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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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아놀드 파머 대회 불참, 투어 복귀도 불투명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타이거 우즈(42, 미국)가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대회 불참 소식을 전했다.우즈는 출전 신청 마감 전날 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근황과 현재 심정을 밝혔다.우즈는 “휴식과 재활을 병행하기 위해 올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뛰지 못할 것”이라고 불참 이유를 전했다. 이어 “나는 아놀드 파머를 기리기 위해 꼭 출전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 매우 유감스럽다”라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우즈의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불참 소식은 예견된 일이다. 지난 8일 프레지던츠컵 미국팀 주장 스티브 스트리커(50, 미국)는 인터뷰를 통해 우즈가 “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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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심 돋보인 임성재, 뉴질랜드 오픈 2R 공동 4위로 점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임성재(19)가 ISPS한다 뉴질랜드 오픈(총상금 100만 뉴질랜드달러) 둘째 날 공동 4위로 올라섰다.임성재는 10일 뉴질랜드 퀸스타운 밀브룩 리조트 골프클럽 더 힐스 코스(파72, 6596야드)에서 치른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쳤다. 중간합계 12언더파 131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공동 15위에서 공동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임성재의 뒷심이 돋보였다.전반 8번 홀까지 파 플레이를 이어간 임성재는 9번 홀(파5)부터 버디를 잡아내기 시작했다. 버디 물꼬를 튼 임성재는 후반 9개 홀에서 6개의 버디를 만들어냈다.임성재는 11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했고, 13번 홀(파5)부터 14번 홀(파4), 15번 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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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퀸 전인지, 22세 골퍼 중 ‘최고’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퀸 전인지(22)가 미국 골프 전문 채널 골프닷컴이 선정한 '16세부터 60세까지 연령별 최고의 프로 골퍼'에 이름을 올렸다.골프닷컴은 “비록 전인지가 22세 남자골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메이저 2승이라는 기록은 그녀가 최고라는 것을 입증한다”라고 소개했다.전인지는 2015년 KLPGA, JLPGA, LPGA에서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메이저 퀸의 자리에 올랐다. 전인지는 KLPGA 하이트 챔피언십과 KB금융 챔피언십에서 도합 2승, JLPGA 살롱스파컵과 일본여자오픈에서 도합 2승, LPGA US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단일시즌 3개 투어에서 5개의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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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탄핵 인용에 "아픔 뒤엔 새살 돋는다" SNS 글 '눈길'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전인지(23)가 10일 탄핵 인용이 발표되자 자신의 SNS에 이에 관한 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전인지는 10일 낮 인스타그램에 과거 광화문 촛불집회에 참가했던 자신의 사진과 함께 "모든 분들의 각기 다른 생각과 판단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오늘은 우리 모두의 아픔입니다. 하지만, 아픔 뒤엔 반드시 새살이 돋습니다. 이제 한마음으로 지혜를 모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전인지의 인스타그램 글에는 많은 팬들이 댓글을 달며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kyong@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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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은 출발' 안병훈, 발스파 챔피언십 공동 24위
