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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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절친 류현진+후배 최혜진 응원 ‘인증’..."여기 괴물이 두 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하늘이 자신의 SNS에 류현진을 응원하는 인증 사진을 남겼다.김하늘은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에 류현진이 1면을 장식한 한국의 한 스포츠신문 사진을 올렸다. 이는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20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 선발 등판해 3년 만에 시즌 100이닝을 채웠다는 내용의 신문이다. 류현진은 2015년 어깨 수술 후 처음으로 100이닝을 채우며 올 시즌 선전하고 있다.김하늘은 인스타그램에 이 사진과 함께 ‘웰컴100(백) 이닝’이라는 신문 타이틀을 한 번 더 써 놓았다. ‘돌아와서 기쁘다’는 영어 발음과 100이닝을 돌파해 기쁘다는 중의적 내용을 담은 타이틀이다.김하늘과 류현진은 김하늘이 일본, 류현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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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늘푸른 골프연습장-PMS골프 아카데미, 다채로운 행사 및 커리큘럼 ‘눈길’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에 위치한 ‘늘푸른 골프연습장’이 계절별로 진행되는 다채로운 행사로 눈길을 끌고 있다.늘푸른 골프연습장은 매년 회원들과 함께 하는 가을 골프 운동회, 골프 월례회 및 봄맞이 골프 파티, 겨울 골프캠프 등 기존 골프연습장에서는 진행하지 않았던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또한 매 주말 마다 PMS 골프아카데미프로들의 무료공개레슨과 장타대회,어프로치대회, 퍼팅대회가 열려 단순히 골프 연습만 하는 공간이 아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골프 놀거리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늘푸른 골프연습장은 안성, 평택의 골프문화를 이끄는 마케팅 전문기업 (주)천지인에스앤디 김선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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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9월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출전…올 시즌 국내대회 첫 선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오는 9월, US 여자오픈 챔피언 박성현(25)이 올 시즌 처음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나선다.박성현의 매니지먼트사 세마스포츠마케팅은 박성현이 오는 9월 열리는 KLPGA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출전을 확정 지었다고 22일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은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박성현은 지난 2015년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해에는 최종라운드에서 6홀 연속 버디를 낚으며 코스레코드(64타)를 쓰는 등 이 대회와 인연이 깊다.박성현은 “1998년 박세리 감독님의 US여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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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1차전 조편성, 강성훈-매킬로이, 김시우-디샘보 만난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강성훈(30)이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동반 라운드를 펼친다.한국시간으로 24일 밤부터 미국 뉴욕주 올드 웨스트버리의 글렌 오크스 클럽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더 노던 트러스트 오픈(총상금 875만 달러)이 막을 올린다.이 대회는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125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한국 선수로는 5명이 출전 자격을 얻었다.대회 1, 2라운드는 페덱스컵 랭킹으로 조편성이 이루어짐에 따라, 페덱스컵 포인트 랭킹 45위 강성훈이 44위 로리 매킬로이, 46위 키건 브래들리(미국)와 만나게 됐다.매킬로이는 지난해 페덱스컵 랭킹 6위로 출발하며 최종 우승까지 거머쥐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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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전향 최혜진, YG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 체결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프로 전향을 앞두고 있는 최혜진(18)이 YG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최혜진은 지난 7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KLPGA투어 시드를 확보했고, 아마추어 고별전으로 치른 지난주 보그너 MBN 여자오픈에서 2승을 올렸다.아마추어 선수가 KLPGA투어에서 다승을 올린 것은 1999년 이후 18년 만이다.1999년생인 최혜진은 오는 23일 만 18세가 되며 다음날인 24일 프로를 공식 선언한다.최혜진은 오는 31일 KLPGA투어 한화 클래식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르며, 9월에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에비앙 챔피언십도 출전한다. /gftravel@maniareport.com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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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골프 새 역사 쓰는 마쓰야마, PO 1차전 우승후보 1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쩐의 전쟁' 플레이오프가 시작된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는 플레이오프 1차전 우승후보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의 이름을 올렸다.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 트러스트(총상금 875만 달러)는 한국시간으로 24일 밤부터 나흘간 미국 뉴욕주 올드 웨스트버리의 글런 오크스 클럽에서 열린다.이 대회는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125명만이 출전 할 수 있는 별들의 잔치다. 그 중 관심을 모으는 선수는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다.마쓰야마는 올 시즌 PGA투어 정규대회에서 페덱스컵 랭킹 1위로 마쳤고, 현재 세계랭킹 2위에 올라있다. 이달 초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에서 시즌 3승을 달성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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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세계랭킹 22위로 3계단 상승...유소연 1위 수성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최혜진(18, 학산여고)이 21일(현지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롤렉스 세계랭킹에서 22위에 올랐다. 지난주 25위에서 3계단 상승한 순위다.