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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1호 도움 신고' 이재성, 마인츠 5-0 대승 견인...시즌 첫 승

2026-09-07 11:33:57

골 넣고 기뻐하는 마인츠 선수들. 왼쪽에서 두 번째가 이재성 / 사진=연합뉴스
골 넣고 기뻐하는 마인츠 선수들. 왼쪽에서 두 번째가 이재성 / 사진=연합뉴스
정확한 패스로 공격포인트를 신고했다.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의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리그 1호 도움을 올렸다.

이재성은 7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 폴크스파르크 경기장에서 끝난 2026-2027 분데스리가 2라운드 함부르크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이 3-0으로 앞선 후반 38분 필리프 티츠의 추가골을 도왔다.

장면이 깔끔했다. 이재성의 전진 패스를 받은 티츠가 골 지역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대 오른쪽에 꽂았다. 올 시즌 리그 첫 도움이자 포칼에 이은 공식전 2호 도움이다. 그는 4-0으로 앞선 후반 43분 교체됐다.
경기는 일방적이었다. 마인츠는 전반 베커르의 선제골로 앞선 뒤 5골을 몰아쳐 5-0으로 완승했다. 시즌 첫 승을 올린 마인츠는 1승 1무로 5위에 올라섰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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