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슬리는 15일(한국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글렌도워 골프클럽(파72, 7594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냈다. 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를 기록한 페이슬리는 2위 브렌든 그레이스(남아공)를 3타 차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2라운드부터 단독 선두 자리를 꿰찬 페이슬리는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고, 끝내 첫 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페이슬리는 이번 대회에 휴가를 떠난 캐디 대신 함께한 아내 케리와 우승컵을 품에 안아 더욱 특별했다.
이수민은 18일 두바이에서 열리는 아부다비 HSBC챔피언십에 출전할 예정이다.
/gftravel@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