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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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프레지던츠컵에 새 여친과 동행 '눈길'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타이거 우즈(42, 미국)가 2017 프레지던츠컵의 미국 부단장으로 나섰다.2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끝난 이번 대회에서 우즈는 새 여자친구 리카 허만(33)과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프레지던츠컵은 참가자의 부인 혹은 여자친구에게도 대회장에 동행할 수 있는 카드를 발급한다. 허만은 이를 소지한 채 우즈와 동행했다. 하지만 우즈는 공식적으로 허만이 자신의 여자친구라고 밝히지는 않았다.허만은 지난 2월 타이거 우즈 재단이 주최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대회인 제네시스오픈에서 처음 이름을 알렸다. 당시 우즈가 대회장에 팝업 레스토랑을 열었고, 타이거우즈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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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17 프레지던츠컵 19-11 완승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과 인터내셔널팀(미국, 유럽을 제외한 나라의 선발팀)의 남자골프 대항전 프레지던츠컵에서 미국이 19-11 완승을 거뒀다. 통산 10번째 우승이다.미국은 2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 리버티 내셔널 골프장(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나흘째 경기 싱글매치플레이에서 4승1무를 기록했다. 이로써 승점 4.5점을 더한 미국은 총 승점 19-11로 우승했다. 8점 차 승리는 2000년 미국이 21.5-10.5 승리를 거둔 이후 최다 점수 차다. 프레지던츠컵은 올해 12회째로, 미국이 10승1무1패를 기록하게 됐다.미국은 싱글매치플레이에 들어가기 전까지 승점 14.5-3.5로 승점 1점만 더하면 우승이 확정되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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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강국 자랑하는 한국의 투어, '예비일’ 없는 게 자랑은 아니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1일 오후 4시경 제주 크라운CC.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카이도 온리 제주오픈 with 화청그룹 최종 4라운드가 한창 진행 중인 시각. 이미 라운드를 마친 선수들도 있고, 그 시각 선두를 달리던 이지훈(JDX)이 9번 홀을 마치고 10번 홀 그린에 올라섰다. 이때 이지훈은 2위 그룹을 2타 앞선 선두였다.그러나 그린에 물이 차서 도저히 라운드를 이어갈 수 없는 상황. 이지훈이 이미 4라운드의 절반인 9홀을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경기위원회와 주최측 등의 격론이 벌어졌다. 경기위원회는 9홀 이상 돌았기 때문에 72홀 경기를 마치는 게 이상적이라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예비일이 없고, 대회장과 협의가 안 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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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연의 생애 첫승…2017 KLPGA투어 키워드는 ‘간절함’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201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팬텀클래식 위드 YTN에서 ‘깜짝 우승자’가 탄생했다. 이 대회 전까지 상금랭킹 78위에 불과했던 이다연(20, 메디힐)이 그 주인공이다.이다연은 지난 1일 끝난 이번 대회에서 마지막 날 데일리 베스트인 5언더파를 치면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3라운드를 선두 그룹과 2타 차로 출발했지만, 경쟁자들이 스코어를 크게 줄이지 못하고 주춤한 사이에 역전에 성공했다. 이다연은 최종합계 13언더파로 2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오지현(KB금융그룹)을 1타 차로 제쳤다.이다연은 우승 인터뷰에서 이번 우승이 갖는 의미에 대해 묻자 “간절함”이라고 답했다. 이다연은 “우승 자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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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천재 소녀’ 하타오카 활약에 日 언론 ‘들썩’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치바=이지혜 통신원] 하타오카 나사(18)의 맹활약에 일본 언론이 들썩이고 있다.하타오카는 지난 1일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일본 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1977년 히구치 히사코 이후 40년 만의 대회 2연패다. 또한 하타오카는 이번 우승과 함께 각종 신기록을 작성해 더 화제가 됐다.일본 매체들은 하타오카의 우승 소식에 '쾌거', '천재 소녀', '경이적인 스코어' 등의 수식어를 붙였다.◆2017 일본여자오픈 하타오카의 신기록-JLPGA투어 최연소 메이저 2승. 일본여자오픈 최연소 우승(하타오카는 18세261일로 일본여자오픈에서 통산 2승.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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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 이지훈, "경기 취소로 차지한 우승...약간은 찜찜하지만 기뻐"
