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오픈 조직위원회는 18일(한국시간) 대회 1, 2라운드 조편성을 발표했다. 김시우는 세계랭킹 3위이자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꼽히는 스피스, 그리고 지난해 디오픈 챔피언 스텐손과 한조에 편성되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됐다. 김시우는 올 시즌 ‘제5의 메이저’라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깜짝 우승했다.
스타들이 모인 또 다른 조는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4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21위 찰 슈워젤(남아공)의 상위 랭커 조다. US오픈 우승자 브룩스 켑카(미국)는 세계랭킹 2위 마쓰야마 히데키(일본)-토미 플릿우드(잉글랜드)와 동반 라운드한다.
올해 한국오픈 챔피언 자격으로 디오픈에 출전하는 장이근은 마크 포스터(잉글랜드), 재미교포 김찬과 라운드한다. 한국오픈 준우승자 김기환은 앤드류 돕트(호주), 잰더 셔펠레(미국)과 함께 플레이한다.
올해 디오픈은 20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포트의 로열버크데일 골프클럽에서 개막한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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