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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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즌 빅3 이승현, 올 시즌 타이틀 방어로 재도약 도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승현(26)이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에서 26개월 만에 거머쥔 우승컵 사수에 나선다.이승현은 21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골프장(파72, 6566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에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한다.올 시즌 KLPGA투어는 16개 대회를 치른 가운데 8명의 첫 우승자를 탄생시키며 춘추전국시대를 맞고 있다. 올해 새 여왕 자리를 노렸던 지난 시즌 빅3는 다소 잠잠한 모양새다. 그 중 한 명이 이승현이다.이승현은 지난 시즌 약 2년 2개월 간의 긴 침묵을 깨고 우승을 차지하며 부진을 떨쳐냈다. 기세를 탄 이승현은 3개월 후 혼마골프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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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디오픈 1-2R서 스피스, 스텐손과 동반 라운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시우(CJ대한통운)가 디오픈(브리티시오픈) 첫날 조던 스피스(미국), 헨리크 스텐손(스웨덴)과 동반 라운드한다.디오픈 조직위원회는 18일(한국시간) 대회 1, 2라운드 조편성을 발표했다. 김시우는 세계랭킹 3위이자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꼽히는 스피스, 그리고 지난해 디오픈 챔피언 스텐손과 한조에 편성되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됐다. 김시우는 올 시즌 ‘제5의 메이저’라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깜짝 우승했다.스타들이 모인 또 다른 조는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4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21위 찰 슈워젤(남아공)의 상위 랭커 조다. US오픈 우승자 브룩스 켑카(미국)는 세계랭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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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주, 日센추리21 레이디스 3연패 도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안선주(30)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센추리21 레이디스 오픈 3연패에 도전한다.안선주는 21일부터 사흘간 일본 시가현 세타 골프장(파72, 6567야드)에서 열리는 JLPGA투어 센추리21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8천만 엔)에 출전한다.이 대회는 2014년 초대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4회 째를 맞는다.초대 챔피언 자리에는 이보미가 올랐고, 2015년부터 2년 연속 안선주가 우승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안선주가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면 JLPGA투어 사상 4번째로 단일 대회에서 3번 연속 성공하는 선수가 된다.JLPGA투어에서 단일 대회에서 3년 연속 우승을 한 경우는 로라 데이비스(잉글랜드), 애니카 소렌스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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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하락세에 해링턴 "누구나 겪는 기복일 뿐"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이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부진에 대한 시선에 선을 그었다.최근 매킬로이는 2주 연속 컷 탈락을 하며 부진한 경기력을 보였다.자신의 재단이 주최한 유러피언투어 아이리시 오픈에서 컷 탈락했고, 스코티시 오픈에서도 컷을 통과하지 못해 짐을 싸야 했다. 매킬로이는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세 번째 메이저 대회 디 오픈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열린 두 번째 메이저대회 US 오픈에서도 컷 탈락하며 전망을 어둡게 했다.영국의 일간 신문 데일리 텔레그라피는 '로리의 몰락은 점점 심해지고 있다'며 강력한 어조로 글을 싣기도 했다.이 같은 시선에 베테랑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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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10승 스피스, 존슨 제치고 디 오픈 우승후보 1위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별들의 전쟁 디 오픈에서 조던 스피스(미국)의 활약이 가장 기대된다고 점쳐졌다.20일 밤(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영국 로얄 버크데일 골프장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세 번째 메이저 대회 디 오픈(총상금 645만 달러)이 개막한다.PGA투어는 디 오픈 우승후보로 스피스를 1위에 올렸다.그 이유로 스피스가 최근 출전한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고 설명했다. 스피스는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통산 10승 고지를 밟았다. 최근 디 오픈에서는 2015년 공동 4위, 지난해 공동 30위를 기록했다.존슨이 우승후보 2위로 뒤를 이었고, 가르시아가 3위, 파울러가 4위에 올랐다.도박사들도 디 오픈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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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스피스·스텐손과 디오픈 1~2라운드 맞대결
