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컬슨은 19일(한국시간)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커리어 빌더 챌린지 첫째 날 자신을 연상케 하는 실루엣의 로고가 새겨진 재킷을 입고 나왔다. 실루엣은 두 팔과 퍼터를 하늘 높이 들어올린 사람의 형상이었다.
실루엣의 의미는 세 차례 마스터스 우승 기록이 있는 미컬슨이 처음으로 마스터스를 제패한 2004년으로 거슬로 올라간다.
미컬슨은 커리어 빌더 챌린지 1라운드를 마치고 가진 인터뷰에서 이 '로고'를 언급했다. 미컬슨은 이 로고가 새로운 일과 연관이 있을 것이라는 점을 인정했다. 하지만 미컬슨은 "아직 이야기 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미컬슨은 대회 첫째 날 중간합계 4언더파 68타로 공동 25위를 기록했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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