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
'대회전 선행' 파울러, 휴스턴 오픈 첫날 선두와 2타 차 공동 5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셸 휴스턴 오픈(총상금 7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리키 파울러(미국)이 선두와 2타 차 공동 5위로 우승 사냥에 나섰다.파울러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휴스턴 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린 PGA투어 셸 휴스턴 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파울러는 1라운드를 마쳤지만 몇몇 선수들이 일몰로 인해 1라운드를 마치지 못했고, 남은 경기는 2라운드에 앞서 진행된다.대회 1라운드에서 파울러의 평균 드라이버 샷 비거리는 285.5야드, 페어웨이 적중률은 57.14%에 그쳤다. 그린 적중률까지 77.78%로 그린까지의 플레이는 첫 날 톱5를 형성한 선수들 중 가장 무뎠다.하
-
[골프레슨]골프 초보? 처음부터 제대로 배울만 한 곳 없을까?
골프마니아클럽이 골프입문자를 위한 레슨 매칭 서비스를 진행한다. 어디서, 누구에게 배워야 할 지 찾아 헤매거나 가격이 비싼 건 아닌지 걱정할 필요도 없다. 레슨희망 지역과 가능한 일정 등만 신청서에 접수하면 해당 지역의 검증된 프로를 소개, 손쉽게 레슨을 받을 수 있다. 골프마니아클럽은 지난 2004년 개설 후 16만명이 넘는 회원이 가입 된 국내 최대규모 골프동호회로 수많은 회원들의 평가와 후기는 물론 프로의 추천 등을 통해 전국 각 지역의 검증된 레슨프로에 대한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신현태 골프마니아클럽 기획팀장은 "골프를 처음 시작할 때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레슨이다. 배워야 시작이라도 해보는
-
올 봄 골프웨어 트렌드...'빅로고' 레트로가 '대세'
신규 골프웨어 브랜드 론칭 행렬이 이어지면서 골프웨어 시장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기존 브랜드와 신규 브랜드 간 시장 주도권을 잡기 위한 경쟁이 벌어지면서 브랜드 측이 내세우는 최신 트렌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올 봄 골프웨어 시장은 최신 패션 트렌드라 할 수 있는 레트로 트렌드를 반영한 골프웨어가 대세로 자리잡은 분위기다. 지난 하반기부터 패션업계에는 레트로(복고)트렌드가 열풍이 불었다. 골프웨어 역시 신규 골프웨어 브랜드를 중심으로 레트로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건 큼지막한 로고가 드러나는 레트로풍의 빅로고 디자인이다. 올해 공식 론칭한 신규
-
'2홀 연속 더블보기에도 굳건' 전미정, 야마하 레이디스 1R 선두와 1타 차 2위
전미정(36)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통산 26승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전미정은 29일 일본 시즈오카 가츠라기 골프클럽 야마나코스(파72, 6564야드)에서 막을 올린 JLPGA투어 야마하레이디스 오픈 가츠라기(총상금 1억 엔) 1라운드에서 선두와 1타 차 공동 2위에 자리했다. 10번 홀(파4)부터 버디로 시작한 전미정은 16번 홀(파4)과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솎아내며 전반 홀에서 3타를 줄였다. 이어 1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후반 홀을 기분 좋게 시작한 전미정은 3번 홀(파5)에서 버디를 낚으며 리더보드 상단을 향했다. 하지만 위기는 갑작스레 찾아왔다. 전미정은 6번 홀(파4)과 7번 홀(파3)에서 두개 홀 연속 더블 보기를 범하며
-
[챔피언의 룩]'미키마우스' 지은희의 변신
지난 26일(한국시간), 지은희(32)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통산 4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10월 타이완 챔피언십에서 8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부활을 알렸던 지은희는 이번 기아클래식에서 5개월 만에 다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강자로 우뚝 섰다. 달라진 지은희의 골프웨어도 눈에 띄었다. 하얀 피부의 지은희는 평소 검은 옷을 즐겨 입어 '미키 마우스'라는 별명을 얻었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하얀색과 연분홍 색감의 살몬색 골프웨어를 입고 필드를 누볐다. 화창한 봄 날씨에 어울리는 컬러라 할 수 있다. 이번 대회 하이라이트는 홀인원이었다. 지은희는 14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성공시키며 우승에 쐐기를 박았다. 홀인
-