김시우(22)가 최고 권위의 디오픈(브리티시오픈)에서 조던 스피스(미국), 헨리크 스텐손(스웨덴)과 맞대결을 펼친다.디오픈 조직위원회는 18일 1, 2라운드 조 편성 결과를 발표했다.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 김시우는 세계랭킹 3위 스피스와 지난해 디오픈 챔피언 스텐손과 한 조에 묶였다.김경태(31)는 데이비드 듀발(미국), 막생 프라얏(태국)과 한 조로 1, 2라운드를 치르고, 안병훈(25)은 대런 피차드(남아공), 톰 리먼(미국)과 한 조에 속했다. 왕정훈(22)은 스튜어트 싱크(미국), 1988년 챔피언 샌디 라일(스코틀랜드)와 만나고, 강성훈(30)은 토니 피나우(미국), 마티유 파본(프랑스)과 함께 1, 2라운드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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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US여자오픈의 ‘씬스틸러’ 최혜진…美 언론 “완전히 다른 차원의 선수”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2017 US여자오픈 관련 외신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주인공은 ‘도널드 트럼프’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소유인 트럼프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이 대회를 직접 관전했기 때문이다. 트럼프 다음으로 화제를 모았던 주인공은 누굴까.대회 우승자 박성현(KEB하나은행)의 역전 우승도 임팩트가 있었지만, 올해 대회를 지켜본 이들에게 확실한 충격파를 던진 주인공은 바로 아마추어 최혜진(18, 학산여고)이었다.최혜진은 지난 17일(한국시간) 끝난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드라마를 썼다. 최혜진은 4라운드 한때 공동 선두까지 올라갔다가 16번 홀(파3) 티샷을 워터해저드에 빠뜨려 우승 경쟁에서 밀려났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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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 커 “미국이 한국 선수들 넘으려면? 내가 아이를 더 낳아야”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지난 17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US여자오픈은 이 대회가 미국의 내셔널 타이틀이라는 게 무색할 정도로 한국 선수들이 맹활약하며 끝났다.올 시즌 LPGA투어 루키 박성현(KEB하나은행)이 첫 우승을 차지했고, 18세 아마추어 최혜진이 준우승했다. 톱10 안에 한국 선수가 8명 이름을 올렸고 톱10 중 미국 선수는 한 명도 없었다. ‘US여자오픈이 아니라 코리아 여자오픈’이라는 농담이 나올 만했다.미국의 골프닷컴은 이와 같은 올해 US여자오픈 성적을 소개하면서 “미국 선수 중에는 공동 11위의 마리나 알렉스가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크리스티 커가 3라운드까지는 선두권을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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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원 규모 2부 투어 개막, 상금랭킹 새로운 지각변동 예고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총상금 5억 원, 역대 최대 상금 규모의 2부 투어 대회가 막을 올렸다.지난 17일 경기도 여주 소재의 스카이밸리 컨트리클럽(파72, 6435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 호반건설 챔피언십 2017 1차전이 개막했다.호반건설 챔피언십은 1차전과 2차전, 각 3라운드로 진행되며, 차전별 총상금 5억 원으로 2개 대회 총상금 10억 원 규모로 치러진다. 이는 드림투어 역대 최대 규모다. 뿐만 아니라 1부 투어 상금과 맞먹는 규모다.드림투어 평균 총상금 규모는 5000만~7000만원으로, 우승상금은 총상금 규모의 20% 수준이다. 지난해 드림투어 상금왕 배소현이 13개 대회에서 3천 6000만원을 획득했다.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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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희-공미정-김연송, 호반건설 챔피언십 1차전 첫날 공동선두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임진희(19)와 공미정(20), 김연송(28, 볼빅)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 최대 규모 대회인 호반건설 챔피언십 2017 1차전(총상금 5억 원) 첫날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임진희는 17일 경기도 여주 스카이밸리 컨트리클럽(파72, 6435야드) 마운틴(OUT), 레이크(IN) 코스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기록, 공미정 김연송과 나란히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이 기록한 7언더파는 코스레코드다.