)가 차지한 좋은 경험을 이어 2019년에는 성은정이 신인상을 차지해 대한민국 여자 골프의 계보를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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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노장' 스트리커, "마스터스 행 막차...혼신의 힘을 다할 것"
'백전노장' 스티븐 스트리커(51, 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우승 사냥에 나섰다. 스트리커는 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휴스턴 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리는 PGA투어 셸 휴스턴 오픈(총상금 700만 달러)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전 마지막 대회로 이 대회 우승자는 마스터스 행 막차를 타는 영예를 얻게 된다. 2017년 프레지던츠 컵 미국팀 단장을 맡기도 한 스트리커는 만 50세가 넘어 현재는 시니어투어와 정규투어를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 스트리커는 마스터스를 포함 PGA투어 4개 메이저 대회에 모두 출전이 가능했지만, 올해 아쉽게 첫 대회 마스터스부터 출전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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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ANA' 톰슨 "아직도 악몽에 시달려"
렉시 톰슨(미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80만 달러) 타이틀 탈환에 나선다. 톰슨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조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 클럽 다이나쇼어 토너먼트 코스(파72, 6763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ANA인스퍼레이션에 출전한다. 지난해 이 대회 최종라운드 12번 홀 까지 2위에 2타 차 선두로 달리던 톰슨은 갑작스레 4벌타를 받게 된다. 사유는 톰슨이 3라운드에서 볼 마크 후 리플레이스 과정에서 정확한 위치에 볼을 놓지 않았다는 것이다. 중계를 시청하던 시청자가 이와 같은 사실을 LPGA투어 협회에 이메일을 통해 제보했고, 뒤늦게 이 사실을 파악한 LPGA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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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승 무대…이민영, 야마하레이디스 타이틀 방어 출격
이민영(한화큐셀)이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데뷔 첫 승을 올린 대회의 타이틀 방어전이라 더욱 특별하다. 이민영은 29일부터 나흘간 일본 시즈오카 가츠라기 골프클럽 야마나코스(파72, 6564야드)에서 열리는 JLPGA투어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 가츠라기(총상금 1억 엔)에 출전한다. 이민영은 퀄리파잉토너먼트(QT)를 통해 지난해 JLPGA투어에 데뷔했다. 데뷔 초반부터 톱10에 오르며 눈길을 끌었던 이민영은 출전 5번째 경기만에 첫 승을 수확하며 무서운 신인으로 떠올랐다. 이후 3개월 만에 닛폰햄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시즌 2승째를 거두며 단숨에 우승후보로 거듭났다. 당시 이민영은 “일본무대 진출 후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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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의 소리] '무관이라고?' KPGA 첫 승을 노리는 중견 선수들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는 총 19개 대회에서 17명의 우승자를 탄생시켰다. 하지만 매 대회 우승자만큼이나 주목을 받은 선수들이 있다. 바로 리더보드 상위권에 자리해 우승 경쟁에 나섰던 선수들이다. 이승택(23)부터 변진재(30), 최민철(30), 박은신(28), 김태우(25), 김기환(27), 이준석(30), 박준섭(26)까지 지난 시즌 KPGA투어를 눈여겨 봤다면 한 번쯤 들어봤을 이름들이다. 이는 이 선수들이 지난해 우승없이 KPGA투어 시즌 랭킹 톱20에 안착할 만큼 리더보드 상단에 자주 이름을 올렸기 때문이다. 이 중 이승택과 변진재는 각각 4위와 5위로 톱5에 자리할 만큼 두각을 드러냈고, 7위를 기록한 최민철과 10위 박은신까지 무려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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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전초전' 휴스턴 오픈, 강자의 몸풀기냐? 마스터스행 막차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개막 전 마지막 대회 셸 휴스턴 오픈(총상금 700만 달러)이 막을 올린다. 오는 29일 밤(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휴스턴 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리는 PGA투어 셸 휴스턴 오픈에는 마스터스를 출전을 앞두고 전초전에 나선 강자들과 마스터스행 막차를 노리는 선수들이 한데 모여 혈투를 치른다. 내달 6일 개막을 앞둔 마스터스의 경우 출전 조건이 매우 까다롭다. 