KLPGA, '8년째 동반자' 기아자동차와 2020년까지 자동차 후원 협약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기아자동차와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KLPGA는 29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기아자동차 압구정 사옥에서 '기아자동차 KLPGA 공식 후원 조인식'을 갖고 2020년까지 KLPGA 자동차 부문 파트너로 함께 하는 것에 대해 합의했다.지난 2011년부터 8년째 KLPGA의 공식 자동차 후원사로 인연을 맺어 온 기아자동차는 올해도 지정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 기아자동차의 신제품 ‘더 K9’ 차량을 부상으로 제공하는 ‘홀인원 이벤트’를 실시하여 대회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동차와 골프를 접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골프 팬에게 놀라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
'흔들리는 퍼트의 제왕' 스피스 "돌파구 있을 것"
한 때 완벽한 퍼트를 앞세워 세계 랭킹 1위까지 올랐던 조던 스피스(미국)가 이제는 퍼트로 인해 고전하고 있다.지난 2015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대회 2승을 포함 시즌 5승을 기록했던 스피스의 주무기는 바로 퍼트다.그 해 스피스는 1.699개의 퍼트수로 홀당 퍼트수 리그 1위를 차지했다. 이후 2016년 역시 홀 당 퍼트수 리그 1위를 기록한 스피스는 2017년에도 1.711개로 리그 2위의 성적을 기록했다.하지만 2018년에는 다르다. 이번 시즌 8개 대회에 출전한 스피스의 홀 당 퍼트수는 무려 1.791개로 리그 145위까지 떨어졌다.더욱이 퍼팅 이득타수는 -0.349개로 손해를 보고 있다.갑작스러운 스피스의 퍼트 난조에 일각에서는 '퍼팅
-
[골프레슨]숏게임 고민 끝! 메이필드 골프아카데미 숏게임 '특강'
골프마니아클럽이 메이필드 골프아카데미와 함께 숏게임 특강을 진행한다. 메이필드 골프아카데미는 오는 4월부터 골프마니아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메이필드 호텔 내 연습장 및 파3코스를 활용, 2시간에 걸친 숏게임 집중레슨을 진행한다. 골프마니아클럽 회원은 정상가 대비 파격적인 할인 혜택과 함께 최상의 레슨까지 받을 수 있어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탄탄한 레슨 커리큘럼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번 특강을 기획한 김종호 메이필드 골프아카데미 프로는 "타석에서 칩샷 등 숏게임에 필요한 스윙관련 기본기를 점검하고 파3 코스에서 필드레슨을 통해 실전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매 홀마다 주제를 정해 샷
-
'마스터스 전초전' 미컬슨 "우승 양보 못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셸 휴스턴 오픈(총상금 700만 달러)에 출전하는 필 미컬슨(미국)이 우승 경쟁에 나설 것임을 알렸다. 미컬슨은 29일 밤(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휴스턴 골프클럽(파72, 7457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휴스턴 오픈에 출전한다. 이 대회의 경우 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바로 전 주에 치러지는 대회로 출전 선수들의 유형은 극과 극으로 나뉜다. 이는 이 대회 우승자에게 마스터스 마지막 출전 티켓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마스터스를 한 주 앞뒀지만 여전히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선수에게는 간절한 기회다. 실제로 최근 5년 간 5개 대회에서 3명의 선수가 이 대회 우승으로 마스터스행 막차
-
'선행의 아이콘' 파울러, 휴스턴 오픈 앞두고 재건봉사 눈길
'선행의 아이콘' 리키 파울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셸 휴스턴 오픈(총상금 700만 달러) 연습 도중 주택 재건 봉사에 나섰다. 파울러는 오는 29일 밤(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휴스턴 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리는 PGA투어 셸 휴스턴 오픈에서 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전초전에 나선다. 그 어느때 보다 샷감 올리기에 혈안이 되어있어야하는 이 대회에서 파울러는 골프 클럽 대신 페인트 붓을 손에 쥐었다. 이번 휴스턴 오픈이 치러지는 휴스턴 지역은 지난해 8월 허리케인 '하비'의 여파로 여전히 고통을 받고 있다. 특히 하비가 휴스턴 지역을 강타하며 강이 범람하는 바람에 피해가 더욱 커졌다. 당시
-
엘르골프, 지은희 우승 기념 프로모션…신상품 20%할인
