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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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박성현 제치고 세계랭킹 10위로 점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세영(미래에셋)이 11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롤렉스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5.65로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올라간 10위를 기록했다.김세영은 10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손베리 크릭 LPGA 클래식에서 선두와 2타 차 단독 2위에 올랐다. 마지막 날 9타를 줄이며 무섭게 추격했지만 아쉽게 역전 우승에는 실패했다.김세영은 손베리 크릭 LPGA 클래식 3위, 그 전 대회이자 메이저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는 5위를 기록하며 최근 상승세다.한편 김세영이 10위에 오르면서 지난주 10위였던 박성현(KEB하나은행)은 랭킹포인트 5.47로 한 계단 떨어진 11위를 기록했다.유소연(메디힐)이 1위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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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의 아이돌’ 안소현 “난 슬로 스타터…체력 믿고 후반기 갑니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그런데 왜 저를 인터뷰하러 오신 거예요?”지난 7일 만난 안소현(22, SK네트웍스)은 동그란 눈으로 반문했다.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에 데뷔한 루키 안소현은 아직은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내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늘 기사화되는 '1등'의 이야기 외에도 고군분투하고 있는 하위권 선수들의 스토리 역시 투어의 또 다른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다.장대비가 내리는 가운데 훈련장에 나온 안소현은 중국 대회를 거르고 일주일간 컨디션을 추스를 시간을 얻었다. 안소현은 “전반기를 거의 다 소화하면서 연습하는 방법도 조금 바꿔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무조건 샷을 연습하는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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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 루키’ 김남훈, 예선 거쳐 카이도 남자오픈 본선 진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군필 루키 김남훈(24)이 예선전을 통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5차 카이도시리즈 출전권을 얻었다.김남훈은 지난 7일 군산CC 부안, 남원 코스(파72)에서 열린 제5차 카이도시리즈 진주저축여행 카이도 남자오픈 예선전에서 10언더파 62타를 적어냈다.예선전 1위의 성적표를 받은 김남훈은 상위 10명에게 주어지는 본 대회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13일부터 나흘간 경상남도 서경타니 컨트리 클럽에서 옇리는 카이도 남자오픈에는 올 시즌 KPGA투어 시드 순위 선수, 대회조직위원회 추천 선수, 예선전 통과자 10명까지 총 144명이 출전해 우승 경쟁에 나선다.김남훈은 올해 프로 투어에 데뷔하는 루키다.지난 2014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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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람 사건’으로 돌아 본 ‘렉시법’의 타당성 논란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골프의 본질은 양심에 따른 규정준수인데...지난 4월 미국프로여자골프(LPGA)투어에서는 경악할 만한 사건이 벌어졌다. 당시 LPGA ANA 인스퍼레이션 4라운드 12번 홀까지 2위에 2타 앞선 선두를 달리고 있던 렉시 톰슨(22, 미국)은 경기 중 깜짝 놀랄만한 소식을 듣게 됐다.이는 톰슨이 지난 3라운드에서 볼 마크 후 리플레이스 과정에서 정확한 위치에 볼을 놓치 않아 오소 플레이에 대한 2벌타가 주어졌으며, 이미 제출한 3라운드 스코어카드에 2벌타가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에 오기 플레이 역시 적용돼 도합 4벌타가 주어졌다는 것이다.당시 렉시 톰슨은 “절대 고의가 아니었다. 당시 잘못된 플레이가 나왔지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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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존 람, 남자골프 세계랭킹 8위 … 개인 최고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유러피언투어 아이리시 오픈에서 우승한 존 람(스페인)이 남자골프 세계랭킹 8위로 올라섰다.존 람은 10일(한국시간) 아일랜드 런던데리 포트스튜어트 골프장(파72, 7118야드)에서 막을 내린 유러피언투어 롤렉스 시리즈 3차전 아이리시 오픈(총상금 700만 달러)에서 최종합계 24언더파 264타로 우승을 차지했다.이날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존 람은 지난주 11위에서 8위로 올라섰다. 이는 존 람의 역대 최고 세계랭킹이다.존 람은 지난 5월 딘앤델루카 인비테이셔널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세계랭킹 9위까지 올라선 바 있다. 