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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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회생' 최경주-양용은 존디어 클래식 3R 나란히 4언더파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560만 달러)에서 가까스로 컷 통과에 성공한 최경주(47)와 양용은(45)이 대회 3라운드에서 나란히 4타씩을 줄였다.최경주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 7256야드)에서 치러진 존디어 클래식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유러피언(EPGA)투어를 주무대로 활약하는 양용은 역시 PGA 대회에 출전해 버디만 4개를 낚으며 4언더파 67타를 쳤다.최경주와 양용은은 지난 2라운드에서 커트라인인 2언더파를 기록해 나란히 본선 진출행 막차를 탔지만 3라운드에서 나란히 4타씩을 줄이며 합계 6언더파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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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우승' 도전 최혜진, US여자오픈 공동 2위...대형 사고 칠까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서 1승을 쌓은 '특급 아마추어' 최혜진(18, 학산여고)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최대 규모의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총상금 5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선두 펑샨샨(중국)과 한 타 차 공동 2위에 올라 메이저 우승 사냥에 나섰다.최혜진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배드민스터의 트럼프내셔널 매트민스터 올드코스(파72, 7732야드)에서 치러진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혜진은 중간합계 8언더파를 기록했다.출발과 함께 1번 홀(파5)에서 보기를 범하며 주춤한 최혜진은 침착하게 경기를 이어나가며 7번 홀(파3)까지 깨끗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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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우승 도전' 김지현, "퍼트만 잘 따라주면 8언더도 가능"
[사천=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김지현(26, 한화)이 역전 우승으로 시즌 4승에 도전한다.김지현은 15일 경상남도 사천 소재의 서경타니 골프장 백호, 주작코스(파72, 6414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카이도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2라운드에서 선두와 4타 차 공동 8위에 올랐다.지난 1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기록해 공동 16위에 올랐던 김지현은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낚으며 합계 6언더파로 선두 추격에 나섰다.2라운드를 마친 김지현은 "전반 홀에 샷이 좋았는데 퍼트가 따라주지 않아 계속 파로 홀을 마감했다"고 하며 "핀에 붙여도 퍼트가 들어가지 않으니 오늘은 안 되는 날인가보다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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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의 첫 승 사냥' 나선 황재민, "와이어투와이어는 시한폭탄 같아"
[사천=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와이어투와이어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아요."황재민(31)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프로 데뷔 7년 만에 첫 우승을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으로 노린다.황재민은 15일 경상남도 사천 소재의 서경타니골프장 청룡, 현무코스(파71, 6694야드)에서 치러진 카이도 시리즈 5차 진주저축은행 카이도 남자오픈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였다. 합계 14언더파를 기록한 황재민은 2위와 한 타 차 단독 선두의 자리를 지켰다.황재민은 이번 대회 내내 단독 선두의 자리를 내주지 않고 다른 선수들 보다 한 발 앞서 우승에 다가가고 있다.3라운드 역시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친 황재민은 "전반에는 퍼터도 잘되고, 샷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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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비운' 한상희, 카이도 여자오픈 2R 단독 선두 수성
[사천=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8회 연속 컷 탈락 이후 마음을 비운 한상희(27)가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한상희는 15일 경상남도 사천 소재의 서경타니 골프장 백호, 주작코스(파72, 6414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카이도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2라운드에서 선두 자리를 지켰다.지난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낚아 정연주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던 한상희는 2라운드에서 역시 기세를 잃지 않았다.10번 홀에서 2라운드를 시작한 한상희는 전반 홀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타를 줄였고, 후반 홀에서는 버디 3개를 낚아 3타를 줄였다.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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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사만사 타바사 2R, 24위로 점프…3대회 연속 컷 통과
김해림 6언더파 단독 선두...일본 무대 첫 우승 도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안신애(문영그룹)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3개 대회 연속 컷 통과에 성공했다. 안신애는 15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글포인트 골프클럽(파72, 6667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사만사 타바사 레이디스 토너먼트(총상금 6000만 엔) 2라운드에서 버기 3개, 보기 2개로 1타를 줄였다. 안신애는 중간합계 1오버파 145타로 컷 통과에 성공했다. 안신애는 전날 라운드에서 2오버파를 기록해 하위권으로 처졌다가 2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면서 순위 반등에 성공했다. 이로써 안신애는 일본 3개 대회 연속으로 컷 통과했다.일본의 골프조호알바넷은 15일 보도에서 “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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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튜플 보기 악몽' 문도엽, 멀어진 첫 우승 꿈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카이도 남자오픈에서 생애 첫 승에 도전한 문도엽(27)이 퀸튜플 보기를 범하며 우승 경쟁에서 멀어졌다.문도엽은 15일 경상남도 사천 소재의 서경타니골프장 청룡,현무코스(파71,6694야드)에서 치러진 카이도 시리즈 5차 진주저축은행 카이도 남자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 퀸튜플 보기 1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를 쳤다.이번 대회 1, 2라운드 동안 차분히 타수를 줄여나간 문도엽은 선두와 3타 차 공동 7위로 3라운드에 나서 데뷔 5년 만의 첫 승 사냥에 나섰다.문도엽의 출발은 순조로웠다. 2번 홀(파5)에서 버디를 낚으며 상승세를 탄 문도엽은 4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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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투와이어로 첫 승 도전' 황재민, 카이도 남자오픈 3R 선두 수성
