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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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마스터스 우승확률 '고공행진'
100-1의 배당률로 시작했던 타이거 우즈(미국)의 2018 마스터스 우승 확률이 20-1까지 급등했다. 우즈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의 스포츠 베팅업체 웨스트게이트 라이베이거스 슈퍼북이 발표한 최신 마스터스 배당률에서 20-1을 기록했다. 2018 마스터스 우승확률 배팅이 시작된 지난해 8월, 우즈가 100-1의 배당률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우승확률이 급격히 치솟았다. 우즈의 2018 마스터스 배당률은 지난해 11월 히어로 월드 챌린지에서 복귀가 확정된 이후 꾸준히 줄어들었다. 한때 15-1까지 배당률이 치솟기도 했다. ‘성공적인 복귀전’이라는 평가와 함께 우즈의 다섯 번째 마스터스 우승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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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루키 김지윤, PNS와 후원계약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김지윤(19)이 피엔에스(이하 PNS)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 PNS는 서울 문정동 사옥 피엔에스홈즈타워에서 김지윤(19, PNS창호)을 소속 선수로 영입하고 2년 간의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지윤은 지난해 7월 점프투어 7차전 우승과 함께 KLPGA에 첫 발을 내디뎠다. 지난해 11월 진행된 2018 KLPGA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 19위, 2018 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에서 36위를 기록해 올 시즌 신인왕 후보로 주목 받고 있다. PNS관계자는 “선수들이 운동에만 열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유망주 발굴을 통해 국내 골프 신인들이 프로 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하고 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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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힐 소속 유소연, ‘메디힐 장학재단’에 1억원 기부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를 포함해 2승을 거두고 세계랭킹 1위에도 오르는 등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유소연이 메디힐 장학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 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을 보유한 엘앤피코스메틱은 16일 메디힐 골프단 소속의 유소연이 서울 등촌동 본사에 방문해 메디힐 장학재단에 1억원의 기부금을 쾌척했다고 밝혔다.유소연은 “작년 한해동안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은 많은 팬들이 응원해준 덕분이라 생각해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제가 받은 사랑을 작게나마 돌려드릴 수 있어 행복하고 올해도 좋은 성적과 지속적인 기부 활동으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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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트의 제왕' 스피스, "퍼팅감이 안올라와, 아직도 할 일이 많아"
한 때 물오른 퍼팅감으로 세계 랭킹 1위까지 올랐던 조던 스피스(미국)의 퍼팅감이 쉽게 살아나지 않고 있다. 스피스는 지난 2015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 대회 2승을 포함 시즌 5승을 차지하며 페덱스 컵 우승과 세계 랭킹 1위에 오르며 차세대 황제로 주목받았다.당시 스피스의 주무기는 바로 '퍼터'로 리그 평균 1.699개의 퍼트 수를 기록했다.뿐만 아니라 스피스는 2016년 역시 1.710개의 평균 퍼트 수를 기록하며 2년 연속 평균 퍼트 수 1위를 차지해, 스피스를 이야기함에 있어 퍼트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됐다.하지만 지난 2017년부터 스피스의 퍼팅감은 현저히 떨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PGA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한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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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승' 키자이어, 세계 랭킹 51계단 수직 상승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17-2018 시즌 2승에 성공한 패튼 키자이어(미국)의 세계 랭킹이 대폭 상승했다.키자이어는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막을 내린 소니 오픈(총상금 620만 달러)에서 연장 6차전 접전 끝에 시즌 2승을 기록했다.지난해 11월 치러진 2017-2018 PGA투어 OHL클래식에서 시즌 1승 이후 약 2달 만에 1승을 추가한 키자이어는 세계 랭킹 105위에서 54위로 51계단을 뛰어올랐다. 특히 올해 세계 랭킹 121위로 출발한 키자이어는 가파르게 세계 랭킹을 끌어 올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소니오픈에서 키자이어와 치열한 연장 혈투를 펼친 재미교포 제임스 한(미국) 역시 세계 랭킹이 대폭 상승했다. 지난주 83위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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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남자골프 개막…장이근, 송영한 등 14명 싱가포르 오픈 출전
