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경주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디어런 TPC 골프장(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56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1언더파 273타를 적어냈다.
컷 탈락 위기에 놓였던 최경주는 뒷심을 발휘하며 공동 25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최경주는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상승세를 탔고, 최종 4라운드에서는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내며 32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
우승은 최종합계 18언더파 266타를 기록한 브라이슨 디샘보(미국)가 차지했다.
디샘보는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타를 줄이며 역전 우승을 이뤄냈다. 지난해 프로로 전향한 디샘보는 이번 대회에서 데뷔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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