[사천=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황재민(31)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카이도 남자오픈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의 자리를 지켰다.황재민은 15일 경상남도 사천 소재의 서경타니골프장 청룡,현무코스(파71,6694야드)에서 치러진 카이도 시리즈 5차 진주저축은행 카이도 남자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합계 14언더파를 기록한 황재민은 2위 황인춘(43)에 한 타 차 선두자리를 수성했다.대회 3라운드 챔피언조에서 경기를 치른 황재민은 출발이 좋았다. 2번 홀(파5)과 3번 홀(파4)에서 연속으로 버디를 낚은 황재민은 5번 홀(파5)에서 다시금 버디를 솎아내며 순식간에 3타를 줄였다.전반 홀에 비해 후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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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에 美 기자들 질문세례 “이름에 왜 6가 들어가?”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최대 규모의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총상금 500만 달러) 초반 한국 선수들, 특히나 한국 토종 무대에서 뛰는 선수들의 돌풍이 무섭다.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2년차 이정은6(토니모리)가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배드민스터의 트럼프내셔널 배드민스터 올드코스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중간합계 6언더파 공동 2위로 뛰어 올랐다. 선두 펑샨샨(중국)과 2타 차다.이정은은 라운드 후 대회 공식 인터뷰에 통역과 함께 나섰다. 이정은의 이름을 본 미국 기자들의 집중 질문세례가 쏟아졌는데, 바로 이름 뒤에 붙는 ‘6’라는 숫자 때문이다. 현지 기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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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오버파 박인비, US여자오픈 13년 만의 컷 탈락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인비(KB금융그룹)가 US여자오픈에서 13년 만에 컷 탈락했다.박인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최대 규모의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총상금 5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2오버파를 쳤다.1라운드 5오버파였던 박인비는 중간합계 7오버파로 컷 탈락했다. 이번 대회 컷 기준은 2오버파로, 3오버파부터 컷 탈락이다.박인비는 LPGA투어 비회원이던 2004년 US여자오픈에서 컷 탈락한 이후 13년 만에 이 대회 본선에 실패했다. 박인비는 US여자오픈 2회 우승 기록이 있다. 올 시즌 박인비의 컷 탈락은 이번 대회가 처음이다.한편 박인비 외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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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아마' 최혜진, US 여자오픈 2R 공동 2위까지 '껑충'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특급 아마추어' 최혜진(18, 학산여고)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최대 규모의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총상금 5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선두권에 올라 메이저 우승 사냥에 나섰다.최혜진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배드민스터의 트럼프내셔널 매트민스터 올드코스(파72, 7732야드)에서 치러진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최혜진은 중간합계 7언더파를 기록했다.이에 최혜진은 1라운드 선두였던 '중국 강호' 펑샨샨(8언더파)에 2타 차 공동 2위에 올랐다. 이정은6(토니모리), 양희영(PNS)이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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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쇄신' 나섰던 코리안 형님들... 나란히 컷 통과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존디어 클래식에서 분위기 쇄신을 꾀했던 최경주(47)와 양용은(45)이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1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 디어런 TPC(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560만 달러) 2라운드에서 최경주와 양용은이 턱걸이로 본선에 진출했다.지난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낚으며 3언더파 공동 24위에 올라 기대를 모았던 최경주(47)는 2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2개를 묶어 1오버파로 부진했다. 합계 2언더파를 기록한 최경주는 2언더파 커트라인을 가까스로 통과했다.양용은(45) 역시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더블 보기 1개와 보기 1를 묶어 3언더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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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짝 남매' 윤슬아-윤정호, 카이도 오픈 동반 우승 도전장
[사천=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쿵하면 짝'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윤슬아(31)-윤정호(26) 남매가 한국 남녀프로골프 사상 최초 남매 동반 우승 도전장을 던졌다.14일 경상남도 사천소재의 서경타니골프장에서는 이색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이 골프장의 청룡, 현무 코스(파71, 6694야드)에서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카이도 시리즈 진주저축은행 카이도 남자오픈(총상금 3억원) 2라운드가 치러졌다. 이어 이 대회장의 백호, 주작코스(파72,6414야드)에서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의 카이도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의 1라운드가 막을 올렸다.하나의 경기장에서 두 개의 대회가 치러진 이번 카이도 대회는 2000년대 들어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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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전 신화' 전준형, 카이도 남자오픈 우승 도전장
