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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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첫 출전하는 싱가포르 골퍼 히로시 타이...인구 600만 작은 나라의 큰 도전
10일 개막하는 '골프 명인열전' 마스터스에 출전하는 히로시 타이(23)는 싱가포르 역사상 이 대회에 진출한 첫 선수가 된다.인구 600만 명의 작은 나라 싱가포르는 골프 인구가 코로나19 이전 8만여 명에서 현재 12만여 명으로 증가했지만, 여전히 세계적인 수준의 골프 선수가 나오기에는 제한적인 환경이다.그럼에도 싱가포르는 세계적 수준의 골프 코스에서 수준 높은 프로 골프 대회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으며, 프로 골프 선수를 꿈꾸는 주니어 선수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얇은 선수층으로 인해 PGA 투어나 LPGA 투어에 진출한 선수는 아직 없는 실정이다.싱가포르 국적의 메이저대회 출전 선수도 손에 꼽을 정도로 드물다. 지금까지 마단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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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11승 합작 니클라우스·플레이어·왓슨, 마스터스 개막 시타
남자 골프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전설적인 챔피언들의 시타와 함께 화려한 개막을 알린다.마스터스 주최측인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은 9일(한국시간) 잭 니클라우스(85·미국), 게리 플레이어(89·남아프리카공화국), 톰 왓슨(75·미국)이 제89회 대회 개막 시타를 맡는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들 레전드는 한국시간으로 10일 오후 8시 25분 첫 조 출발 직전,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1번 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명예로운 시타를 진행할 예정이다.니클라우스, 플레이어, 왓슨은 마스터스에서만 통산 11회 우승을 합작한 진정한 '골프 명인'들이다. 이들의 마스터스 출전 횟수를 모두 합치면 무려 140회에 달한다.특히 '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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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플러, 올해 최고의 준비 상태...마스터스 통산 3승 정조준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남자 골프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대회 2연패와 통산 3승을 향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셰플러는 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8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번 대회는 올해 치른 어떤 대회보다 정말 완벽하게 준비했다"며 우승 의지를 드러냈다.10일 개막하는 이번 대회에서 셰플러는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노리며, 2022년 우승을 포함해 통산 세 번째 그린재킷에 도전한다. '명인 열전'으로 불리는 마스터스에서 3회 이상 우승은 잭 니클라우스(6회), 타이거 우즈(5회) 등 단 8명만이 달성한 위업이다.셰플러는 "일요일에 18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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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카운티 영암45, 자율주행 카트 시범 운영 서비스 오픈
골프코스 토털 서비스 기업 골프존카운티(대표이사 서상현)가 라운드일 기준 4월 7일부터 5월 31일까지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자율주행 카트 시범운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골프존카운티는 점차 증가하고 있는 셀프라운드 골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골프존카운티 영암45의 카일필립스 코스에서 자율주행 카트 시범운영 서비스를 선보인다.자율주행 카트는 라운드 시작 전 지급되는 리모컨을 소지한 골퍼들의 평균 거리를 계산해 최적의 경로로 자동 동반 주행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기존 셀프라운드에서 골퍼들이 겪었던 플레이를 하면서 카트를 조작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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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우승 이예원, iM금융오픈서 2주 연속 우승 도전...10일 구미서 개막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대회 iM금융오픈이 10일부터 나흘간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683야드)에서 열린다. 올해 신설된 이 대회는 총상금 10억원 규모로, 초대 챔피언 타이틀을 놓고 국내 톱 랭커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지난 6일 부산에서 막을 내린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예원은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이예원은 "두산건설 대회에서 우승 욕심을 내려놓고 과정에 집중해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이번 대회도 마찬가지로 과정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드라이버 칠 때 리듬이 흐트러지면 나오는 오른쪽 미스샷을 신경 쓰겠다"며 "현재 컨디션도 좋기 때문에 내 플레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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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없는 그린 재킷 쟁탈전, 10일 개막...셰플러 3연패냐 매킬로이 그랜드슬램이냐
골프 시즌 첫 메이저 무대인 제89회 마스터스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명인 열전'으로 불리는 이 대회는 메이저 대회 중 유일하게 같은 코스에서 매년 개최되는 특별함을 간직하고 있다. 올해는 95명의 정예 선수들이 그린 재킷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경쟁을 벌인다. 원래 96명이 초대를 받았으나, 2000년 챔피언 비제이 싱(피지)이 개막 직전 부상으로 불참을 선언했다. 아킬레스건 파열로 수술대에 오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빈자리 속에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우승 후보로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셰플러는 2022년과 2024년 마스터스 우승컵을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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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스트룀 세계랭킹 40계단 상승...위브 챔피언십 우승 이예원, KLPGA 최고 랭커
LPGA 투어 T모바일 매치 플레이에서 우승을 차지한 마들렌 삭스트룀(스웨덴)이 세계랭킹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 8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삭스트룀은 지난주 67위에서 무려 40계단이나 뛰어올라 27위에 자리했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10위권 내에 있던 유해란은 9위에서 10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T모바일 매치 플레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고진영도 10위에서 11위로 밀려나며, 올해 들어 두 번째로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고진영은 올 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이후 11위로 내려갔다가 파운더스컵 준우승으로 7위까지 올랐었지만, 이번에 다시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김효주도 2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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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마스터스 도전 안병훈 '톱10 진입이 목표'...컨디션 좋아 자신감