18일부터 나흘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일본프로골프(JGTO)투어와 아시안투어가 공동 주최하는 SMBC 싱가포르 오픈(총상금 1억 1175만 엔)이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에는 총 14명의 한국 선수들이 출전, 아시아를 무대로 뛰는 선수들이 본격적으로 새 시즌을 맞이한다. 아시안투어 엔트리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승의 장이근(신한금융그룹), KPGA투어에서 2012년, 2015년 두 차례 최저타수상을 받은 김기환이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 JGTO투어 엔트리로는 김형성, 송영한을 필두로 조병민, 박준원, 황중곤, 강경남, 김승혁이 나선다. 베테랑 최호성, 이원준, 강지만도 출격한다. 2016년 챔피언 송영한은 지난해 이 대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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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의 픽] 사진으로 되돌아 본 올해의 기대주 2탄, 장은수
2018년 기대주 시리즈 두번째 선수는 우승없이 신인왕 역전을 일궈낸 이정은6의 도플갱어 짱블리 장은수(20,CJ오쇼핑)이다.KLPGA는 3년 연속, 우승기록이 있는 신인을 제치고, 우승은 없지만 꾸준한 실력을 보인 신인왕이 탄생했다.2015년에는 박지영, 2016년엔 이정은6, 그리고 지난해엔 장은수(20,CJ오쇼핑)가 그 주인공이다. 장은수는 지난해 28개 대회를 한번도 거르지 않고 출전해 23차례 컷통과를 했고 7차례 톱10에 오르며 꾸준한 성적을 올려, 데뷔 10일만에 우승컵을 안은 박민지를 제치고 신인왕에 오르것이다.상금랭킹에서는 13위(3억6천670만원)인 박민지보다 10단계 아래인 23위(2억3천670만원)의 장은수가 신인왕포인트면에선 앞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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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부터 박은신까지, 유러피언투어 HSBC 챔피언십 출전 명단 이모저모
유러피언투어 HSBC 챔피언십에 태극 군단이 우승컵 사냥에 나선다. 오는 18일부터 나흘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아부다비의 아부다비 골프클럽(파72, 7583야드)에서 유러피언투어 HSBC 챔피언십이 막을 올린다.이번 대회에는 2번(롤렉스 시리즈 혹은 WGC 우승자)로 가장 상위 카테고리로 대회에 출전한 안병훈(27, CJ대한통운)을 필두로 유러피언투어 신인왕 출신 왕정훈(23), 이수민(25) 등 총 3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하며, 재미교포 한승수(32)도 국적은 미국이지만 이름 옆에 태극기를 달고 대회에 나선다.유러피언투어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 출전 명단에는 출전에 도전하는 한국 선수도 많다. 현재 출전 확정 카테고리는 11번으로, 11번 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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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신제품 아이언 'MX-50 포지드' 출시
한국미즈노가 2018년 신제품 아이언 'MX-50 포지드'를 출시했다. 한국 골퍼가 선호하는 디자인과 타구감에 맞춰 제작된 한국전용 모델인 MX-50 포지드 아이언은 뛰어난 '손맛'이 장점이다. 미즈노만의 연철단조 공법인 '그레인 프롤우 포지드'와 향상된 타구감을 제공하는 '단류선' 설계가 적용됐다는 게 미즈노 측 설명. MX시리즈를 통해 호평받은 T-슬롯(SLOT) 캐비티와 듀얼 레이어드 임팩트 패드도 눈에띈다. 캐비티 하단부에 T자 형태로 가공된 T-슬롯 캐비티는 낮고 깊은 무게중심을 실현, 관성모멘트 향상을 통한 유효타구면 확대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권장 소비자가격은 MX-50 포지드 그라파이트(오로치 샤프트) 모델의 경우 18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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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오는 3월 브루나이서 대회 개최 확정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15일, 동남아시아 지역에 위치한 브루나이에서 ‘브루나이 레이디스 오픈’(가칭) 개최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KLPGA와 브루나이 골프협회, 브루나이 내무부와 체육부, 관광부 등 각계에서 참석했다. KLPGA와 브루나이골프협회(BDGA), 중국여자프로골프협회(CLPGA)가 공동 주관하는 본 대회는 2018시즌 세 번째 정규대회로, 3월 17일부터 사흘간 브루나이의 엠파이어 컨트리클럽에서 총상금 7억 원 규모로 열린다. KLPGA는 브루나이 레이디스 오픈이 각국의 골프 발전과 저변 확대는 물론 우호 관계를 형성하고 글로벌투어로 나아가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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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페이슬리, 남아공 오픈서 첫 승…이수민 공동 31위