안병훈(26)의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안병훈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하버의 아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734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2언더파 공동 24위로 출발했다.안병훈은 지난해 유러피언 투어에서 활약하면서도 PGA 투어 상금랭킹 111위로 시드권을 확보했고, 올해부터 PGA 투어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꾸준히 중상위권 성적을 내고 있다.올해 첫 대회였던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공동 49위를 기록한 뒤 피닉스 오픈에서는 6위까지 올라섰다. 이어 제네시스 오픈 공동 55위, WGC 멕시코 챔피언십 공동 48위를 기록했다.9언더파 단독 선두 짐 허먼(미국)과 격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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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7 롯데렌터카 WGTOUR 챔피언십 개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오는 11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2016-17시즌 롯데렌터카 WGTOUR 챔피언십 대회 결선이 열린다.이번 대회의 총 상금은 1억원(우승상금 2,000만원)으로 기존 대회의 2배의 상금규모로 진행된다. 대상포인트도 2배로 주어져 선수들의 경쟁이 그 어느때보다 치열할 전망이다.롯데렌터카 WGTOUR의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할 주요 선수는 대상포인트 1위 최수비(23)와 스트로크 상금랭킹 1위 최예지(21, MG새마을금고), 신인왕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루키 최강자 한지민(18) 등이다.이번 대회는 1, 2라운드 64명(시드권자, 역대우승자, 예선통과자, 아마추어)이 승부를 벌이게 되며, 대회 코스는 골든베이(OCEAN,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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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 증세 스텐손, 발스파서 공동 2위 출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지난주 기권한 헨릭 스텐손(41, 스웨덴)이 연이은 대회에서 좋은 출발을 알렸다.스텐손은 지난주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에서 장염 증상을 보였다. 결국 스텐손은 1라운드 11개 홀을 마친 후 기권했다. 이번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에 나선 스텐손은 "100% 좋은 상태는 아니다"라고 말했지만 쾌조의 스타트를 했다.스텐손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 이니스브룩 골프장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린 발스파 챔피언십 첫째 날 보기 없이 버디 7개로 7언더파 64타를 쳤다.10번 홀에서 출발한 스텐손은 11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으며 시작했다. 13번 홀(파3)부터 1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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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발스파 챔피언십 1R 2언더파로 출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안병훈(26, 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630만 달러) 1라운드를 2언더파로 출발했다.안병훈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 이니스브룩 골프장 코퍼헤드 코스(파71)에서 열리는 대회 첫날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10번 홀에서 출발한 안병훈은 14번 홀까지 버디 4개를 잡으며 쾌조의 출발을 했다. 그러나 18번 홀(파4)에서 세컨드 샷이 러프에 빠지면서 첫 보기를 기록했다.후반 라운드에서는 4번 홀(파3)과 6번 홀(파3)에서 보기가 나왔고 7번 홀(파4)에서 버디를 낚으며 총 2타를 줄였다. 첫날 순위는 공동 24위다.선두는 9언더파를 기록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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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인디언오픈 첫날 4타 차 공동 17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이수민(24, CJ대한통운)이 히어로 인디언오픈 첫날 선두와 4타 차 공동 17위를 기록했다.9일 인도 뉴델리 구르가온 DLF G&CC(파72, 7657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는 라운드 도중 악천후로 경기가 순연됐다. 이 대회는 유러피언투어와 아시안투어가 공동으로 개최한다.이수민은 1라운드를 1번 홀에서 시작해 13번 홀까지 1언더파를 기록했다. 이수민은 버디 4개, 보기 3개로 기복 있는 플레이를 했다.선두는 15번 홀까지 5언더파를 기록한 데이비드 호시(잉글랜드)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1라운드 경기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일몰과 낙뢰 위험 때문에 2라운드는 다음 날로 순연됐다. 1라운드 잔여라운드는 현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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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디펜딩챔프 이보미 “작년 미러클 샷,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이보미(29, 노부타그룹)가 지난해 ‘미러클 샷’을 선보였던 바로 그 대회에서 2연패에 도전한다.