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으로 24일 밤부터 미국 뉴욕주 올드 웨스트버리의 글렌 오크스 클럽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더 노던 트러스트 오픈(총상금 875만 달러)이 막을 올린다.
이 대회는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125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한국 선수로는 5명이 출전 자격을 얻었다.
매킬로이는 지난해 페덱스컵 랭킹 6위로 출발하며 최종 우승까지 거머쥐었지만 올 시즌 잦은 부상으로 다소 부진했다.
컷 탈락과 우승경쟁 등 기복 있는 플레이를 선보인 강성훈은 페덱스컵 랭킹도 널뛰기를 했고, 정규투어 최종 45위로 랭킹을 마감했다.
41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페덱스컵 랭킹을 기록한 김시우(22)는 42위 잭 존슨(미국), 43위 브라이슨 디샘보(미국)와 동반 라운드를 치른다.
92위 김민휘는 93위 윌리엄 매거트(미국), 94위 제이슨 코크락(미국)과 조편성 됐고, 96위 안병훈은 크리스 커크(미국), 재미교포 마이클 김, 100위 노승열은 99위 윌리엄 매거트(미국), 제이슨 코크락(미국)과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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