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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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포드 세계랭킹 115계단 ‘껑충’…안병훈 50위권 내 진입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생애 첫승의 감격을 맛 본 허드슨 스와포드(미국)가 23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순위를 115계단 끌어올렸다.스와포드는 23일 기준 세계랭킹 89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그의 랭킹은 204위였다. 스와포드는 이날 막을 내린 PGA투어 커리어빌더 챌린지에서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로 생애 첫 PGA투어 우승을 신고했다. 93번째 출전에서 거둔 우승이다.한편 커리어빌더 챌린지 준우승자이자 이 대회 3라운드에서 ‘꿈의 59타’를 친 애덤 해드윈(캐나다)은 지난주 196위에서 111위로 점프했다.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 등 상위 20위권은 변동이 없다.한국 선수 중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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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오픈 우승, 50세 태국 골퍼 프리야드 막생 스토리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백전노장 프리야드 막생(50, 태국)이 나이를 잊은 저력을 과시했다.막생은 19일부터 나흘간 싱가포르 센토사 세라퐁 코스(파71, 7398야드)에서 열린 SMBC 싱가포르 오픈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로 우승을 차지했다.3라운드까지 선두에 4타 차 12위에 머물렀던 막생은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9언더파로 홀아웃한 막생은 “클럽하우스에서 TV를 통해 경기를 보고 있었다. 그런데 도중에 갑자기 단독선두가 됐다”고 놀란 표정으로 말했다.선두를 달리던 애덤 스콧(호주)은 15번 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기록하며 우승 경쟁에서 멀어졌다. 1타 차로 막생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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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까지 벗고 쳤는데…’ 미스컷 당한 사연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곤살레스 페르난데스-카스타뇨(스페인)가 ‘맨다리 투혼’을 보였지만 결실은 맺지 못했다.페르난데스-카스타뇨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의 라킨타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커리어빌더 챌린지 3라운드에서 ‘명장면’을 연출했다. 그는 3라운드 9번 홀(파4)에서 어프로치 샷을 워터해저드 언저리 둔턱에 빠뜨렸다.공을 치기 위해서는 물 속에 들어가야만 하는 위치였는데, 페르난데스-카스타뇨는 골프복 바지를 벗고 팬티만 입은 채 호수 속으로 들어가서 샷을 했다. 웨지로 한 이 샷은 방향이 나쁘지 않았고, 페르난데스-카스타뇨는 파 퍼트를 할 기회를 만들어 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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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문화상품권, 이마트 출시 기념 이벤트 진행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골프존유원홀딩스(대표 김준환)는 전국 전국 제휴 골프장 및 골프존파크 스크린골프 이용, 각종 골프용품 쇼핑이 한 번에 가능한 '골프문화상품권' 기프트카드의 이마트 출시를 기념해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23일 밝혔다.골프문화상품권 기프트카드는 각각 5만원권과 10만원권으로 출시됐으며 전국 이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특히 다음달 5일까지는 기프트카드 구매 시 구매 금액의 5%를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골프문화상품권은 이번 이마트 매장 판매를 비롯해 전국 일렉트로마트에도 입점될 예정이다.골프문화상품권은 전국 50여 개 제휴 골프장과 골프존 스크린골프 가맹점인 골프존파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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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포드, 꿈의 59타 깨고 생애 첫 우승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허드슨 스와포드(미국)가 '꿈의 59타'를 기록한 애덤 해드윈(30, 캐나다)을 누르고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스와포드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 라킨타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커리어 빌더 챌린지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스와포드는 선두를 달리던 해드윈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해드윈은 3라운드에서 '59타'라는 꿈의 기록을 작성했지만 최종 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는데 그쳐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2014년부터 PGA투어에 참가한 스와포드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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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포드, '꿈의 59타'도 따돌린 우승 의지
'꿈의 59타'도 '첫 우승 의지'를 끝내 넘지 못했다.허드슨 스와포드(미국)는 23일(한국시각) 미국 팜스프링스의 라킨타 골프장 스타디움코스(파72·7060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커리더빌더 챌린지 최종일 경기에서 5타를 더 줄이고 최종합계 20언더파 268타로 우승했다.전날 보기 없이 버디만 13개를 잡고 '꿈의 59'타를 기록하며 선두가 된 애덤 해드윈(캐나다)에 2타 차 공동 3위로 최종일 경기에 나선 스와포드는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를 더 줄이며 2014년 PGA투어 데뷔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스와포드는 1, 2라운드에서 차례로 65타를 쳤고, 3라운드에서 71타로 다소 주춤했지만 최종일에 다시 한번 집중력을 발휘하며 해드윈을 따돌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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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훈, 아부다비 HSBC 11위로 마무리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왕정훈(22)이 유러피언투어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총상금 270만 달러)을 11위로 마무리했다.왕정훈은 22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아부다비골프클럽(파72, 758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했다.왕정훈은 4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잡았지만 보기 3개를 더하면서 1타를 줄이는데 그쳤다. 선두와 2타 차로 4라운드를 출발했던 왕정훈은 이번 대회 나흘 중 마지막 날 가장 안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안병훈(CJ대한통운)은 마지막 날 1오버파를 치면서 최종 10언더파 공동 13위를 기록했다.