골프 '명인 열전' 마스터스에 여섯 번째 출전을 앞둔 안병훈이 첫 톱10 진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안병훈은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연습을 마친 후 "마스터스는 나올 때마다 특별하다. 지난해 아쉽게 톱10에 오르지 못했는데, 올해는 컨디션이 괜찮은 만큼 톱10에 꼭 들었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10일 개막하는 제89회 마스터스는 올해 첫 메이저 대회다. 안병훈은 이전 5차례 마스터스 출전에서 지난해 공동 16위가 최고 성적이었다. 당시 공동 9위와는 단 2타 차이였기에, 이번에는 반드시 10위 안에 이름을 올리겠다는 목표다. 이번 시즌 PGA 투어에서 안병훈은 9개 대회에 출전해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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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전 마스터스 챔피언 비제이 싱, 31년 연속 출전 기록 중단...부상으로 불참
PGA 투어 통산 34승을 기록한 비제이 싱(62·피지)이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31년 연속 출전 행진을 마감하게 됐다. 마스터스 대회를 주관하는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은 8일(한국시간) "싱이 부상으로 올해 대회에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기위원회에 통보했다"고 발표했다. 올해로 89회째를 맞는 마스터스는 10일부터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나흘간 열린다. 2004~2005년 타이거 우즈(미국)를 제치고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싱은 2006년 골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그는 PGA 투어 통산 34승 중 3승을 메이저 대회에서 거뒀으며, 그중 하나가 2000년 마스터스 우승이다. 25년 전 마스터스에서 싱은 우즈,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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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우승자 강성훈, 국내 무대 복귀...시즌 첫 대회부터 출전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정상에 올랐던 강성훈(38)이 국내 무대로 복귀한다.한국프로골프(KPGA)투어는 강성훈이 이번 시즌부터 KPGA투어에서 뛴다고 밝혔다.강성훈은 KPGA투어 '해외투어 시드권자 복귀자' 카테고리 시드를 활용해 오는 17일 개막하는 KPGA투어 시즌 첫 대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 출전한다.KPGA투어 '해외투어 시드권자 복귀자' 카테고리 시드는 해외투어에서 일정 기간 활동한 선수에게 1년 동안 KPGA투어에서 뛸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이다.강성훈은 2006년 아마추어 신분으로 KPGA 투어 롯데스카이힐 오픈에서 우승하면서 KPGA투어에 입성했고, 이후 3차례 더 우승했다.2011년 PGA투어로 무대를 옮겨 2019년 PGA투어 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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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오거스타와 손잡고 지역사회 골프 교육 및 인프라 확대 나선다
타이거 우즈가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과 손잡고 지역사회 골프 교육 및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 프레드 리들리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 회장은 7일, 타이거 우즈와 협력하여 조지아주 오거스타에 고품질의 골프 교육 프로그램과 저렴한 골프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과 타이거 우즈의 비영리 재단인 TGR 재단은 조지아주 오거스타에 TGR 교육관(Learning Lab)을 건립하여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STEAM) 프로그램을 제공, 아이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타이거 우즈와 그의 골프장 설계 회사인 TGR 디자인은 오거스타 시립 골프장(일명 '더 패치') 리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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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20주년 맞아 총상금 10억 원으로 증액
DB손해보험(대표이사 정종표)이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투어(KPGA)가 주관하는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이 오는 17일부터 나흘간 강원 춘천 라비에벨CC 올드코스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DB손해보험은 2005년부터 20년간 KPGA 투어를 후원해왔다. 특히 올해는 20주년을 맞아 총상금을 7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증액하며 한국 남자 프로골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역대 우승자 17명 중 14명이 참가하며, 20주년을 기념하여 역대 우승 트로피 전시, 포토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홀인원 특별상으로 △세라젬 의료가전, △뱅앤올룹슨 음향기기, △B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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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스트룀, LPGA 매치플레이 제패...5년3개월 만에 두 번째 우승
마들렌 삭스트룀(스웨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T모바일 매치플레이 우승을 차지하며 오랜 우승 가뭄을 해소했다. 삭스트룀은 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섀도 크리크 골프코스(파72·6,765야드)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로런 코글린(미국)을 1홀 차로 제압했다. 이로써 그녀는 2020년 1월 게인브리지 LPGA 대회 이후 5년 3개월 만에 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우승으로 30만 달러(약 4억4천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이날 삭스트룀은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전날 8강에서 셀린 부티에(프랑스)와 17번 홀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해 이날 오전부터 남은 홀 경기를 진행했다. 연장 첫 홀에서 부티에를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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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극복한 이승민, 유럽 장애인 골프투어 2연패...세계 랭킹 1위 눈앞