최혜진은 지난 20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보그너 MBN 여자오픈에서 아마추어로서 시즌 2승째를 올렸다. KLPGA투어에서 아마추어 다승자가 탄생한 건 18년 만이다. 최혜진은 이 대회를 끝으로 만 18세 생일이 지나는 24일 프로를 선언할 예정이다.한편 지난주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대회가 없고, 미국과 유럽의 여자골프 대항전인 솔하임컵이 열렸다. 세계랭킹 1위부터 19위까지는 아무 변동이 없었다.랭킹 1위는 유소연(메디힐)이 지켰다. 톱10 안의 한국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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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 '촛불 30개 꽂아준 엄마 사랑해요' SNS에 애교 넘치는 '생일 자축'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2017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에서 ‘지각 첫 승’을 신고한 이보미(29)가 21일 자신의 29번째 생일을 맞아 인스타그램에 재미있는 사진을 올렸다.이보미는 이날 어머니와 함께 케이크 앞에 앉아 기념 사진을 찍었다. 1988년생 이보미는 한국식 나이로 치면 서른 살 생일이다. 이보미는 인스타그램에 “생일 초도 정확히 30개 꽂아주는 엄마 고마워. 29개이길 바랐는데…사랑해요”라고 썼다.이보미는 지난 20일 끝난 일본 여자투어 캣 레이디스에서 우승하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일본 무대 상금왕과 다승왕을 휩쓸었던 이보미는 올 초 슬럼프를 겪다가 이번 우승으로 부활을 알렸다.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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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 가져온 이보미, KLPGA투어 대세와 맞대결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올린 이보미(29)가 13개월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팬들에게 모습을 드러낸다.이보미는 24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CC(파72, 6516야드)에서 열리는 KLPGA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8억 원)에 출전한다.올 시즌 부진했던 이보미는 지난 20일 끝난 JLPGA투어 캣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하며 가뿐한 마음으로 한국무대를 밟는다. 이보미가 KLPGA투어 정규투어에 출전하는 것은 지난해 7월 BMW 챔피언십 이후 약 13개월 만이다.이번 대회에서 이보미는 올 시즌 대세 김지현, 디펜딩 챔피언 김예진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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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올린 KPGA 하반기, 첫 트로피의 주인공은?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약 한달 간의 휴식을 보낸 한국프로골프(KPGA)투어가 하반기 레이스 막을 올린다. 큰 대회가 몰려있는 하반기, 첫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분위기를 이끌어갈 주인공은 누가 될까24일부터 나흘간 해운대 컨트리클럽 로얄, 실크코스(파72, 7054야드)에서 6차 카이도시리즈 동아회원권그룹 다이내믹부산 오픈(총상금 7억 원)이 열린다. 하반기 첫 대회로 열리는 부산오픈은 KPGA 정규투어 11년 만에 부산에서 치르며 지역 팬들과의 만남을 갖는다.하반기 포문을 여는 우승 후보로는 지난 시즌 KPGA투어 대상자 최진호가 빠지지 않는다.최진호는 최근 KPGA투어 이벤트 대회인 동아제약-동아ST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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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FW 골프웨어]엘르골프, 레트로 무드 재해석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골프웨어 엘르골프가 2017FW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엘르골프는 이번 시즌 'Love Rises'테마로, 90년대 레트로 분위기를 엘르골프의 밝고 경쾌한 느낌으로 재해석한 스타일을 제안했다.일러스트레이터 솔리다드 브라비와 함께한 패턴으로 재기발랄한 유스감성을 담은 것이 인상적이다. /gftravel@maniareport.com▶공식 포스트에서 화보 더 보기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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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골프리뷰]완벽한 피날레, 스텐손-최혜진-이보미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지난주 프로골프투어에서는 완벽한 피날레를 장식한 선수들의 이야기가 쓰여졌다.헨릭 스텐손(스웨덴)은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지막 정규대회에서 시즌 첫 승을 올리며 플레이오프에 돌입했고, 이보미(29)는 올해 18번째 경기 만에 우승컵을 품에 안으며 29번째 생일을 맞이했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프로 전향을 앞두고 있는 최혜진(18)은 아마추어 고별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가장 화려하게 아마추어 생활에 안녕을 고했다.PGA투어 윈덤 챔피언십스텐손이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최종합계 22언더파 258타 대회 코스레코드로 시즌 첫 승의 기쁨을 만끽한 스텐손은 지난해 디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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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한 이보미, 상금랭킹 맹추격 시동 '기대'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보미(29)가 화려하게 부활했다.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자 대회 첫 연패를 장식했고, 29번째 생일선물로 우승컵을 선물하는 그야말로 완벽한 스토리의 부활이었다. 이에 일본 언론은 이보미의 상금랭킹 추격에도 주목하고 있다.이보미는 지난 20일 일본 가나가와현 다이하코네 컨트리클럽(파73, 6704야드)에서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캣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207타로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2년 동안 올해의 선수와 상금왕을 독차지했던 이보미는 올해 JLPGA투어 사상 첫 3년 연속 상금왕에 도전했다. 하지만 이보미는 시즌 초반 주춤했고, 3차례 컷 탈락과 톱10 기록도 손에 꼽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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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형' 최경주, 아쉬운 PO 불발
