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잔스는 지난 13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PGA투어 소니오픈 2라운드에서 전날보다 4계단 올라선 공동 7위를기록하며 톱10에 안착했다.

평소 모자를 쓰지 않고 필드에 나서는 슈나이더잔스는 이번 대회에서도 모자 없이 나타났다.
이를 눈여겨본 미국골프전문매체 골프채널은 슈나이더잔스와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슈나이더잔스는 "나는 항상 모자가 내 시야를 가리는 것을싫어했다. 모자는 나를 항상 신경쓰이게 했다. 그래서 야구를그만둘 때 더 이상 모자를 쓰지 않겠다고 결정했다. 이것이 내 모습(look)이됐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프로로 전향을 한다고 해서 이 모습을 바꾸고싶지 않았다. 나를 후원하는 캘러웨이는 나의 이런 모습과 스타일을 지지했다"며 "나는 12살때부터 코스에서 모자를 쓰지 않았다"고 했다.
지난 해 루키 시즌에는 RBC헤리티지에서 공동 3위, 윈덤 챔피언십 준우승 등 톱10에 5차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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