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람은 10일(한국시간) 아일랜드 런던데리 포트스튜어트 골프장(파72, 7118야드)에서 막을 내린 유러피언투어 롤렉스 시리즈 3차전 아이리시 오픈(총상금 700만 달러)에서 최종합계 24언더파 264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존 람은 지난주 11위에서 8위로 올라섰다. 이는 존 람의 역대 최고 세계랭킹이다.
2016년 US오픈 이후 프로로 전향한 존 람은 당시 세계랭킹 551위였다. 그 해 세계랭킹 137위로 마감했다. 이듬해 2017년, 존 람은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랭킹 46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이후 꾸준히 성적을 올린 존 람은 유러피언투어에서 첫 승을 올리며 개인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세계랭킹 톱7까지 순위 변동은 없다.
1위는 더스틴 존슨(미국), 2위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3위에 조던 스피스(미국), 4위 로리 매킬로이 (북아일랜드), 5위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6위 제이슨 데이(호주), 7위 헨릭 스텐손(스웨덴)이다.
한국선수 중 가장 높은 세계랭킹을 유지하고 있는 김시우는 지난주 31위에서 34위로 3계단 하락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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