이보미는 10일 일본 고치현 고난시 도사컨트리클럽(파72, 6228야드)에서 열리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 1라운드에 나선다.9일 열린 대회 프로암에서 이보미는 “대회장 그린이 빨라서 나와 잘 맞는다”고 말했다고 산케이스포츠가 이날 보도했다. 그만큼 자신있다는 뜻이다.이 대회는 2016년 이보미에게 잊을 수 없는 대회다. 지난해 시즌 첫승을 신고한 대회이자 ‘미러클 샷’을 발판으로 우승을 거머쥔 대회이기 때문이다.2016년 대회 최종 3라운드 18번 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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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올해 '꽃' 없이 열린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올해 마스터스가 '꽃'없이 진행될 수 있다고 보스턴 지역 언론 NESN이 7일(현지시간) 전했다.이 매체는 2017년 마스터스에 없는 것이 타이거 우즈(미국) 뿐 아닐 수 있다며, 오거스타에 이미 꽃이 피기 시작했다고 말했다.마스터스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은 진달래 꽃이 유명하다. 진달래 꽃은 오거스타 내셔널 코스 곳곳을 장식한다. 하지만 올해 따뜻한 날씨로 코스를 장식하는 꽃이 조기개화하며 대회 당일 풍경이 바뀔지도 모른다.NESN은 "이것은 4월 6일 개막하는 마스터스에는 충격적인 소식"이라며 "대회가 진행될 때 쯤이면 꽃은 대회장을 떠날 것이다. 오거스타 내셔널은 무채색을 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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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5월 ‘명예의 전당 스타들의 매치플레이’ 참가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세리(40, 은퇴)가 5월 4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멕시코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의 이벤트 매치플레이에 참가한다.LPGA투어 홈페이지는 5월에 열리는 특별 이벤트에 대해 지난 9일 상세히 소개했다. 이 대회 기간 중에 열리는 특별 이벤트 매치플레이에는 대회 주관자인 로레나 오초아(멕시코)와 박세리를 비롯해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줄리 잉스터(미국)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은 모두 현재는 현역에서 은퇴한 선수들이자 LPGA 명예의 전당 입회자들이다. 또한 네 명의 국적이 모두 달라 매치플레이가 국가대항전 혹은 대륙별 대항전이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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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 구덩이’ 발스파 챔피언십, 뱀 아닌 악어 조심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인턴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630만 달러) 대회장 이니스브룩 코퍼헤드 코스에 거대한 악어가 나타났다.8일(이하 한국시간) 이 대회에 출전하는 스콧 피어시(38, 미국)는 연습 라운드 도중 3번 홀 워터해저드 부근에서 한 마리의 악어를 발견했다. 이어 그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악어 사진을 공개했다.발스파 챔피언십이 열리는 이니스브룩 골프장은 미국 플로리다주에 위치했다. 플로리다주에는 현재 약 100만 마리의 악어가 서식하고 있다. 호수, 연못, 습지 등 코스 내에 워터해저드를 보유한 골프장에서는 유독 자주 악어가 모습을 드러낸다.야생 악어는 위협하거나 자극하지 않으면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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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승’ 이승현 “올해 목표는 KLPGA 대상”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올해는 KLPGA 대상에 도전해 보고 싶다.”이승현(26, NH투자증권)이 당당하게 201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목표를 밝혔다. 이승현은 지난해 KLPGA투어에서 돋보였던 선수 중 한 명이다. 지난해 2승을 거뒀고, 시즌 후 열린 ‘LF포인트 왕중왕전’에서도 우승컵을 가져갔다.이승현은 지난해 7월 마이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에서 2년 2개월 만의 우승을 신고했다. 그리고 10월 혼마골프-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도 우승했다. 지난해 눈에 띄게 성적이 좋아진 이유에 대해 이승현은 ‘비거리 증가’를 꼽는다.이승현은 지난해 7월 시즌 첫승을 올린 후 인터뷰에서 “시즌 초반에는 비거리가 갑자기 늘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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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허윤경이 '예비신부' 양수진에게 건넨 조언은?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아직 크게 싸운 적이 없거든요. 그저 믿고 바라 봐야죠.”허윤경(27, SBI저축은행)이 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혼마 투어월드 TW737 런칭 기자회견에서 재미있는 질문을 받았다.허윤경은 지난해 10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시즌 도중 결혼했다. 