이로써 남은 2라운드와 3라운드에서는 2008년 KLPGA에 입회해 지난해 열린 ‘KLPGA 2016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16차전’에서 드림투어 우승을 맛 본 김연송과 2016년 입회해 생애 첫 드림투어 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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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우승 박성현, 세계랭킹 톱5 진입…최혜진 24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US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박성현(24)이 여자골프 세계랭킹 톱5로 올라섰다.박성현은 17일(한국시간)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US 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메이저 대회에서 LPGA투어 첫 우승을 차지한 박성현은 이날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6계단 순위를 끌어올려 5위에 자리했다.세계랭킹 1위 유소연(27), 2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3위 렉시 톰슨(미국), 4위 리디아 고(뉴지랜드)는 변동 없다.전인지(23)와 펑산산(중국)이 한 계단씩 하락해 각각 6위, 7위를 기록했다.US 여자오픈에서 컷 탈락한 박인비는 3계단 하락해 10위에 자리했다. 김세영도 1계단 하락해 11위로 밀려났다.US 여자오픈에서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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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골프리뷰]박성현 US오픈 제패…첫 승과 통산 10승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박성현(24)이 메이저 대회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승을 올리는 쾌거를 달성했다.김해림(28)은 첫 출전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는 브라이언 디샘보(미국)이 데뷔 첫 승을 차지했다.한 지붕 두 대회로 치러진 한국투어에서는 강경남(34)이 통산 10승, 박신영(23)이 생애 첫 승을 올리는 기쁨을 누렸다.LPGA투어 US 여자오픈박성현이 US 여자오픈에서 LPGA투어 첫 승을 올렸다.대회 첫 날 공동 58위로 부진했던 박성현은 둘째 날 공동 21위로 순위를 끌어올렸고, 셋째 날 공동 4위까지 올라서며 역전 발판을 마련했다. 펑산산(중국)에 3타 차 4위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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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샘보, 첫 우승과 함께 디 오픈 출전권 획득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브라이슨 디샘보(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존 디어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디 오픈 출전을 확정 지었다.디샘보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디어런 TPC 골프장(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56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8언더파 266타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디샘보는 2015년 미국대학스포츠협회 챔피언십과 US아마추어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아마추어로서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PGA투어 비회원으로 경기에 나섰고, 2부 투어인 웹닷컴 투어에서 우승하며 올 시즌 본격적으로 PGA투어에 뛰어들었다.프로무대는 만만치 않았다.디샘보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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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0원' 준우승 최혜진 "상금보다 큰 의미"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아마추어 최혜진(18)이 US 여자오픈에서 준우승을 하는 돌풍을 일으켰다.최혜진은 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배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2, 6732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US 여자오픈(총상금 500만 달러)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준우승에 올랐다. 우승을 차지한 박성현에 2타 뒤진 단독 2위다.LPGA투어 최고 상금 규모를 자랑하는 US 여자오픈 우승상금은 90만 달러, 준우승 상금은 54만 달러다. 하지만 최혜진은 아마추어 신분으로, 미국골프협회(USGA)규정에 따라 상금을 받을 수 없다.이에 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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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도, 상금도 없었지만' 스타 탄생 알린 아마 최혜진
