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세영은 10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손베리 크릭 LPGA 클래식에서 선두와 2타 차 단독 2위에 올랐다. 마지막 날 9타를 줄이며 무섭게 추격했지만 아쉽게 역전 우승에는 실패했다.
김세영은 손베리 크릭 LPGA 클래식 3위, 그 전 대회이자 메이저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는 5위를 기록하며 최근 상승세다.
한편 김세영이 10위에 오르면서 지난주 10위였던 박성현(KEB하나은행)은 랭킹포인트 5.47로 한 계단 떨어진 11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닛폰햄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데뷔 시즌 2승째를 신고한 이민영(한화)이 11계단 오른 39위를 기록했다. 손베리 크릭 LPGA 클래식 챔피언 캐서린 커크(호주)는 69계단 상승한 70위에 자리했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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