크리스 페이슬리(잉그랜드)가 유러피언투어 BWW 남아공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페이슬리는 15일(한국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글렌도워 골프클럽(파72, 7594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냈다. 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를 기록한 페이슬리는 2위 브렌든 그레이스(남아공)를 3타 차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2라운드부터 단독 선두 자리를 꿰찬 페이슬리는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고, 끝내 첫 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페이슬리는 이번 대회에 휴가를 떠난 캐디 대신 함께한 아내 케리와 우승컵을 품에 안아 더욱 특별했다. 이수민(25, CJ대한통운)은 최종합계 8언더파 공동 31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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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자이어, 연장 6차전 승부 끝에 소니오픈 우승... 시즌 2승 달성
패튼 키자이어(32, 미국)의 상승세가 무섭다. 1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치러진 2017-2018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총상금 620만 달러)에서 키자이어가 시즌 2승 달성에 성공했다.지난 3라운드 무빙데이에서 4홀 연속 버디 등 6타를 줄여 단독 선두 톰 호그(미국)에 한 타 차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던 키자이어는 최종라운드에서 상승세를 이어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최종라운드에서 키자이어는 다소 불안한 모습이었다. 페어웨이 적중률이 현저히 떨어졌고, 이에 그린 적중률 마저 떨어져 버디 찬스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1번 홀(파4)부터 약 6m가 넘는 파퍼트를 해야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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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예고' 매킬로이, "목표는 세계 랭킹 1위 탈환"
로리 매킬로이(29, 북아일랜드)가 유러피언투어를 통해 올해 첫 우승 사냥에 나선다. 매킬로이는 오는 18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아부다비의 아부다비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리는 HSBC 챔피언십에 출전한다.지난해 유러피언투어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단 1승도 수확하지 못하고 9년 만에 무관으로 필드를 떠났던 매킬로이는 2018년을 맞는 각오가 대단하다.매킬로이의 가장 큰 목표는 세계 랭킹 수직 상승이다. 지난해 매킬로이의 세계 랭킹은 11위에서 마감됐다. 올해 역시 대회에 아직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세계 랭킹은 11위로 톱10 밖으로 밀려났다.이에 매킬로이는 세계 랭킹 1위 탈환을 목표로 했다. 미국골프전문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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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타의 사나이’ 이승택, QT 1위로 아시안투어 풀시드 확보
‘60타의 사나이’ 이승택이 2018시즌 아시안투어 풀시드를 획득했다. 이승택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간 태국 파타야 라용 그린밸리 컨트리클럽과 세인트 앤드류 2000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퀄리파잉스쿨(QT)에서 최종합계 14언더파 341타로 1위를 차지했다. 총 241명이 출전한 QT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이승택은 2018시즌 아시안투어 풀시드를 거머쥐었다. 이승택은 ‘60타의 사나이’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이승택은 2017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티업 지스윙 메가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12언더파 60타를 기록, KPGA투어 역대 최저타수 기록을 경신하며 ’60타의 사나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35위까지 2018시즌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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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2언더파 공동 65위...톰 호지 15언더파 단독 선두
