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진호(33, 현대제철)는 1일 막을 내린 카이도 온리 제주오픈 최종라운드가 기상 악화로 취소됨에 따라 3라운드 결과인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쳐 제네시스 포인트 600점을 얻었다.
합계 4606점을 쌓은 최진호는 제네시스 포인트 1위로 뛰어 올랐다.
이에 CJ컵 개막 전 마지막 대회에서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오른 최진호는 꿈의 무대인 PGA투어 무대에 나선다.
더욱이 이번 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최종 1위의 경우 유러피언 투어 시드가 주어져 유러피언투어 진출을 꿈꾸는 최진호에게는 최고의 기회다.
한편, 최진호에게 제네시스 포인트를 역전당한 이정환은 4480점으로 CJ컵 출전을 확정했고, 이형준은 4171점을 기록하며 3위로 밀렸지만 CJ컵 출전에는 문제가 없다./928889@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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