[제주=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취소 안됐어도 우승할 자신있었는데, 약간 찜찜하지만 기쁘네요."이지훈(31, JDX)이 카이도 온리 제주오픈 with 화청그룹(총상금 5억원)에서 데뷔 5년 만에 첫 승을 기록했다.2위 그룹과 2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나선 이지훈은 최종라운드가 기상악화로 취소되면서 지난 3라운드 결과에 따라 생애 첫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3라운드에서 15번 홀(파4), 16번 홀(파3), 17번 홀(파4) 3개 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는 등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줄인 이지훈은 합계 8언더파 208타로 단독 선두로 뛰어오른 바 있다.2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라운드에 나선 이지훈은 강풍과 거센 비를 뚫고 9개 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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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연 팬텀클래식서 생애 첫승...상금랭킹 78위의 반전드라마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정규투어 2년차 이다연(20, 메디힐)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팬텀클래식 위드 YTN(총상금 6억원)에서 생애 첫 승을 차지했다.이다연은 1일 경기도 용인의 88컨트리클럽 나라-사랑 코스(파72, 6554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이다연은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로 2위 오지현(KB금융그룹)을 1타 차로 제치고 짜릿한 첫 우승을 신고했다.이다연은 3라운드를 선두 그룹에 2타 뒤진 채 출발했다. 이다연은 1번 홀(파4)부터 버디를 잡았고, 6~7번 홀 연속 버디를 낚으며 오지현과 공동 선두로 올라 섰다. 이어 9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해 단독 선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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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지훈, 첫 승 신고합니다
[제주(제주시)=마니아리포트 손진현 객원기자] 한국남자프로골프(KPGA)투어 대회 중 올시즌 7 번째 카이도 시리즈인 '카이도시리즈 카이도 Only 제주오픈 with 화청그룹(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이 28일(목)부터 10월 1일(일)까지 나흘간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크라운컨트리클럽 남, 서 코스(파72. 7,075야드)에서 진행되고 있다.이지훈(31, JDX멀티스포츠)이 마지막 라운드가 취소되면서 3라운드 합계 8언더파로 투어데뷔 첫 승리를 신고 했다.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마니아리포트 손진현 객원기자 = sonjih0911@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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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최진호 대상포인트 1위 역전...PGA투어 CJ컵 출전 확정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최진호(33, 현대제철)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역전과 함께 미국프로골프(PGA)투어 CJ컵 출전을 확정지었다.최진호(33, 현대제철)는 1일 막을 내린 카이도 온리 제주오픈 최종라운드가 기상 악화로 취소됨에 따라 3라운드 결과인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쳐 제네시스 포인트 600점을 얻었다.합계 4606점을 쌓은 최진호는 제네시스 포인트 1위로 뛰어 올랐다.이번 시즌 대상포인트에는 부상이 많다. 먼저 꿈의 무대 PGA투어 대회 진출 티켓이 걸려 있다. 오는 21일 한국에서 최초로 막을 올리는 PGA투어 더CJ컵@나인브릿지에는 KPGA투어 시즌 포인트인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상위 3명의 선수에게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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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지훈, 카이도 제주오픈에서 데뷔 첫 우승
[제주(제주시)=마니아리포트 손진현 객원기자] 한국남자프로골프(KPGA)투어 대회 중 올시즌 7 번째 카이도 시리즈인 '카이도시리즈 카이도 Only 제주오픈 with 화청그룹(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이 28일(목)부터 10월 1일(일)까지 나흘간 제주도 제주시에 위치한 크라운컨트리클럽 남, 서 코스(파72. 7,075야드)에서 진행되고 있다.이지훈(31, JDX멀티스포츠)이 마지막 라운드가 취소되면서 3라운드 합계 8언더파로 투어데뷔 첫 승을 신고 했다.마니아리포트 손진현 객원기자 = sonjih0911@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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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뉴질랜드 여자오픈 최종일 악천후로 순연…선두는 헨더슨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신설된 맥케이슨 뉴질랜드 여자오픈(총상금 130만 달러)이 마지막 날 악천후 때문에 일정이 하루 미뤄졌다.대회 4라운드는 1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윈드로스 팜골프코스(파72, 6416야드)에서 진행됐다. 그러나 챔피언조가 6개 홀을 소화한 상태에서 폭우와 강풍 때문에 중단됐고, 남은 경기는 2일로 순연됐다.4라운드가 중단됐을 때를 기준으로,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13개 홀을 남기고 17언더파로 선두에 올라 있다. 헨더슨은 4라운드 5번 홀까지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잡아내 3타를 줄였고, 중간합계 17언더파다.헨더슨과 4타 차 공동 2위에는 브리타니 린시컴(미국)과 벨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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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다연 '캐디인 아빠의 축하'