우승은 17언더파의 토미 플릿우드(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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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한, 싱가포르 오픈 준우승 …디오픈 출전한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디펜딩 챔피언 송영한(26, 신한금융그룹)이 SMBC 싱가포르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송영한은 19일부터 나흘간 싱가포르 센토사 세라퐁 코스(파71, 7398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JGTO)투어와 아시안투어 공동주관의 SMBC 싱가포르 오픈에서 최종합계 8언더파 276타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송영한은 선두를 달리던 프리야드 막생(태국)을 1타 차까지 바짝 추격했지만 18번 홀에서 버디를 놓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우승은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막생이 차지했다.지난해 이 대회에서 조던 스피스(24, 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한 송영한은 타이틀 방어에는 실패했지만 디 오픈 티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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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대만 골프 국가대표에 골프 시뮬레이터 기증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골프존이 대만 골프 국가대표팀에게 골프레슨 시뮬레이터 GDR(GOLFZON Driving Range) 시스템 2개를 기증했다.골프존은 지난 19일 대만 타오위안시 선라이즈 골프앤 컨트리클럽에서 대만 골프협회와 GDR 시스템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식은 대만 골프 국가대표 선수단의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대만 국가대표 훈련장으로 사용 중인 선라이즈 골프앤 컨트리클럽은 대만을 대표하는 골프여제 청야니를 배출한 명문 클럽이다. 현재 대만 유소년 선수 육성 프로그램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골프존 김주현 해외사업본부장은 "골프존의 기술력이 대만 골프 국가대표팀 훈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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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아담 해드윈, 역대 9번째 59타 대기록 달성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아담 해드윈(30, 캐나다)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사상 9번째로 꿈의 50대 타수를 기록했다.해드윈은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 라킨타 골프장(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커리어 빌더 챌린지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13개를 쓸어 담으며 13언더파 59타를 적어냈다.해드윈은 중간합계 17언더파 199타로 48계단 순위를 끌어올리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해드윈은 전반 홀에서만 7타를 줄였고 후반 홀에서 5연속 버디를 추가했다.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그린을 놓쳤지만 파로 막아내며 꿈의 59타 기록을 작성했다.이로써 해드윈은 지난 주 PGA투어 소니오픈에서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작성한 59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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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왕정훈, 선두 2타차 … 역전우승 도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안병훈(26, CJ대한통운)과 왕정훈(22)이 유러피언투어 HSBC 챔피언십 무빙데이에서 역전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안병훈은 21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골프클럽(파72, 758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기록하며 5언더파 67타를 쳤다. 공동 20위로 출발한 안병훈은 무결점 플레이를 펼치며 공동 7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왕정훈도 무빙데이에서 뒷심을 발휘하며 안병훈과 공동 7위에 올랐다. 왕정훈은 전반 12번 홀까지 보기 1개로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후반 13번, 16번, 18번 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키며 타수를 줄였다.나란히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를 적어낸 안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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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챔프 송영한, 싱가포르 오픈 공동 6위 점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디펜딩 챔피언 송영한(26, 신한금융그룹)이 SMBC 싱가포르 오픈 둘째 날 공동 6위로 뛰어올랐다.송영한은 20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1, 7398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를 기록했다.대회 첫째 날 공동 24위에 머물렀던 송영한은 둘째 날 2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공동 6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선두는 9언더파를 기록한 재미교포 한승수(31)가 자리했다. 한승수는 이날 공동 2위로 함께 출발한 아담 스콧(호주)을 2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한편 대회 첫째 날 선두에 올랐던 강경남(34)은 중간합계 4언더파로 공동 17위로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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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훈, 아부다비 HSBC 2R서 4계단 상승…공동 6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2015 유러피언투어 신인왕 왕정훈(22)이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총상금 270만 달러) 둘째 날 공동 6위로 뛰어올랐다.왕정훈은 20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아부다비골프클럽(파72, 758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으며 5타를 줄였다. 왕정훈은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선두 마르틴 카이머(독일, 12언더파)에 3타 뒤진 공동 6위로 올라섰다. 왕정훈은 1라운드 공동 10위에서 순위를 4계단 끌어올렸다.왕정훈과 헨릭 스텐손(스웨덴), 타이럴 해튼(잉글랜드) 등이 공동 6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한편 안병훈(CJ대한통운)은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중간합계 6언더파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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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미컬슨, 커리어빌더 챌린지 2R 6타 줄이며 공동 6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필 미컬슨(미국)이 탈장수술 후 복귀전인 커리어빌더 챌린지 둘째 날도 상승세를 이어갔다.미컬슨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 니클러스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커리어빌더 챌린지(총상금 580만 달러)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였다. 미컬슨은 이날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합계 10언더 134타로 공동 6위다.2라운드 선두는 허드슨 스와포드(미국)로, 중간합계 14언더파다. 스와포드는 이틀 연속 7언더파를치면서 공동 2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렸다. 공동 6위 미컬슨은 선두에 4타 뒤져 있다.미컬슨은 지난해 10월, 12월에 두 차례 탈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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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랭커 빠진 PGA, 마이클 김이 첫 승 노린다
