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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4세4개월 우승 티티쿨, 역대 여자프로골프 최연소 우승 신기록

2017-07-10 14:26:39

아타야티티쿨.사진=티티쿨페이스북캡처
아타야티티쿨.사진=티티쿨페이스북캡처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아타야 티티쿨(태국)이 여자프로골프 최연소 우승 신기록을 작성했다.

2003년 2월 생으로 현재 만 14세 4개월인 티티쿨은 9일 태국 파타야에서 끝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타일랜드 챔피언십에서 5언더파 우승을 차지했다.

티티쿨은 현재 아마추어 신분이다. 14세 4개월의 우승은 종전 최연소 우승 기록인 리디아 고의 기록을 깬 것이다. 리디아 고는 2012년 14세 9개월의 나이로 호주여자골프투어 뉴사우스웨일스오픈에서 우승했다.
종전 LET 최연소 우승 기록 역시 리디아 고가 보유하고 있었다. 리디아 고는 2013년 뉴질랜드 오픈에서 15세 9개월의 나이로 우승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최연소 기록 역시 리디아 고가 2012년 캐나다오픈 우승으로 기록한 15세 4개월이다.

역대 남자프로골프 최연소 우승 기록은 파차라 콩왓마이(태국)가 2013년 7월 아세안PGA투어 싱하 후아힌오픈에서 세운 14세 2개월이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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