최근 ‘새댁’이란 별명으로 더 많이 불리는 허윤경은 이날 행사 진행자가 “결혼하니까 좋으냐”고 묻자 “좋다”며 활짝 웃었다. 이어 허윤경은 “곧 결혼하는 양수진에게 결혼생활을 잘 하는 비결에 대해 한 마디 부탁한다”는 질문을 받았다. 장내에 웃음이 터졌다.허윤경은 이에 “내가 골프 선수라서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생활해왔다. 신랑한테도 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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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브랜드 맥케이슨, 이정민 후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프로 이정민(25)이 맥케이슨의 후원을 받는다.스포츠 의류 브랜드 맥케이슨은 9일 이정민과 후원 계약 조인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맥케이슨은 "단순히 선수에게 의류를 입히는 데 그치지 않고, 의류 개발에 이정민이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이정민은 지난해 KLPGA와 중국여자프로골프협회(CLPGA), 유럽여자골프투어(LET)가 공동 주관한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kyong@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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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마골프, 투어월드 신모델 TW737 런칭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주식회사 혼마골프는 9일 투어 월드(TOUR WORLD)의 세 번째 신모델 TW737를 발표했다.투어 월드는 ‘1타라도 줄이고 싶고, 1야드라도 멀리 날리고 싶어하는 향상심이 있는 골퍼’를 위해 개발된 브랜드다.이번에 발표한 TW737은 프로골퍼들의 요구 사항을 반영하고, 그에 대한 피드백을 전달하는 과정을 수없이 반복한 끝에 탄생했다.드라이버는 중심설계, 헤드형상, 페이스 구조에 명확한 차이가 있는 4종의 모델을 출시했다. 아이언은 상급자를 위한 V시리즈와 쉬운 클럽을 원하는 골퍼에게 적합한 P(일체형 포켓캐비티)형으로 총 4가지 모델이 있다.이치카와 키요타카 혼마골프 한국지점장은 “투어월드 브랜드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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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이동민-임성재, 뉴질랜드 오픈 공동 14위 출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ISPS한다 뉴질랜드 오픈 첫째 날 한국 선수들이 10위권 대로 출발했다.9일 아시안투어와 호주프로골프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ISPS한다 뉴질랜드 오픈(총상금 100만 뉴질랜드달러) 1라운드가 열렸다. 이 대회는 밀브룩 리조트(파71 , 6560야드)와 더 힐스(파72, 6596야드)에서 번갈아 대회가 치러진다.밀브룩 코스 10홀에서 출발한 송영한(26, 신한금융그룹), 이동민(32, 바이네르), 임성재(19)가 나란히 5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14위에 올랐다.송영한은 전반 홀에서 타수를 줄였다.첫 번째 10번 홀(파5)에서 버디를 기록한 송영한은 버디 4개를 추가하며 전반 홀에서만 5타를 줄였다. 후반 3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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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오지현, 백규정 카카오프렌즈 홍보대사 임명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소속 이승현(26)과 오지현(21), 백규정(22)이 카카오프렌즈의 홍보대사로 임명됐다.카카오프렌즈는 9일 이승현 등 세명의 선수와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서브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카카오프렌즈는 캐릭터 상품 중 '무지'는 이승현, '어피치'는 오지현, '라이언'은 백규정 식으로 선수들과 이미지가 맞는 캐릭터를 선정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kyong@maniareport.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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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등 소속 메디힐 골프단, 8일 창단식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을 보유한 엘앤피코스메틱(대표 권오섭)이 지난 8일 ‘메디힐 골프단’ 창단식을 했다.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이날 창단식에는 권오섭 대표를 비롯한 엘앤피코스메틱 임직원들과 여자골프 세계랭킹 6위의 유소연 선수 등 메디힐 골프단 소속 선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선수는 유소연(27), 김나리(31), 최혜용(27), 이다연(20), 김지은(21) 등 5명의 한국 선수와 중국 국가대표 출신인 장웨이웨이 등 총 6명이다.엘앤피코스메틱은 국내 스포츠산업 활성화를 위해 골프단 창단을 단행했다. 또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미국, 유럽, 중국 등 해외시장에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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