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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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16주 연속 세계랭킹 1위…박인비 톱10 재진입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유소연(27, 메디힐)이 16주 연속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기록했다.10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유소연은 랭킹포인트 8.69점을 기록, 2위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을 0.78점 차로 제치며 1위 자리를 지켰다.렉시 톰슨(미국)은 7.83점으로 3위를 유지했고,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도 4위를 지켰다.전인지(23)가 5위에서 7위로 하락하며 펑산산(중국)이 5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6위로 한 계단씩 올라섰다.김인경(29, 한화)이 8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9위로 뒤를 이었다.박인비(29, KB금융그룹)가 지난주 11위에서 이번 주 10위로 올라서며 1주 만에 톱10에 재진입했다. /gf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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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랭커 출격 …PGA 새 시즌 우승 레이스 스타트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지난 주 막을 연 2017-18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는 이번 주부터 톱랭커들이 차츰 모습을 드러내며 본격적인 우승 레이스를 벌인다.PGA투어는 이번 주부터 3주간 아시아 무대에서 대회를 치른다. 총 78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컷 탈락없이 경쟁한다. 첫 대회는 12일부터 나흘간 말레이시아 TPC 쿠알라룸푸르(파72, 7005야드)에서 열리는 CIMB 클래식(총상금 700만 달러)이다.이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는 저스틴 토머스(미국)다.토머스는 2015-16시즌 이 대회에서 PGA투어 첫 승을 올렸고, 지난 시즌 2연패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 5승과 함께 페덱스컵을 쟁취한 토머스는 올해의 선수를 수상하며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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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테일러메이드와 결별한 가르시아, 캘러웨이 손 잡을까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마스터스 챔피언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15년 동안 함께한 테일러메이드와 결별했다.미국프로골프(PGA)투어는 홈페이지를 통해 10일(한국시간) "가르시아와 테일러메이드 골프가 15년 간 이어진 후원 계약을 공식적으로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PGA투어 10승, 유러피언투어 16승을 기록 중인 가르시아는 2003년부터 테일러메이드 클럽을 들고 세계투어에서 19승을 수확했다.세르히오는 2016-17시즌 PGA투어 시즌이 끝날 때까지 테일러메이드와 계약을 유지했지만, 페덱스컵 플레이오프에서 새로운 장비를 테스트했다. PGA투어에 따르면 가르시아는 당시 캘러웨이 58도 MD사 웨지, 오디세이 퍼터 등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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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 커, LET 첫 우승 소감에 ‘욕설’ 섞은 사연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크리스티 커(미국)가 지난 8일 프랑스에서 끝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라코스테 레이디스오픈에서 우승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통산 19승의 베테랑 커가 유럽에서 거둔 첫 우승이었다.커는 우승 후 5000달러를 ARTIC이라는 자선단체에 기부했다고 10일(한국시간) 미국의 골프닷컴이 보도했다. 이는 지난 4월 암으로 사망한 여자골프 선수 카산드라 커클랜드를 추모하기 위한 기부였다.커는 우승 후 기부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이런 말을 해서 미안하지만, ‘망할 놈의’ 암”이라고 했다. 그는 “f-워드(f로 시작하는 욕설을 뜻함)를 써서 미안하다. 하지만 나는 사람들이 암으로 주변 소중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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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아시안 스윙, 국내-해외 톱랭커 총출동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아시안 스윙 첫 무대에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12일부터 나흘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오션코스(파72, 6316야드)에서 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이 열린다. 지난 주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대회가 갑작스럽게 취소되면서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이 아시안 스윙 첫 대회가 됐다.이번 대회에는 78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컷 탈락없이 우승을 다툰다. 세계랭킹 10위 이내의 모든 선수들이 출전하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톱선수들도 출사표를 던졌다.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세계랭킹 1위 유소연(27, 메디힐), 2위 박성현(24, KEB하나은행 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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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골프리뷰]스틸, 2년 연속 PGA개막전 트로피 쟁취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례적으로 길었던 추석연휴 동안 국내 대회는 잠시 쉰 가운데, 해외 투어는 계속됐다.2017-18시즌을 연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는 브렌던 스틸(미국)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개막전 우승자가 됐다.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는 이민영(25, 한화)이 공동 2위를 기록하며 시즌 3승의 기회를 엿봤다.PGA투어 세이프웨이 오픈스틸이 짜릿한 역전극으로 2년 연속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개막전 챔피언에 등극했다.스틸은 2타 뒤진 공동 3위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했다. 전반 4번 홀(파4), 5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선두로 올라선 스틸은 9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후반 12, 14번 홀(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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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던 스틸, 2년 연속 PGA개막전 세이프웨이 오픈 우승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브렌던 스틸(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17-18시즌 개막전 세이프웨이 오픈(총상금 620만 달러)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스틸은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 스파 노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스틸은 2위 토니 피나우(미국)를 2타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스틸은 2년 연속 일찌감치 우승컵을 들어올리게 됐다. 2007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선수는 스틸이 처음이다.