재미교포 마이클 김(24)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데뷔 첫 승을 정조준했다.마이클 김은 2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 라킨타 골프장(파72·7060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커리어빌더 챌린지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6위에 올랐다.최근 2주 연속 우승한 저스틴 토마스(미국)와 제이슨 데이(호주),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등 상위 랭커가 나서지 않은 이 대회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고 첫날 경기를 마친 마이클 김은 단독 선두인 도미닉 보젤리(미국)에 2타 뒤진 상위권으로 출발했다.보젤리는 PGA 웨스트TPC 스타디움 코스(파72·7300야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잡고 순위표의 맨 윗자리를 차지했다.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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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미컬슨, 마스터스에서 영감받은 새 로고?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필 미컬슨(47, 미국)이 새해 첫 대회에서 독특한 로고를 선보였다.미컬슨은 19일(한국시간)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커리어 빌더 챌린지 첫째 날 자신을 연상케 하는 실루엣의 로고가 새겨진 재킷을 입고 나왔다. 실루엣은 두 팔과 퍼터를 하늘 높이 들어올린 사람의 형상이었다.실루엣의 의미는 세 차례 마스터스 우승 기록이 있는 미컬슨이 처음으로 마스터스를 제패한 2004년으로 거슬로 올라간다.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의 72번째 홀, 미컬슨은 어니 엘스(남아공)와 최종라운드에서 승부를 겨루고 있었다. 미컬슨은 18번 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키며 두 팔과 퍼터를 하늘 높이 들어올렸다. 메이저대회 4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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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베테랑 황인춘 "선수생활의 황혼기"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제 선수 생활의 황혼기에 접어들었다고 생각한다"(황인춘)투어 14년차 베테랑 황인춘(43, 후쿠즈미, 휴셈)에게 2016년 6월 12일은 잊지 못한 날이다. 6년만의 우승이 눈 앞으로 다가왔지만 그 기회를 잡지 못했기 때문이다.황인춘은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결승전에서 5개 홀을 남겨두고 이상엽(23)에게 4UP으로 앞서 나갔다. 황인춘의 승리가 예상됐지만 황인춘은 남은 홀 모두 이상엽에게 내주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다 잡았던 우승을 내준 황인춘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데뷔 첫 우승을 차지한 이상엽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지만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없었다.황인춘은 “7개월이 넘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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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만의 복귀전…필 미컬슨, 4언더파 출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필 미컬슨(47, 미국)이 탈장 수술 후 나선 첫 대회에서 건재함을 드러냈다.미컬슨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 라킨타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커리어 빌더 챌린지(총상금 58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를 기록했다.중간합계 4언더파 68타를 작성한 미컬슨은 단독 선두 도미닉 보젤리(미국)에 4타 차 공동 25위를 기록했다.미컬슨은 지난해 10월, 12월에 걸쳐 두 차례 스포츠 탈장 수술을 받았다. 미켈슨은 오는 27일 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새해 첫 대회를 치를 예정이었지만 수술 경과가 좋아 출격을 앞당겼다.대회가 열리는 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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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훈, HSBC챔피언십 첫째 날 공동 10위 출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지난해 유러피언투어 신인왕 왕정훈(22)이 올해 첫 대회에서 쾌조의 출발을 했다.왕정훈은 19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아부다비 골프장(파72, 7600야드)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HSBC 챔피언십(총상금 27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10위에 올랐다.왕정훈은 버디 6개, 보기 2개를 엮어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왕정훈은 전반 홀에서 보기 2개를 기록했지만 이후 버디 6개를 추가하며 상위권으로 올라섰다. 단독 선두 헨릭 스텐손(40, 스웨덴)과 4타 차다.안병훈(25, CJ)은 3언더파로 공동 27위를 기록했다. 이수민(24, CJ오쇼핑)은 3오버파를 치며 공동 117위에 그쳤다. /gftravel@maniareport.com기사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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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훈, HSBC 공동 10위…기분 좋은 2017년 출발
'유럽 신인왕' 왕정훈(22)이 기분 좋게 2017년을 시작했다.왕정훈은 20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아부다비 골프장(파72·7600야드)에서 열린 유러피언 투어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4언더파 공동 10위에 자리했다.8언더파 단독 선두로 나선 헨리크 스텐손(스웨덴)과 4타 차다.왕정훈은 지난해 유러피언 투어 신인왕 출신이다. 5월 2주 연속 우승을 일구며 돌풍을 일으켰다.새해 첫 대회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왕정훈은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포진했다. 스텐손과 격차는 4타지만, 공동 2위 그룹인 마르틴 카이머(독일), 올리버 피셔(잉글랜드) 등과는 2타 차에 불과하다.안병훈(26, CJ그룹)도 3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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