이후 US오픈에서 컷 탈락하는 등 부진하며 세계랭킹 11위로 내려앉았지만,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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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시오픈 우승 존 람, 세계 랭킹 톱10 진입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유러피언(EPGA)투어 아이리시 오픈 우승자 존 람(23, 스페인)이 세계 랭킹 8위에 이름을 올렸다.존 람은 10일 북아일랜드 런던데리 포트스튜어트 골프장(파72, 7118야드)에서 막을 내린 유러피언투어 롤렉스 시리즈 3차전 아이리시 오픈(총상금 700만 달러)에서 24언더파를 기록하며 2위와 6 타로 여유 있게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2015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프로 자격을 획득한 존 람은 2016-2017시즌 프로에 데뷔해 첫 시즌을 맞고 있는 루키다.존 람은 떡잎부터 남달랐다. 스페인 출신이지만 미국으로 골프 유학을 가 골프 명문 애리조나주립대학교에서 PGA투어 선수의 꿈을 키웠다. 또한 2015년과 2016년 아마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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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골프리뷰]첫 승 올린 선수들…박보미2, 7연속 버디로 생애 첫 승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지난주 프로골프투어에서는 첫 승의 기쁨을 누린 선수들이 많았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는 박보미2(23)가 생애 첫 승을 차지했다.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는 잰더 슈펠레(미국)가, 유러피언투어에서는 존 람(스페인)이 첫 승을 올렸다.이민영(24)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캐서린 커크(호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통산 3승을 신고했다.KLPGA투어 금호타이어 여자오픈2012년 프로로 데뷔한 박보미2가 79번째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박보미2는 KLPGA투어와 중국여자프로골프(CLPGA)투어 공동주관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총상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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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루키’ 쑤이샹, “KLPGA투어 벽 높아…LPGA투어가 낫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무대에 첫 발을 들인 중국여자프로골프(CLPGA)투어 ‘루키’ 쑤이샹(18, 중국)이 소감을 전했다.쑤이샹은 중국 웨이하이 포인트 골프 리조트에서 KLPGA와 CLPGA가 공동으로 주관한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에 출전했다.이번 시즌 CLPGA 투어에 데뷔한 쑤이샹은 CLPGA투어 5개 대회에 출전해 3개 대회에서 톱10에 오른 유망주다.|이에 이번 대회에서는 KLPGA 신인왕 포인트 2위 장은수와 CLPGA 루키 쑤이샹이 한 조에 편성되며 맞대결에 관심이 집중됐다.KLPGA 루키 장은수는 대회 1라운드에서 2언더파 공동 9위에 오르며 기선을 제압했다. 반면 쑤이샹은 1오버파 공동 25위에 자리했다. 2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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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4세4개월 우승 티티쿨, 역대 여자프로골프 최연소 우승 신기록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아타야 티티쿨(태국)이 여자프로골프 최연소 우승 신기록을 작성했다.2003년 2월 생으로 현재 만 14세 4개월인 티티쿨은 9일 태국 파타야에서 끝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타일랜드 챔피언십에서 5언더파 우승을 차지했다.티티쿨은 현재 아마추어 신분이다. 14세 4개월의 우승은 종전 최연소 우승 기록인 리디아 고의 기록을 깬 것이다. 리디아 고는 2012년 14세 9개월의 나이로 호주여자골프투어 뉴사우스웨일스오픈에서 우승했다.종전 LET 최연소 우승 기록 역시 리디아 고가 보유하고 있었다. 리디아 고는 2013년 뉴질랜드 오픈에서 15세 9개월의 나이로 우승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최연소 기록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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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시오픈 우승자’ 존 람… 렉시 톰슨법의 첫 수혜자일까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유럽프로골프(EPGA)투어 아이리시 오픈 우승자 존 람(23, 스페인)은 렉시 톰슨법의 수혜자일까존 람은 10일 북아일랜드 런던데리 포트스튜어트 골프장(파72, 7118야드)에서 막을 내린 유러피언투어 롤렉스 시리즈 3차전 아이리시 오픈(총상금 700만 달러)에서 24언더파 2위와 6타 차로 여유있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하지만 기분 좋은 우승 직후 존 람은 유러피언투어 첫 우승의 영광과 함께 오소 플레이어라는 불명예를 동시에 얻었다.문제가 된 람의 플레이는 최종 라운드 6번 홀의 그린에서다. 6번 홀에서 존 람의 마크는 동반자인 다니엘 임(32)의 퍼팅 라인에 걸렸고, 이에 람은 자신의 퍼터 헤드를 기준으로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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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투어 200승 합작 이민영 "의미있는 우승 기쁘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민영(24)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한국선수 통산 200승을 달성했다.