마스터스의 출전 조건은 역대 마스터스 챔프 혹은 최근 5년 이내 메이저 대회 챔프거나 전년도 세계 랭킹 50위 이내, 그 해 마스터스 전까지 세계 랭킹 50위 이내, 지난해 마스터스 직후 대회부터 올해 마스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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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강자들의 귀환, 우즈 여전히 우승 후보 1순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를 앞두고 마스터스 강자들이 속속 귀환을 알리고 있다. 가장 먼저 마스터스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인물 타이거 우즈(미국)가 완벽하게 필드로 돌아왔다. 21년 차, 마흔이 넘은 나이에 10번째 복귀전은 무리일 듯 싶었던 우즈가 1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을 시작으로 PGA투어에 돌아왔다. 특히 3월 초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발톱을 드러낸 우즈는 아놀드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5위로 2주 연속 톱5 진입에 성공하며 날카로운 이빨도 드러냈다. 우즈의 다음 무대는 바로 마스터스다. PGA투어 메이저 14승을 거둔 우즈는 1997년 마스터스첫 승을 시작으로 2001년,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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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김에 마스터스 3승?' 왓슨 "날 우승후보로 지목하지마"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표적인 왼손골퍼이자 장타자 버바 왓슨(미국)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해 지독한 슬럼프에 빠져 1승은 커녕 개인 대회에서는 톱5 이내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은퇴까지 고민했던 버바 왓슨은 최근 무서운 기세로 PGA투어 우승 사냥에 나섰다. 2월 치러진 PGA투어 제네시스 오픈에서 2년 만에 타이틀 탈환에 성공하는 가 하면 이 대회 이후 약 5주 만에 치러진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 매치플레이에서 우승컵을 거머쥐며 완벽하게 부활에 성공했다. 특히 왓슨이 오는 4월 6일(이하 한국시간)부터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막을 올리는 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를 앞두고 부활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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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만의 우승' 지은희, 세계랭킹 22위로 껑충...김인경 톱5
5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한 지은희(32, 한화큐셀)가 세계랭킹을 크게 끌어올렸다. 26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은희는 지난주 38위에서 16계단 뛰어오른 22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은희는 이날 끝난 LPGA투어 기아 클래식에서 짜릿한 홀인원을 앞세워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지난해 타이완 챔피언십 이후 약 5개월 만의 우승이자 LPGA투어 통산 4승째다. 지난 타이완 챔피언십에서 8년 만에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랭킹 30계단을 올라선 지은희는 이번 우승으로 또 한번 랭킹을 크게 끌어올렸다. 세계랭킹 1위 펑산산(중국), 2위 렉시 톰슨(미국), 3위 유소연, 4위 박성현의 순위 변동은 없다. 기아 클래식에서 공동 4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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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장타왕' 왓슨의 부활, 오비이락일까?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5차례나 장타 부문 1위에 오른 버바 왓슨(미국)이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 2006년 처음으로 장타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린 왓슨은 2008년까지 3년 연속 장타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왓슨은 자신의 마스터스 우승 해인 2012년, 2014년에도 모두 장타 1위를 기록하는 등 총 5차례 PGA투어 장타왕에 올랐다. 파워풀한 장타를 주무기로 필드를 누비던 왓슨은 지난 2016년 제네시스 오픈에서 통산 9승을 거둔 이후 갑작스런 슬럼프에 빠졌다. 특히 지난해에는 데뷔 이래 최악의 한 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고전했다. 당시 통산 9승 중 2승을 수확한 제네시스 오픈에서도 왓슨은 제 기량을 뽐내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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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무관' 폴터, 마스터스에 출전할 수 있을까?