스틸은 이날 선두와 2타 차 3위에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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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민영, 김하늘과 주요 타이틀 부문 경쟁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 뛰어든 이민영(25, 한화)이 주요 타이틀 1위를 넘보고 있다.지난 8일 끝난 JLPGA투어 스탠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9000만 엔)에서 공동 2위를 기록한 이민영은 메르세데스 랭킹(올해의 선수) 2위, 상금 랭킹 3위에 올랐다.두 부문 1위에 올라있는 김하늘(29, 하이트진로)과 29.5점, 1019만 4000엔 차다.이민영은 올 시즌 일본투어 다섯 번째 출전 만에 첫 승을 이뤄냈다. 이후 3개월 만인 지난 7월, 승수를 추가하며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이민영은 두 번째 우승 당시 "첫 우승도 빨리 나와서 놀라웠는데, 두 번째 우승도 빨리 하게 되어서 너무 놀랬다"고 말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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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JLPGAP 스탠리 레이디스 1타 차 준우승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이민영(25, 한화)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역전 우승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이민영은 8일 일본 시즈오카현 도메이 골프장에서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JLPGA)투어 스탠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이븐파를 기록해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최종 합계 8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다.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 2라운드에서 선두에 1타 차 공동 2위에 자리했던 이민영은 최종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으로 시즌 3승 사냥에 나섰다. 하지만 추격자 요시다 유미코(일본)의 기세를 꺾을 수는 없었다.요시다 유미코는 최종라운드 중반에 무섭게 몰아쳤다. 7번 홀(파4)과 8번 홀(파5), 9번 홀(파4)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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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신, JGTO 혼마 투어 월드컵 공동 6위 쾌거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박은신(27)이 일본프로골프(JGTO) 혼마 투어월드컵을 공동 6위로 마쳤다.박은신은 아이치현 도요타시에 위치한 쿄와 골프장(파71, 7190야드)에서 치러진 JGTO 혼마 투어월드컵 2017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합계 16언더파 268타를 친 박은신은 공동 6위에 올랐다.대회 4라운드에서 박은신은 뒷심을 발휘했다. 2번 홀(파3)부터 버디를 기록하며 추격을 시작했고, 6번 홀(파3)과 7번 홀(파4)에서 연속으로 버디를 낚으며 순위를 끌어 올렸다. 9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한 박은신은 전반 홀에서만 4타를 줄였다.후반 12번 홀(파3)에서 첫 보기를 범하며 주춤했지만 16번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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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2번 째 출전' 던컨, 세이프웨이 오픈 3R 단독 선두 수성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17-2018 개막전에 특급 신예가 나타났다. 주인공은 바로 타일러 던컨(24)이다.타일러 던컨은 6일(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치러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의 실버라도 골프 리조트(파72, 7166야드)에서 막을 올린 PGA투어 세이프웨이 오픈에 출전했다.던컨의 PGA투어 첫 무대는 지난 2015년 지역 예선을 통해 출전한 US오픈이다. 이후 PGA 웹닷컴(2부 투어)를 주무대로 활동했으며 이번 대회가 PGA 정규투어 2번 째 출전이다.2번 째 출전만에 던컨은 생애 첫 승에 한 발 다가섰다. 7일 치러진 PGA투어 세이프웨이 오픈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자리한 데 이어, 3라운드 역시 단독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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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 투혼' 장익제, 혼마 투어월드컵 3R 공동 7위 도약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장익제(44)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혼마 투어월드컵 3라운드에서 6언더파 맹타를 휘두르며 공동 7위로 뛰어올랐다.장익제는 7일 아이치현 도요타시에 위치한 쿄와 골프장(파71, 7190야드)에서 치러진 JGTO 혼마 투어월드컵 2017 3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쳤다.합계 12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장익제는 순위를 16계단 끌어올려 공동 7위에 올랐다.대회 3라운드에서는 장익제의 아이언 샷이 주효했다. 그린 적중률이 무려 94.44%로 날카롭게 그린을 공략했다. 이에 퍼트까지 따라줘 버디 찬스를 놓치지 않고 타수를 줄여나갔다.1번 홀에서 3라운드를 시작한 장익제는 3번 홀(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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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JLPGA 스탠리 레이디스 2R 1타 차 2위...시즌 3승 도전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이민영(25,한화)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3승 사냥에 나섰다.이민영은 7일 일본 시즈오카현 도메이 컨트리클럽(파72, 6589야드)에서 JLPGA투어 스탠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9000만 엔)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한 이민영은 선두에 한 타 차 단독 2위다.이민영은 1번 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민영은 6번 홀(파3)에서 첫 버디를 기록했다. 하지만 7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에 이민영은 8번 홀(파5)에서 다시 버디를 추가하며 반등을 노렸다.후반 홀에서는 11번 홀(파5)과 12번 홀(파4)에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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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던컨, 세이프웨이 오픈 2R 단독 선두...