이민영은 지난 9일 일본 홋카이도 암빅스 하코다테클럽(파72, 6362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닛폰햄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1억엔) 최종 3라운드에서 최종합계 19언더파 197타로 우승을 차지했다.올해 일본투어에 데뷔한 이민영의 시즌 두 번째 우승이자, 한국선수들의 JLPGA투어 통산 200번 째 우승이다.이민영의 이번 우승으로 한국 선수들은 1985년 고(故) 구옥희의 첫 승을 시작으로 약 32년 만에 통산 200승을 달성하게 됐다.이에 이민영은 "의미 있는 우승이라 기쁘다"며 일본 닛칸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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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시오픈 우승 존 람 "최고 선수들의 트로피…믿기지 않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존 람(23, 스페인)이 아이리시 오픈에서 유러피언투어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존 람은 10일(한국시간) 북아일랜드 런던데리 포트스튜어트 골프클럽 스트랜드 코스(파72, 7004야드)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두바이 듀티프리 아이리스 오픈(총상금 700만 유로)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2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최종합계 24언더파 264타를 기록한 존 람은 대회 최저타 기록과 최다 언더파 기록을 새로 쓰며 우승을 차지했다.종전 최저타 기록은 2001년 콜린 몽고메리(스코틀랜드), 2010년 로스 피셔(잉글랜드)가 기록한 266타, 최다 언더파 기록은 1975년 크리스티 오코너(아일랜드),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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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출발’ 미컬슨, “특별한 장소, 디오픈으로 간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25년 간 호흡을 맞춘 캐디와 결별 후 친 동생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필 미컬슨(47, 미국)이 4년 만의 디오픈 왕좌 탈환을 예고했다.미컬슨은 지난 1992년부터 25년 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캐디와 선수로 호흡을 맞춰온 짐 본즈 맥케이(51)와 결별했다. 이에 미컬슨과 맥케이는 공동 성명을 통해 “특별한 이유가 없다. 단지 서로에게 변화가 필요할 뿐”이라고 밝혔다.이후 미컬슨은 슈퍼 루키 존 람(23, 스페인)의 에이전트로 활동 중인 자신의 친동생 팀 미컬슨에게 남은 시즌 캐디백을 맡겼다.25년 만의 큰 변화를 꾀한 미컬슨은 10일(이하 한국시간) 막을 내린 PGA 투어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에서 자신의 친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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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베리크릭 3위 김세영 “다음주 US여자오픈 기다려진다…재미있을 것”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세영(미래에셋)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손베리 크릭 LPGA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3위를 기록했다.김세영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의 손베리 크릭 골프장(파72, 6624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9타를 줄이는 맹타를 앞세워 최종 20언더파 3위에 올랐다. 우승자 캐서린 커크(호주)와 2타 차다. 김세영은 라운드를 마친 후 중계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샷이 안정적이었다. 그 덕분에 멋진 경기를 했다. 실수가 전혀 없었다”며 “지난 주와 이번 주 경기가 잘 풀려 좋은 기회가 됐다. 다음주가 무척 재미있을 것 같고, 매우 기다려 진다”고 덧붙였다.김세영은 지난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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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마지막날 9타 줄였는데…손베리크릭 아쉬운 3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세영(미래에셋)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신설 대회인 손베리 크릭 LPGA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9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둘렀지만 역전 우승에는 실패했다.김세영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의 손베리 크릭 골프장(파72, 6624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를 묶어 9언더파 63타를 쳤다. 김세영은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로 1위 캐서린 커크(호주, 22언더파)에 2타 뒤진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김세영은 선두 커크에 9타 뒤진 공동 12위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했다. 