김시우(23, 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김시우는 13일(한국시간)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 골프장(파 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4개를 묶어 이븐파 70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2언더파 208타를 적어낸 김시우는 전날보다 2계단 하락한 공동 65위에 이름을 올렸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김시우는 17번 홀까지 보기 2개를 기록하며 주춤했다. 18번 홀(파5)에서 이날 첫 버디를 잡아낸 후 2번 홀(파4), 4번 홀(파3), 6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으며 보기를 만회한 후 타수를 줄여나가는 듯 보였다. 하지만 뒷심이 아쉬웠다. 김시우는 7번 홀(파3), 8번 홀(파4)홀에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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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남아공 오픈 셋째 날 이븐파 25위 주춤…페이슬리 단독 선두
이수민(25, CJ대한통운)이 유러피어투어 BMW 남아공 오픈 셋째 날 주춤했다. 이수민은 14일(한국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글렌도워 골프클럽(파72, 759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쳤다. 타수를 줄이지 못한 이수민은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전날보다 16계단 내려간 공동 25위를 기록했다. 대회 둘째 날 공동 9위로 올라서며 톱10에 자리했던 이수민은 3라운드에서 한풀 꺾인 모습을 보였다. 이수민은 지난해 4월 볼보 차이나 오픈 이후 톱10에 오르지 못했다. 크리스 페이슬리(잉글랜드)가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페이슬리는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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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에 탄도 미사일 오경보 소동...소니오픈 골퍼들 혼비백산
미국 하와이에 탄도 미사일이 날아든다는 ‘거짓 경보’가 발령되면서 하와이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에 출전한 선수들도 아찔한 시간을 보냈다. 하와이 현지시간으로 13일 오전 8시 7분, 하와이 주민과 체류객의 휴대전화에 탄도 미사일이 하와이로 향하고 있다며 대피처를 찾으라는 메세지가 전송됐다. 지역 텔레비전을 통해서도 이같은 내용이 전해졌다. 3라운드를 앞두고 대부분 호텔에 머물고 있었던 골프선수들은 SNS를 통해 상황을 전했다. 존 피터슨은 “아내, 아기, 친척들과 욕조 아래에 있다. 미사일 위협이 거짓 이었으면”이라고 기원했고, 소니오픈 트위터 계정도 “우리를 위해 기도해달라”라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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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슈나이더잔스 "모자 필요 없어...나의 스타일"
지난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루키 해를 마무리한 올리 슈나이더잔스(미국)가 새해 첫 대회로 나선 소니오픈에서 10위권으로올라섰다. 이와 함께 모자 없이 플레이하는 슈나이더잔스의 모습에 이목이 집중됐다. 슈나이더잔스는 지난 13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PGA투어 소니오픈 2라운드에서 전날보다 4계단 올라선 공동 7위를기록하며 톱10에 안착했다. 이날 슈나이더잔스는 버디 8개, 보기 3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2연속버디를 3차례 잡아내는 등 눈에 띄는 플레이를 펼친 슈나이더잔스는 강렬한 햇빛에 맞서며 경기를 치르고있었다. 평소 모자를 쓰지 않고 필드에 나서는 슈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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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들 고전...김시우 63위로 추락, 배상문 최경주 등 컷 탈락
소니오픈 둘째 날, 한국 선수들이 크게 고전했다. 1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 2라운드가 열렸다. 김시우(CJ대한통운)는이날 버디 2개, 보기 3개를 묶어 1오버파 71타를 쳤다. 1라운드에서 3언더파로 공동 20위에 자리했던 김시우는 2라운드 합계 2언더파 138타로 공동 63위까지 순위가 크게 하락했다.김시우는 가까스로 컷 탈락을 모면했다. 1라운드 공동 11위를 기록한 배상문은 2라운드에서 무너졌다. 배상문은 이날 버디 2개, 보기 5개를 묶어 5오버파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1언더파 139타를 기록한 배상문은 공동 77위까지 순위가 추락했다.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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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남아공오픈 둘째 날 9위로 점프...최진호 첫 컷탈락
이수민(25, CJ대한통운)이 유러피어투어 BMW 남아공 오픈 둘째 날 10위권으로 올라섰다. 이수민은 13일(한국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글렌도워 골프클럽(파72, 759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를 적어낸 이수민은 전날보다 22계단 올라서 공동 9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4월 볼보 차이나 오픈 이후 톱10에 오르지 못했던 이수민은 이번 대회 둘째 날 좋은 흐름을 이어가며 재도약의 기대감을 부풀렸다. 최진호(현대제철)는 컷 탈락했다. 1라운드에서 2오버파를 적어낸 최진호는 이날 버디 5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 등 롤러코스터 플레이를 펼치며 1오버파를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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