배상문은 컷탈락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루키' 타일러 던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개막전 세이프웨이 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던컨은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의 실버라도 골프 리조트(파72, 7166야드)에서 막을 올린 PGA투어 세이프웨이 오픈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3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지난 1라운드에서 7언더파 공동 선두를 기록했던 던컨은 합계 13언더파 131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다.10번 홀(파4)부터 버디로 기분 좋게 2라운드를 시작한 던컨은 12번 홀(파4)과 16번 홀(파5)에서 버디를 솎아내며 깔끔하게 전반 홀을 마쳤다.후반 1번 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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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주-이민영, JLPGA 스탠리 레이디스 1R 나란히 공동 선두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안선주(30,요넥스)와 이민영(25,한화)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1라운드에서 나란히 공동 선두에 올라 우승 사냥에 나섰다.안선주와 이민영은 6일 일본 시즈오카현 도메이 컨트리클럽(파72, 6589야드)에서 JLPGA투어 스탠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총상금 9000만 엔)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먼저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안선주는 출발이 좋았다. 2번 홀(파4)과 3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로 기분 좋게 출발한 안선주는 5번 홀(파4)과 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솎아내며 전반 홀에서만 4타를 줄였다.하지만 후반 홀에서는 다소 주춤했다. 16번 홀(파3)까지 파로 홀을 마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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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승' 도전 류현우, 혼마 투어월드컵 2R 선두와 4타 차 추격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류현우(36)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혼마 투어월드컵 2라운드에서 선두와 4타 차로 추격에 나섰다.류현우는 6일(이하 한국시간)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에 위치한 쿄와 골프장(파71, 7190야드)에서 치러진 JGTO 혼마 투어월드컵 2017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합계 9언더파 133타를 친 류현우는 단독 선두 미야자토 유사쿠(37, 일본)에 4타 차 공동 8위다.류현우는 2라운드 2번 홀과 6번 홀(이상 파3)에서 버디를 낚은 류현우는 15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했지만 16번 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3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와 3타 차 공동 2위에 올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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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언투어' 나선 매킬로이, 360야드 장거리 대포쇼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16-2017시즌을 무관으로 마친 로리 매킬로이(28, 북아일랜드)가 유러피언투어로 자리를 옮겨 장거리 대포쇼를 펼치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2015-2016시즌 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페덱스컵 우승을 차지해 최고의 한 해를 보냈던 매킬로이는 2016-2017시즌에는 페덱스컵 포인트 공동 58위로 부진하며 플레이오프 최종전에 출전하지 못했다.이번 시즌 매킬로이가 부진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늑골 부상이다.지난 2월 유러피언투어 BMW SA 2라운드를 앞두고 허리 통증을 호소했던 매킬로이는 결국 늑골 부상으로 휴식기를 가졌다. 이후 다시 필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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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프' 스틸, 세이프웨이 1R 7언더파 공동 선두...배상문은 1오버파 주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개막전 세이프웨이 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디펜딩 챔프 브랜든 스틸(미국)이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브랜든 스틸은 6일 (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의 실버라도 골프 리조트(파72, 7166야드)에서 막을 올린 PGA투어 세이프웨이 오픈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스틸은 1라운드부터 7언더파 맹타를 휘두르며 타일러 던컨(미국), 톰 호드(미국)와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이번 대회에서 스틸은 티 샷과 아이언 샷이 주효했다. 1라운드 평균 드라이버 샷 비거리는 무려 313.5야드 였고,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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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우, 혼마 투어월드컵 1R 공동 2위...시즌 2승 도전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류현우(36)가 JGTO(일본프로골프투어) 시즌 2승 사냥에 나섰다.류현우는 5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에 위치한 쿄와 골프장(파71, 7190야드)에서 치러진 JGTO 혼마 투어월드컵 2017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4타를 쳤다.1라운드부터 7언더파 맹타를 휘두른 류현우는 단독 선두 미야자토 유사쿠(37, 일본)에 3타 차 공동 2위다.이번 대회에서 류현우는 물오른 퍼트감을 선보이고 있다. 쓰리퍼트는 단 한 차례도 나오지 않았고, 버디를 기록한 8개 홀 중 7개 홀에서는 원 퍼트로 홀을 마무리했다.투 퍼트로 버디를 낚은 8번 홀(파5)에서는 투 온 공략에 성공해 장타력까지 선보이며 시즌 2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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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우승 무대' 배상문, 복귀전 컷 통과할까?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군복무를 마친 배상문(31)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복귀전에 나선다.배상문은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의 실버라도 컨트리클럽(파7166, 72)에서 막을 올리는 PGA투어 2017-2018시즌 개막전 세이프웨이 오픈(총상금 620만 달러)에 출전한다.지난 2015년 PGA투어에서 활약하던 배상문은 그 해 11월 투어 챔피언십을 마지막 군에 입대했다. 배상문은 PGA투어에서 활약하던 시절 세계 랭킹 27위를 기록하기도 했고, 그의 활약에 PGA측은 배상문의 사정을 고려해 군복무기간 동안 시드를 유예해 줬다. 덕분에 배상문은 이번 시즌 시드 걱정 없이 PGA 무대를 밟게 됐다.시드 걱정은 한 시름 놓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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