'맏형' 최경주(47)가 아쉽게 2016~2017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를 마무리했다.최경주는 21일(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 골프장(파70·7127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윈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고 최종합계 9언더파 271타 공동 28위로 대회를 마쳤다.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타를 줄인 최경주는 공동 50위에서 출발해 22계단을 뛰어올랐다. 올 시즌 마지막 정규대회에서 유일하게 컷 탈락을 피한 한국 선수가 최경주라는 점에서 의미있는 성적이다.다만 페덱스컵 랭킹이 177위에 그쳐 상위 125명이 출전하는 플레이오프 1차전 출전은 무산됐다.한국(계) 선수 중에는 재미교포 케빈 나(34)가 가장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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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시즌 최종전 우승 스텐손, 세계랭킹 6위로 상승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2016-17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정규대회 최종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헨릭 스텐손(스웨덴)이 세계랭킹 6위로 올라섰다.스텐손은 21일(한국시간) 끝난 PGA투어 시즌 마지막 정규대회인 윈덤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22언더파 258타로 정상에 올랐다. 스텐손의 올 시즌 PGA투어 첫 승이자 통산 6승째다.스텐손은 이날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9위보다 3계단 상승한 6위에 이름을 올렸다.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PGA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세계랭킹 7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고, 존 람(스페인)과 제이슨 데이(호주)가 한 계단씩 하락해 각각 8위, 9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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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최종전 우승, PO 청신호 스텐손 "정상에 올라 기쁘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헨릭 스텐손(스웨덴)이 2016-17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플레이오프(PO) 출전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스텐손은 21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 골프장(파70)에서 열린 PGA투어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58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22언더파 258타를 적어낸 스텐손은 2위 올리 슈나이더젠스(미국)를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지난해 디 오픈 챔피언십 우승 이후 1년 1개월 만의 우승을 추가한 스텐손은 PGA투어 통산 6번째 우승을 신고했다. 또한 이번 우승으로 페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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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TO 상금랭킹 1위 김찬, 신한동해오픈 참가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재미교포 김찬(27)이 다음 달 14일부터 나흘간 인천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제33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에 초청선수 자격으로 출전한다.신한동해오픈 참가로 국내 데뷔전을 치르게 되는 김찬은 올시즌 JGTO 미즈노 오픈과 나가시마시게오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해 시즌 2승을 기록 중이며, 21일 현재 JGTO 상금 랭킹과 비거리 부문(319.88야드)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또한 김찬은 지난 달 영국 사우스포트의 로열버크데일 골프장에서 열린 디 오픈에서 한국계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인 공동 11위를 기록한 바 있다.이미 이번 신한동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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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텐손, 윈덤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승…최경주 공동 28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헨릭 스텐손(스웨덴)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16-2017시즌의 마지막 정규대회인 윈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스텐손은 21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시지필드 골프장(파70, 7127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를 묶어 6타를 줄였다. 15번 홀부터 3연속 버디를 잡은 스텐손은 최종합계 22언더파 258타로 2위 올리 슈나이더젠스(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22언더파 258타는 지난해 우승자 김시우와 2008년 카를 페테르손이 작성했던 대회 최저타 우승을 1타 줄인 신기록이다.스텐손은 지난해 디 오픈 이후 1년 여 만의 우승이며, PGA투어 통산 6승째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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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17 솔하임컵 우승...통산 10승5패로 유럽 압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과 유럽의 여자골프 대항전인 2017 솔하임컵에서 미국이 우승했다.미국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아이오와주 웨스트디모인의 디 모인 골프클럽(파73, 6894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싱글 매치플레이에서 5승2무5패를 기록했다. 이날 승점 6점을 추가한 미국은 사흘간의 매치플레이 승점 합계에서 16.6 대 11.5로 유럽팀을 앞서며 우승했다.솔하임컵은 2년에 한 번 열리며, 미국은 지난 2015년 대회에 이어 2연속 우승을 기록했고, 역대 전적 10승5패로 우위를 지켰다.솔하임컵은 첫 이틀간 두 명씩 짝을 이뤄 매치플레이(포섬, 포볼)를 하지만, 마지막 날은 각팀 12명이 모두 출전하는 싱글 매치플레이로 경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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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만의 첫 승 이보미 “경기에 나가기 싫었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보미(29)가 마침내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GPA)투어 정상에 올랐다. 올 시즌 부진했던 이보미는 시즌 첫 축포를 터뜨리며 그간의 설움도 털어놓았다.이보미는 지난 20일 일본 가나가와현 다이하코네 컨트리클럽(파73, 6704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캣 레이디스 토너먼트 최종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9타를 적어내며 최종합계 12언더파 207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11월 이후, 올 시즌 18개 경기 만에 들어올린 우승컵이었다.이보미는 지난 2년 연속 JLPAG투어 상금왕, 대상에 오르며 일본투어 흥행을 이끌었다. 두 자릿수 순위를 손에 꼽을 정도로 꾸준히 톱10 안에 들어가는 실력을 보여왔다. 하지만 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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