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 차이는 뚜렷했다. 7일 발표된 결과에서 김도영은 기자단 투표 28.6%와 팬 투표 56.1%를 합쳐 총점 42.32점을 받아 곽빈(두산 베어스·23.89점)을 앞섰다.
성적이 뒷받침됐다. 8월 타율 0.321에 홈런 6개와 득점 16개, 장타율 0.714로 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통산 세 번째 월간 MVP로, KIA에서는 양현종(5회) 다음으로 많다.
다음 목표도 가깝다. 홈런 1개와 타점 2개면 40홈런 100타점이다. 국내 타자의 40홈런은 8년 만이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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