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암스트롱은 7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뒤진 5회초 상대 선발 타일러 필립스의 초구를 받아쳐 동점 솔로포를 날렸다.
기록의 무게가 남다르다. 컵스에서 단일 시즌 40홈런을 친 선수는 그가 열 번째다. 좌타자로는 1970년 빌리 윌리엄스 이후 56년 만이고, 구단의 40홈런 타자 배출은 2005년 데릭 리 이후 21년 만이다.
수비도 최상급이다. 평균 대비 아웃 카운트 처리율(OAA) 24, 수비 득점 기여도(FRV) 26으로 리그 1위다.
팀은 웃지 못했다. 컵스는 그의 활약에도 3-10으로 졌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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