[사천=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카이도 남자오픈 예선전을 통과해 대회에 출전한 전준형(22)이 대회 2라운드에서 선두와 한 타 차 공동 2위에 올라 우승을 정조준 했다.전준형은 14일 경상남도 사천소재의 서경타니골프장 청룡, 현무코스(파71, 6694야드)에서 치러진 카이도 시리즈 5차 진주저축은행 카이도 남자오픈(총상금 3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를 쳤다. 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한 전준형은 지난 1라운드 공동 7위에서 5계단 상승한 공동 2위에 자리했다.10번 홀에서 2라운드를 시작한 전준형은 13번 홀(파5)에서 버디를 낚으며 기분좋게 출발했지만 15번 홀(파4)에서 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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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랑' 황재민, 카이도 2R 단독 선두...와이어투와이어 우승 도전
[사천=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황재민(31)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카이도 남자오픈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의 자리를 지켰다.황재민은 14일 경상남도 사천소재의 서경타니골프장 청룡, 현무코스(파71, 6694야드)에서 치러진 카이도 시리즈 5차 진주저축은행 카이도 남자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를 쳤다. 합계 11언더파를 기록한 황재민은 지난 1라운드에 이어 선두의 자리에 올랐다.지난 1라운드에서 2위 그룹과 2타 차 단독 선두로 2라운드에 나선 황재민은 2라운드에서 2위와 한 타 차로 달아나며 선두의 자리를 빼앗기지 않았다.황재민은 2라운드 오후 마지막 조로 필드에 나서 2번 홀(파5)에서 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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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도 여자오픈 1R, 정연주-한상희 6언더파 공동선두
[사천=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카이도 여자오픈 첫 날 정연주(25), 한상희(27)가 공동선두로 나섰다.14일 경상남도 사천 소재의 서경타니 골프장 백호, 주작코스(파72, 6414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카이도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1라운드가 열렸다.오전조에서 경기를 치른 정연주, 한상희는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낚았다. 6언더파 66타를 적어낸 두 선수는 공동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한상희는 지난 8개 대회 연속 컷 탈락하는 쓴 맛을 맛봤다. 올 시즌 출전한 13개 대회에서 10차례 컷 탈락했고, 최고 성적은 지난 4월 KG이데일리 오픈에서 기록한 24위다.출발이 좋은 한상희는 "컷 통과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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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선수 잡네'... 카이도 남자오픈 2R 기권 속출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카이도 남자오픈 2라운드에서 6명의 선수가 기권을 선언했다.14일 경남 사천 서경타니 골프장 청룡, 헌무 코스(파71, 6694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진주저축은행 카이도 남자오픈(총상금 3억원) 2라운드는 오전에는 굵은 빗방울, 오후에는 뜨거운 뙤약볕 아래서 경기가 진행됐다.특히 높은 습도와 찜통 같은 무더위 속에서 오전 조에서만 무려 6명의 선수가 기권을 선언하고 필드를 떠났다.첫 번째로 필드를 떠난 송영한(26)은 지난 1라운드 더위의 여파로 두통과 몸살증세를 호소하고 대회 시작 전 기권했다. 이어 신승현(25)은 단순 부상으로 경기 시작 전 기권했다.경기를 시작했지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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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MBN 여성스포츠대상 6월 MVP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유소연(메디힐)이 2017 MBN 여성스포츠대상 6월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유소연은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승을 기록 중이며, 이 중 1승은 메이저 대회인 ANA인스퍼레이션이다. 유소연은 올 시즌 뛰어난 성적을 앞세워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현재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US여자오픈에 참가 중인 유소연은 이곳에서 상패와 상금을 받았다. 그는 “쟁쟁한 선수들이 받은 이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US여자오픈에서도 이번 수상에 걸맞은 활약을 펼쳐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12년 제정된 MBN 여성스포츠대상은 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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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은 살아있다' 황인춘, 카이도 남자오픈 2R 7언더파 맹타
[사천=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황인춘(43)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카이도 남자오픈 2라운드에서 7언더파 맹타를 휘둘렀다.황인춘은 14일 경상남도 사천소재의 서경타니 골프장 청룡, 현무 코스(파71, 6694야드)에서 KPGA 코리안투어 카이도 시리즈 5차 진주저축은행 카이도 남자오픈(총상금 3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4타를 쳤다.10번 홀(파4)에서 오전 첫 조로 2라운드를 시작한 황인춘은 몸풀기가 끝난 12번 홀(파4)부터 질주를 시작했다. 황인춘은 12번 홀과 13번 홀(파5), 14번 홀(파3), 15번 홀(파4)에서 4개 홀 연속으로 버디를 낚으며 질주했다. 비록 천둥과 굵은 빗방울이 쏟아 지는 궂은 날씨에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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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황아름, ‘원정’ 김해림 사만사 1R 톱5 …안신애 미끌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일본투어 11년차 황아름(30)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원정에 나선 김해림(28)도 대회 첫 날 좋은 성적으로 출발했다.황아름은 14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글포인트 골프클럽(파72, 6667드)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사만사 타바사 레이디스 토너먼트(총상금 6천만 엔)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단독 선두 이와하시 리에(일본)에 1타 뒤진 단독 2위다.황아름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뛰지 않고 2007년 일본투어에서 데뷔했다. 2009년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에서 첫 승을 올리며 이름을 알렸지만, 이후 주목할 만한 성적을 내지 못했다. 올 시즌 출전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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