이안 폴터(42, 잉글랜드)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출전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유러피언투어 통산 12승의 이안 폴터는 지난 2010년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액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PGA투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하지만 폴터에게 더 이상의 PGA투어 우승컵을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활약으로 세계 랭킹을 유지해왔던 폴터는 결국 지난해 7월 PGA투어 시드를 잃을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당시 시드를 잃었다고 알고 있던 폴터는 1주일만에 PGA투어가 사무 오류로 시드 여부를 정정하면서 다시금 PGA투어에 합류하게 됐다. 폴터는 지난해 시드는 유지했지만, 4월에 치러진 PGA투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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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 제임스 한, 민폐 갤러리에도 "내 탓이오"
재미교포 제임스 한(한국명 한재웅)이 신사적인 언행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요즘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민폐 갤러리가 큰 문제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정 홀에서 음주와 고성방가가 가능한 PGA투어 피닉스 오픈에서 20대 남성 관중이 나체로 춤을 추다가 기소되는 일이 있었다. 특히 스타 플레이어의 경우 직접적인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 혼다 클래식에서는 한 갤러리가 저스틴 토머스(미국)를 쫓아다니며 "벙커에 들어가라"는 등 큰 소리로 저주를 퍼붓다가 토머스의 신고로 인해 필드에서 쫓겨났다. 뿐만 아니라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은 복귀 이후 여러차례 갤러리들의 소음과 전쟁을 치르고 있는 중이다. 아놀드파머 인비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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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 쐐기포' 지은희, 기아 클래식 우승...5개월 만 정상
지은희(32)가 홀인원을 앞세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기아 클래식(총상금 180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은희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 6558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지은희는 2위 그룹의 크리스티 커, 리젯 살라스(이상 미국)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공동선두로 출발한 지은희는 4번 홀에서 첫 버디를 잡아내며 순조롭게 플레이를 시작했다. 이어 6번 홀부터 8번 홀까지 3연속 버디를 성공시키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후반 10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우승을 달려가던 지은희는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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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홀 차 대승' 버바 왓슨, WGC 매치플레이 우승...시즌 2승
버바 왓슨(미국)이 특급대회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 매치 플레이(총상금 1000만 달러) 우승컵의 주인공이 됐다. 왓슨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컨트리클럽에서 치러진 WGC 델 테크놀로지 매치플레이 결승전에서 케빈 키스너(미국)를 6홀 남기고 7홀 차로 누르고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에서 왓슨은 무려 5홀 연속으로 가져가며 압도적으로 경기를 이끌었다. 왓슨은 1번 홀(파4)부터 버디를 낚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에 흔들린 키스너가 2번 홀과 3번 홀(이상 파4), 4번 홀(파3)에서 3홀 연속 보기를 범하며 무너졌다. 뿐만 아니라 키스너는 5번 홀(파4)에서 홀 포기를 선언했고, 왓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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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심' 윤채영, 악사 레이디스 공동 3위…포에베 야오 우승
윤채영의 뒷심이 빛났다. 윤채영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악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8000만 엔)에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윤채영은 25일 일본 미야자키 UMK컨트리클럽(파72, 6505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6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둘렀다. 최종합계 9언더파를 기록한 윤채영은 모리타 하루카, 와타나베 아야카(이상 일본) 등과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공동 27위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한 윤채영은 이날 4번 홀(파4) 보기로 출발했다. 하지만 8번 홀(파5), 9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어진 후반 9개 홀에서는 보기 없이 5개 홀에서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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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경, 악사 레이디스2R 1타 차 2위…모모카 선두
배희경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악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8000만 엔) 둘째 날 단독 2위로 올라섰다. 배희경은 24일 일본 미야자키 UMK컨트리클럽(파72, 6505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배희경은 전날 공동 10위에서 단독 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며 우승경쟁에 뛰어들었다. 단독 선두는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미우라 모모카(일본)다. 이날 배희경은 전반 홀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했지만, 후반 10번 홀(파5)에서 3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타수를 빠르게 줄여나갔다. 이후 파로 막아내면서 마지막 18번 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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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들 우르르' 매치플레이, 진짜 빅매치는 3라운드
특급대회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델 매치 플레이에서 강자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오스틴 컨트리 클럽(파71)에서 WGC 델 매치 플레이가 치러지고 있다. 이번 대회의 경우 로빈 라운드 방식으로 16강 진출자를 가린다. 총 64명이 출전해 4명씩 16개조로 조별 리그를 치르며 조별 리그에서 승리 시 승점 1점을 받으며 무승부는 0.5점 패배 시에는 점수가 없다. 총 3경기 합산 결과 각 조의 1위는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는 세계 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우승을 차지하며 이변은 없다는 것을 보여줬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2경기 모두 패배하며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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