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경주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 7256야드)에서 치러진 존디어 클래식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유러피언(EPGA)투어를 주무대로 활약하는 양용은 역시 PGA 대회에 출전해 버디만 4개를 낚으며 4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번 3라운드에서 최경주와 양용은은 또 다시 같은 스코어를 기록했지만, 최종 라운드는 각자 다른 조에서 다른 동반플레이어와 함께 진행한다.
한편, 이 대회에서 아마추어 랭킹 1위 출신의 패트릭 로저스(25, 미국)가 오랜만에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패트릭 로저스는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타를 줄이며 합계 16언더파로 공동 2위 그룹에 2타 차 단독 선두의 자리를 지켰다. /928889@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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