엘르골프가 지은희의 골프대회 우승을 기념해 세일 및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엘르골프는 후원선수 지은희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기아 클래식 골프대회 우승을 기념해 4월 1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엘르골프는 2018 S/S 신상품 전 품목을 20% 할인한다. 엘르골프가 그 동안 노세일(no SALE) 전략을 취한 만큼, 이번 우승 기념 할인 행사가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SNS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엘르골프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퀴즈에 참여하면 지은희의 사인볼 및 지은희가 기아클래식 최종라운드에서 착용했던 티셔츠와 동일한 디자인의 티셔츠를 증정하는 이벤트다. 엘르골프 관계자는
-
'최초 US 여자아마 석권' 성은정, CJ오쇼핑과 후원 계약
성은정이 CJ오쇼핑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 성은정은 174cm의 큰 키와 드라이브샷 비거리 280야드에 달하는 호쾌한 장타로 기대를 받고있는 유망주다. 2013년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이름을 알린 성은정은 2016년 최초로 US 여자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과 US 여자주니어 골프 선수권 대회를 동시 석권하며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만든 바 있다. CJ그룹 관계자는 “성은정은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만큼 향후 세계 무대에서 잠재력을 발휘하는데 힘이 되고자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2년 연속 KLPA 신인왕을 CJ오쇼핑 선수(박지영, 장은수)가 차지한 좋은 경험을 이어 2019년에는 성은정이 신인상을 차지해 대한민국 여자 골프의 계보를 이어
-
'백전노장' 스트리커, "마스터스 행 막차...혼신의 힘을 다할 것"
'백전노장' 스티븐 스트리커(51, 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우승 사냥에 나섰다. 스트리커는 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휴스턴 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리는 PGA투어 셸 휴스턴 오픈(총상금 700만 달러)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전 마지막 대회로 이 대회 우승자는 마스터스 행 막차를 타는 영예를 얻게 된다. 2017년 프레지던츠 컵 미국팀 단장을 맡기도 한 스트리커는 만 50세가 넘어 현재는 시니어투어와 정규투어를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 스트리커는 마스터스를 포함 PGA투어 4개 메이저 대회에 모두 출전이 가능했지만, 올해 아쉽게 첫 대회 마스터스부터 출전을 확정
-
'눈물의 ANA' 톰슨 "아직도 악몽에 시달려"
렉시 톰슨(미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80만 달러) 타이틀 탈환에 나선다. 톰슨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조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 클럽 다이나쇼어 토너먼트 코스(파72, 6763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ANA인스퍼레이션에 출전한다. 지난해 이 대회 최종라운드 12번 홀 까지 2위에 2타 차 선두로 달리던 톰슨은 갑작스레 4벌타를 받게 된다. 사유는 톰슨이 3라운드에서 볼 마크 후 리플레이스 과정에서 정확한 위치에 볼을 놓지 않았다는 것이다. 중계를 시청하던 시청자가 이와 같은 사실을 LPGA투어 협회에 이메일을 통해 제보했고, 뒤늦게 이 사실을 파악한 LPGA는
-
데뷔 첫 승 무대…이민영, 야마하레이디스 타이틀 방어 출격
이민영(한화큐셀)이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데뷔 첫 승을 올린 대회의 타이틀 방어전이라 더욱 특별하다. 이민영은 29일부터 나흘간 일본 시즈오카 가츠라기 골프클럽 야마나코스(파72, 6564야드)에서 열리는 JLPGA투어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 가츠라기(총상금 1억 엔)에 출전한다. 이민영은 퀄리파잉토너먼트(QT)를 통해 지난해 JLPGA투어에 데뷔했다. 데뷔 초반부터 톱10에 오르며 눈길을 끌었던 이민영은 출전 5번째 경기만에 첫 승을 수확하며 무서운 신인으로 떠올랐다. 이후 3개월 만에 닛폰햄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시즌 2승째를 거두며 단숨에 우승후보로 거듭났다. 당시 이민영은 “일본무대 진출 후 첫 우승
-
