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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베리크릭 3위 김세영 “다음주 US여자오픈 기다려진다…재미있을 것”

2017-07-10 09:21:05

김세영.사진=AP뉴시스
김세영.사진=AP뉴시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세영(미래에셋)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손베리 크릭 LPGA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3위를 기록했다.

김세영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의 손베리 크릭 골프장(파72, 6624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9타를 줄이는 맹타를 앞세워 최종 20언더파 3위에 올랐다. 우승자 캐서린 커크(호주)와 2타 차다.

김세영은 라운드를 마친 후 중계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샷이 안정적이었다. 그 덕분에 멋진 경기를 했다. 실수가 전혀 없었다”며 “지난 주와 이번 주 경기가 잘 풀려 좋은 기회가 됐다. 다음주가 무척 재미있을 것 같고, 매우 기다려 진다”고 덧붙였다.
김세영은 지난 대회였던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5위를 기록했고, 이번 대회에서 3위에 올랐다. 이제 다음 대회는 또 다른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이다. 김세영은 2주 연속 톱5를 기록한 후 US여자오픈 우승에 도전한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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