그러나 4라운드에서 9타를 줄이며 후반 라운드 한때 공동 선두에까지 올라 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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잰더 슈펠레, 그린브라이어 클래식 생애 첫 우승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잰더 슈펠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총상금 710만달러)에서 역전 우승을 거두며 생애 첫 PGA투어 우승을 기록했다.슈펠레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퍼 스프링스의 그린브라이어 올드 화이트 TPC(파70, 728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타를 줄였다. 슈펠레는 최종합계 14언더파 266타를 기록, 로버트 스트렙(미국, 13언더파)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올 시즌 PGA투어에 데뷔한 슈펠레는 올 시즌 이 대회 전까지 톱10에 2번만 들어가는 등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그러나 메이저 대회를 앞두고 상위 랭커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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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빠진 그린브라이어' 루키가 정복하다
호랑이들이 빠진 그린브라이어 클래식을 거머쥔 것은 겁 없는 루키였다.잰더 셔펠레(미국)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스 설퍼 스프링스의 디 올드 화이트 TPC(파70·7287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그린브라이어 클래식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최종 14언더파 정상에 올랐다.이번 대회는 세계랭킹 20위 이내 선수들이 한 명도 출전하지 않았다. 몇몇은 휴식을 취했고, 몇몇은 세계랭킹 4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주최하는 유러피언 투어 아이리시 오픈에 출전한 탓이다.강호들이 빠진 상황에서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가 사흘 연속 선두를 달리며 우승 가능성을 밝혔다.하지만 우승은 올해 PGA 투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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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여왕'도 9타 차는 무리…김세영 3위
'역전의 여왕' 김세영(24)도 9타 차는 버거웠다.김세영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오네이다의 손베리 크리크(파72·662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 4라운드에서 9타를 줄여 최종 20언더파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LPGA 투어에서도 인정한 '역전의 여왕'답게 4라운드에서 무서운 기세로 선두 캐서린 커크(호주)를 추격했다. 보기 하나 없이 버디 7개, 이글 1개.반면 3라운드까지 20언더파를 친 커크는 흔들렸다.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4개로 2타를 줄이는데 그쳤다. 김세영과 함께 아슐레이 부하이(남아프리카공화국)의 거센 추격을 받았다.하지만 3라운드까지 격차가 너무 컸다.9타 차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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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시즌 2승 이민영 “빠른 우승 놀랐다”… US오픈 출격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올 시즌 일본무대에 데뷔한 이민영(24, 한화)이 시즌 2승째를 신고했다.이민영은 지난 9일 일본 홋카이도 암빅스 하코다테클럽(파72, 6362야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닛폰햄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1억엔) 최종 3라운드에 최종합계 19언더파 197타로 로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4월 JLPGA투어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에서 첫 승을 차지한 이후 두 번째 우승이다.이민영은 “일본무대에 진출 후 첫 우승이 빨리 나와서 놀랐는데, 두 번째 우승도 빨리 하게되어 너무 놀랐다”고 말하며 “겸손한 자세로 항상 노력하겠다”고 우승소감을 전했다.이민영은 대회 사흘 내내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였다.대회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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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미, 금호타이어 여자오픈 연장 우승...생애 첫승 신고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보미(하이원리조트)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에서 연장 끝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박보미는 9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의 웨이하이포인트 골프장(파72, 612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박보미는 최종합계 6언더파 210타로 이지후(유진케미칼)와 동타를 이뤘지만, 연장에서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했다.박보미의 끈질긴 역전 우승이었다. 박보미는 17번 홀까지 선두 이지후에 1타 뒤진 2위였다. 그러나 18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 갔다. 연장 첫 홀에서 박보미는 파를 기록해 보기에 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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