[현지의 소리] '무관이라고?' KPGA 첫 승을 노리는 중견 선수들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는 총 19개 대회에서 17명의 우승자를 탄생시켰다. 하지만 매 대회 우승자만큼이나 주목을 받은 선수들이 있다. 바로 리더보드 상위권에 자리해 우승 경쟁에 나섰던 선수들이다. 이승택(23)부터 변진재(30), 최민철(30), 박은신(28), 김태우(25), 김기환(27), 이준석(30), 박준섭(26)까지 지난 시즌 KPGA투어를 눈여겨 봤다면 한 번쯤 들어봤을 이름들이다. 이는 이 선수들이 지난해 우승없이 KPGA투어 시즌 랭킹 톱20에 안착할 만큼 리더보드 상단에 자주 이름을 올렸기 때문이다. 이 중 이승택과 변진재는 각각 4위와 5위로 톱5에 자리할 만큼 두각을 드러냈고, 7위를 기록한 최민철과 10위 박은신까지 무려 4명
-
'마스터스 전초전' 휴스턴 오픈, 강자의 몸풀기냐? 마스터스행 막차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개막 전 마지막 대회 셸 휴스턴 오픈(총상금 700만 달러)이 막을 올린다. 오는 29일 밤(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험블의 휴스턴 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리는 PGA투어 셸 휴스턴 오픈에는 마스터스를 출전을 앞두고 전초전에 나선 강자들과 마스터스행 막차를 노리는 선수들이 한데 모여 혈투를 치른다. 내달 6일 개막을 앞둔 마스터스의 경우 출전 조건이 매우 까다롭다. 마스터스의 출전 조건은 역대 마스터스 챔프 혹은 최근 5년 이내 메이저 대회 챔프거나 전년도 세계 랭킹 50위 이내, 그 해 마스터스 전까지 세계 랭킹 50위 이내, 지난해 마스터스 직후 대회부터 올해 마스터스
-
마스터스 강자들의 귀환, 우즈 여전히 우승 후보 1순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를 앞두고 마스터스 강자들이 속속 귀환을 알리고 있다. 가장 먼저 마스터스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인물 타이거 우즈(미국)가 완벽하게 필드로 돌아왔다. 21년 차, 마흔이 넘은 나이에 10번째 복귀전은 무리일 듯 싶었던 우즈가 1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을 시작으로 PGA투어에 돌아왔다. 특히 3월 초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발톱을 드러낸 우즈는 아놀드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공동 5위로 2주 연속 톱5 진입에 성공하며 날카로운 이빨도 드러냈다. 우즈의 다음 무대는 바로 마스터스다. PGA투어 메이저 14승을 거둔 우즈는 1997년 마스터스첫 승을 시작으로 2001년, 200
-
'내친김에 마스터스 3승?' 왓슨 "날 우승후보로 지목하지마"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표적인 왼손골퍼이자 장타자 버바 왓슨(미국)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해 지독한 슬럼프에 빠져 1승은 커녕 개인 대회에서는 톱5 이내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은퇴까지 고민했던 버바 왓슨은 최근 무서운 기세로 PGA투어 우승 사냥에 나섰다. 2월 치러진 PGA투어 제네시스 오픈에서 2년 만에 타이틀 탈환에 성공하는 가 하면 이 대회 이후 약 5주 만에 치러진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 매치플레이에서 우승컵을 거머쥐며 완벽하게 부활에 성공했다. 특히 왓슨이 오는 4월 6일(이하 한국시간)부터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막을 올리는 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를 앞두고 부활해 올
-
'5개월만의 우승' 지은희, 세계랭킹 22위로 껑충...김인경 톱5
5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한 지은희(32, 한화큐셀)가 세계랭킹을 크게 끌어올렸다. 26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은희는 지난주 38위에서 16계단 뛰어오른 22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은희는 이날 끝난 LPGA투어 기아 클래식에서 짜릿한 홀인원을 앞세워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지난해 타이완 챔피언십 이후 약 5개월 만의 우승이자 LPGA투어 통산 4승째다. 지난 타이완 챔피언십에서 8년 만에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랭킹 30계단을 올라선 지은희는 이번 우승으로 또 한번 랭킹을 크게 끌어올렸다. 세계랭킹 1위 펑산산(중국), 2위 렉시 톰슨(미국), 3위 유소연, 4위 박성현의 순위 변동은 없다. 기아 클래식에서 공동 4위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