"우승을 할 수도 있겠다 생각했는데…."17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제72회 US여자오픈. 박성현(24)의 우승으로 끝났지만, 마지막 4라운드 9번홀까지 스포트라이트는 '코리아(KOREA)'가 새겨진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 최혜진(17)에게 쏟아졌다.9번홀까지 10언더파 단독 선두를 달리면서 아마추어로서 50년 만의 우승에 도전했기 때문이다. 공동 2위 박성현과 펑산산(중국)에 2타나 앞서있었다. 10번홀 보기에 이어 15번홀 버디를 잡을 때까지도 박성현과 공동 선두였다.하지만 16번홀에서 최혜진이 무너졌다.티샷이 워터해저드에 빠지면서 더블보기로 16번홀을 마무리했다. 박성현이 17번홀에서 버디를 잡으면서 단숨에 3타 차까지 벌어졌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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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직접 고른 옷 입고 US 여자오픈 제패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박성현이 직접 고른 옷을 입고 미국무대 첫 승의 염원을 이뤄냈다.박성현은 17일(한국시간)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세 번째 메이저 대회 US 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LPGA투어 첫 승을 최고 권위의 메이저 대회에서 이룬 쾌거였다.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를 제패한 박성현은 올 시즌 미국투어로 진출했다. 올 시즌 LPGA투어 13경기에 출전해 준우승 한 차례를 포함 톱5에 4번 올랐고, 신인왕 부문에서도 1위를 달리는 등 미국무대에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하지만 지난 시즌 KLPGA투어 5관왕의 박성현에 대한 기대감을 충족시키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박성현의 고민은 성적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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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챔프 박성현 “내 별명은 ‘Shut up and attack(닥공)’” 美 기자들 폭소 (일문일답)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데뷔 첫 우승을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해냈다.박성현은 17일(한국시간) 끝난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둘러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역전 우승했다. 올해 LPGA투어에 데뷔한 박성현은 이로써 화려한 첫 승을 신고했다.박성현은 우승자 공식 기자회견에서 통역을 거쳐 인터뷰를 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지금 소감은 어떤가. 우승이 실감 나는지. “솔직히 아직도 실감이 전혀 안 나고, 뭔가 구름 위를 떠 다니는 기분이랄까. 되게 이상하구요. 정말 이제까지 US오픈 전까지 우승 기회가 정말 많았는데 여기서 우승하게 돼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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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최혜진 “트럼프 대통령이 박수로 응원…감동적이었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최혜진(18, 학산여고)이 아마추어 신분으로 참가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US여자오픈(총상금 500만 달러)에서 우승자 박성현(KEB하나은행)에 2타 뒤진 준우승을 차지했다.최혜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파72, 6732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다.최혜진은 아마추어로서 1라운드부터 톱10 안에 들어갔고, 3라운드를 공동 2위로 마치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3, 4라운드에는 많은 갤러리들이 최혜진의 플레이를 지켜보기 위해 몰렸다.최혜진은 15번 홀(파5) 버디를 낚으면서 공동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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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악몽의 18번홀? 캐디 조언이 큰 힘"
"솔직히 마지막 홀에 워터해저드가 있어서 지난해 생각이 났어요."펑산산(중국)에 2타 앞선 채 들어선 US여자오픈 마지막 18번홀(파5). 사실 18번홀은 박성현에게 악몽의 장소다. 지난해 대회에서 두 번째 샷을 워터해저드에 빠뜨리면서 연장으로 갈 수 있는 기회를 놓쳤기 때문. 올해는 투온이 아닌 스리온을 노렸지만, 세 번째 샷이 그린을 넘어갔다.가뜩이나 쇼트게임이 약점으로 지적됐던 박성현이기에 부담이 더 컸다.그 때 캐디인 데이비드 존스가 박성현을 다독였다. 박성현은 침착하게 어프로치 샷을 날렸고, 네 번째 샷은 홀 옆에 안착시켰다. 파 세이브. 뒤 이어 18번홀에 온 펑산산이 이글에 실패하면서 박성현의 우승이 확정됐다.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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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위기 극복 최경주, 존 디어 최종 25위 …디샘보 첫 승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컷 탈락 위기를 극복한 최경주(47)가 공동 25위로 대회를 마쳤다.최경주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디어런 TPC 골프장(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56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1언더파 273타를 적어냈다.컷 탈락 위기에 놓였던 최경주는 뒷심을 발휘하며 공동 25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1, 2라운드 중간합계 140타를 적어낸 최경주는 1타 차로 간신히 컷 탈락을 면했다. 컷 통과에 성공한 최경주는 3, 4라운드에서 뒷심을 발휘하며 순위를 끌어올리기 시작했다.최경주는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상승세를 탔고, 최종 4라운드에서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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