발달장애를 지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선수 이승민이 유럽 장애인 골프투어(EDGA) 정상에 올라 세계 랭킹 1위를 바라보게 됐다. 이승민의 후원사 하나금융그룹은 7일 "이승민이 지난 3일 일본 효고현 요미우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글리코 패러골프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기록, 최종 합계 1언더파 143타로 우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우승으로 이승민은 같은 대회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으며, 2위 요시다 하야토(일본)를 무려 6타 차이로 제치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이번 성과를 통해 이승민은 세계 장애인 골프랭킹(WR4GD) 2위로 올라서며 1위 탈환을 눈앞에 두게 됐다. 2017년 KPGA 정회원 자격을 획득한 이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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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는 가장 설레는 무대" 임성재, 준우승 기억 안고 반등 노린다
"마스터스는 제게 메이저 대회 중에서도 가장 설레는 무대입니다."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임성재(26)가 자신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반등을 노린다.오는 10일 개막하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를 앞두고 미국 조지아주 TPC 슈가로프에서 훈련 중인 임성재는 6일(한국시간) 특별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에게 마스터스는 단순한 메이저 대회가 아니다. 2020년 첫 출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선수 최고 성적을 남긴 곳이자, 자신의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을 기록한 특별한 장소다."마스터스는 메이저 대회 중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보는 대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더 의미가 있어요." 임성재는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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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의 골프이야기] 골프 예약의 치열한 전쟁 – 구우일모(九牛一毛)의 깨달음
"골프장 예약 성공은 구우일모지만, 그 작은 기회가 하루의 행복을 결정한다" 골프를 즐기는 이들에게 라운드는 단순한 스포츠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푸른 잔디와 맑은 공기 속에서 동반자들과 함께하며 자신과의 경쟁에 몰입하는 시간은 다른 어떤 여가활동과도 비교할 수 없는 특별한 매력이 있다. 그러나 이 소중한 시간을 경험하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첫 번째 고비가 있으니, 바로 골프장 예약이다. 특히 명문 골프장의 주말 티타임은 하늘의 별을 따는 것만큼이나 어려워 많은 골퍼들이 마치 전투를 준비하는 전사처럼 철저한 계획과 전략으로 무장한다. 중국 고전 [한서(漢書)]에서 유래한 '구우일모(九牛一毛)'는 아홉 마리 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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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픈 챔피언 하먼, 발레로 텍사스오픈 제패...마스터스 앞두고 자신감 충전
브라이언 하먼(미국)이 극적인 상황 속에서 약 2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상에 복귀했다.하먼은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TPC 샌안토니오(파72) 코스에서 막을 내린 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총상금 95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3오버파를 기록했지만,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2023년 메이저대회 디오픈에서 우승한 후 약 20개월 동안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던 하먼은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를 앞두고 자신감을 충전했다. 이번 우승으로 PGA 투어 통산 4번째 우승컵을 수집한 하먼은 171만 달러(약 23억 원)의 우승 상금을 확보했다.강한 바람이 코스를 휩쓸었던 최종 라운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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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어 경험자' 리슈먼, LIV 마이애미 제패... 송영한은 첫 출전 24위
호주 골프의 베테랑 마크 리슈먼이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후원하는 LIV 골프에서 데뷔 2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리슈먼은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트럼프 내셔널 도랄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IV 골프 마이애미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를 쏜 그는 샬 슈워츨(남아공)을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2022년 LIV 골프에 합류한 리슈먼에게는 새 무대에서의 첫 우승이다. 이번 우승으로 그는 개인전 우승 상금 400만 달러와 함께, 단체전 우승 상금 75만 달러까지 총 475만 달러(약 69억 4천만원)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을 한꺼번에 획득했다. 리슈먼은 2006년 KPGA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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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박수 소리가 울려퍼질 때' 정민서, 오거스타 내셔널서 꿈의 무대 경험
아마추어 여자 골프 국가대표 정민서(한국체대)가 '꿈의 무대'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경기를 펼치는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정민서는 6일(한국시간)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내린 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대회에서 32위에 올랐다.오거스타 내셔널 여자 아마추어 대회는 '명인 열전'으로 불리는 남자 골프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직전 2019년부터 세계 정상급 여자 아마추어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루는 무대다.1∼2라운드는 조지아주 에번스의 챔피언스 리트리트 골프클럽에서 개최되고, 최종 3라운드는 마스터스 대회장인 오거스타 내셔널에서 진행된다.2라운드까지 상위 30위 안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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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홀 아쉬운 보기' 최경주, PGA 챔피언스투어 준우승으로 2억8천만원 획득
한국 골프의 레전드 최경주가 PGA 챔피언스투어에서 우승 문턱에서 아쉽게 돌아섰다. 최경주는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러톤 브로큰 사운드 올드코스(파72·7,008야드)에서 열린 제임스 하디 프로풋볼 홀오브페임 인비테이셔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한 최경주는 11언더파 205타로 우승한 앙헬 카브레라(아르헨티나)에 2타 뒤진 단독 2위로 대회를 마쳤다. 준우승 상금으로 19만3,600달러(약 2억8천만원)를 획득했다. 우승 경쟁은 마지막까지 치열했다. 최경주는 16번 홀(파5)까지 10언더파로 카브레라와 공동 선두를 달렸다. 그러나 우승의 분수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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