[용인(경기도)=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일 경기도 용인의 88컨트리클럽(파 72·6554야드)에서 ' 팬텀 클래식 With YTN(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이다연(메디힐)이 최종스코어 13언더파로 2타차 역전우승에 성공하며 생애 첫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smfot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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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성, 도카이클래식 3위로 마감…우승은 고다이라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형성(36, 현대자동차)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톱컵 도카이클래식(총상금 1억1000만엔)에서 우승에 도전했지만 공동 3위로 마무리했다.김형성은 1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컨트리클럽 서코스(파72, 732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최종합계 12언더파 공동 3위에 올랐다.김형성은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에 오르며 2년 만의 이 대회 우승을 노렸지만, 16번 홀(파3)에서 통한의 트리플보기를 범하면서 우승을 내줬다. 13번 홀까지 3타를 줄여 단독 선두를 지키는 등 상승세를 탔지만 16번 홀에서 무너졌다.우승은 3라운드에서 김형성과 공동 선두였던 고다이라 사토시가 가져갔다. 고다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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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다연 '소영아 고마워'
[용인(경기도)=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일 경기도 용인의 88컨트리클럽(파 72·6554야드)에서 ' 팬텀 클래식 With YTN(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이다연(메디힐)이 최종스코어 13언더파로 2타차 역전우승에 성공하며 생애 첫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smfot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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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도 제주오픈 최종라운드 취소... 3R 단독 선두 이지훈, 생애 첫 승
[제주=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이지훈(31, JDX)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카이도 온리 제주오픈 with 화청그룹(총상금 5억원)에서 프로 데뷔 5년 만의 첫 승을 신고했다.이지훈은 1일 제주도 제주시의 크라운 컨트리클럽(파72, 7075야드)에서 치러진 KPGA투어 카이도 온리 제주오픈 최종라운드가 기상악화로 경기가 취소되며 생애 첫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대회 3라운드에서 15번 홀(파4), 16번 홀(파3), 17번 홀(파4) 등 3개 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를 기록한 이지훈은 합계 8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이지훈은 9개 홀에서 파를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하지만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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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다연 '생애 첫 꽃세례'
[용인(경기도)=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일 경기도 용인의 88컨트리클럽(파 72·6554야드)에서 ' 팬텀 클래식 With YTN(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이다연(메디힐)이 최종스코어 13언더파로 2타차 역전우승에 성공하며 생애 첫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smfot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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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비로소 웃는 이다연
[용인(경기도)=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일 경기도 용인의 88컨트리클럽(파 72·6554야드)에서 ' 팬텀 클래식 With YTN(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이다연(메디힐)이 최종스코어 13언더파로 2타차 역전우승에 성공하며 생애 첫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smfot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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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시상식에 들어서며 손흔드는 이다연
[용인(경기도)=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일 경기도 용인의 88컨트리클럽(파 72·6554야드)에서 ' 팬텀 클래식 With YTN(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이다연(메디힐)이 최종스코어 13언더파로 2타차 역전우승에 성공하며 생애 첫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smfot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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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다연 '부상극복하고 드디어 우승'
[용인(경기도)=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일 경기도 용인의 88컨트리클럽(파 72·6554야드)에서 ' 팬텀 클래식 With YTN(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이다연(메디힐)이 최종스코어 13언더파로 2타차 역전우승에 성공하며 생애 첫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smfot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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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다연 '생애 첫 입맞춤'
[용인(경기도)=마니아리포트 김상민기자] 1일 경기도 용인의 88컨트리클럽(파 72·6554야드)에서 ' 팬텀 클래식 With YTN(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이다연(메디힐)이 최종스코어 13언더파로 2타차 역전우승에 성공하며 생애 첫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다./smfoto@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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