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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MBN 여성스포츠대상 6월 MVP

2017-07-14 16:26:26

유소연, MBN 여성스포츠대상 6월 MVP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유소연(메디힐)이 2017 MBN 여성스포츠대상 6월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유소연은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승을 기록 중이며, 이 중 1승은 메이저 대회인 ANA인스퍼레이션이다. 유소연은 올 시즌 뛰어난 성적을 앞세워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현재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US여자오픈에 참가 중인 유소연은 이곳에서 상패와 상금을 받았다. 그는 “쟁쟁한 선수들이 받은 이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US여자오픈에서도 이번 수상에 걸맞은 활약을 펼쳐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2년 제정된 MBN 여성스포츠대상은 여성 스포츠 활성화와 여성 스포츠인의 발전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월 국내 여성 스포츠를 빛낸 선수들을 월간 MVP로 선정하며 1년 동안 한국 여성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이바지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12월 연말 시상식을 통해 대상 등 8개 부문 수상자를 시상한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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