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
존 람, 마지막 날 7언더…파머스 인슈어런스 짜릿한 역전 우승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존 람(스페인)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670만달러)에서 생애 첫 승을 거뒀다.람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파72, 7569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2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7타를 줄였다. 람은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우승했다. 공동 2위 찰스 하웰 3세(미국), 판청충(대만) 등이 최종 10언더파를 기록했다.람은 아마추어에서 맹활약하다가 지난해 프로로 전향한 새내기다. 람은 3라운드까지 공동 13위에 머물렀지만 마지막 날 7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두르며 짜릿한 역전 우승을 했다. 특히 후반 라운드의 기세...
-
브리타니 린시컴 LPGA 개막전 우승…김효주 9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브리타니 린시컴(미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개막전인 퓨어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에서 우승했다.린시컴은 30일(한국시간) 바하마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오션클럽 골프코스(파73, 662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린시컴은 최종합계 26언더파 266타로 렉시 톰슨(미국)과 공동 1위를 기록했고, 18번 홀(파5)에서 진행된 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파에 그친 톰슨을 누르고 우승했다.린시컴은 2015년 ANA 인스퍼레이션 이후 2년 만에 우승을 추가했다. 이번 우승으로 통산 7승째다.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최종 25언더파로 3위, 제리나 필러(미국...
-
카타르 마스터스 우승 왕정훈 “설 연휴 큰 선물 드려 기분 좋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왕정훈(22)이 유러피언투어 커머셜뱅크 카타르마스터스에서 시즌 첫승을 올렸다.왕정훈은 지난 29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도하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야코 반 질(남아프리카공화국), 조아킴 라거그렌(스웨덴)과 연장전을 치렀다. 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낚은 왕정훈은 짜릿한 우승을 거뒀다. 올 시즌 두 번째 대회에서 거둔 우승이자 유러피언투어 통산 3승이다.왕정훈은 매니지먼트사 ISM아시아를 통해 우승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유러피언투어 신인상을 수상한 왕정훈은 “올해는 부담 없이 플레이하려 했다. 함께 투어에서 활동하는 위대한 선수들에게 좋은 모습을 배운다는 생각으로...
-
왕정훈, 역대 세 번째로 젊은 나이에 유러피언투어 3승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왕정훈(22)이 역대 세 번째로 젊은 ‘유러피언투어 3승’의 주인공이 됐다.왕정훈은 지난 29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도하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커머셜뱅크 카타르 마스터스에서 연장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왕정훈은 최종합계 16언더파로 야코 반 질(남아프리카공화국), 조아킴 라거그렌(스웨덴)과 공동 1위가 됐고, 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파에 머문 경쟁자 두 명을 누르고 우승했다.왕정훈은 루키 시즌이던 지난해 2승을 올렸고, 올 시즌 두 번째 대회에서 우승을 추가하면서 통산 3승째를 올렸다.영국의 BBC는 30일(한국시간) 보도에서 “왕정훈은 유러피언투어에서 3승을 올린 선수 ...
-
왕정훈, 카타르 마스터스 연장 우승…유러피언투어 3승째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왕정훈(22)이 유러피언투어 커머셜뱅크 카타르 마스터스(총상금 250만 달러)에서 짜릿한 시즌 첫승을 거뒀다.왕정훈은 29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도하골프클럽(파72, 740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로 1타를 줄여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야코 반 질(남아프리카공화국), 조아킴 라거그렌(스웨덴)과 공동 1위로 라운드를 마쳤다.3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한 왕정훈은 14번 홀(파4)에서 보기를 기록해 단독 선두 자리를 내줬고, 이후 버디와 보기를 하나씩 기록하며 타수를 줄이지 못해 결국 승부는 연장으로 이어졌다.3명이 치른 연장에서 왕정훈은 연장 첫 홀 18번 홀(파5)에서 ...
-
LPGA 퓨어실크바하마 3R 톰슨-루이스 우승 경쟁…김효주 9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개막전인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총상금 14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미국의 렉시 톰슨과 스테이시 루이스가 공동 선두에 올랐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김효주(22, 롯데)가 공동 9위로 유일한 톱10에 들어갔다.김효주는 29일(한국시간) 바하마의 파라다이스아일랜드(파73, 662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8타를 쳤다. 김효주는 중간합계 14언더파 205타로 선두 그룹과 9타 차 공동 9위에 올랐다.선두 톰슨과 루이스는 나란히 중간합계 23언더파를 기록했다. 3위 역시 미국의 제리나 필러로, 필러는 선두를 1타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
유러피언투어 홈페이지 “선두 왕정훈, 눈 부신 노 보기 플레이”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왕정훈(22)이 유러피언투어 커머셜뱅크 카타르 마스터스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오르며 시즌 첫승 기대를 부풀렸다.왕정훈은 28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도하골프장(파72, 740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으며 7언더파 65타를 쳤다. 왕정훈은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공동 2위 야코 반질(남아프리카공화국), 나오 엘비라(스페인)를 3타 차 앞섰다.왕정훈은 3라운드를 공동 선두로 출발했다. 2라운드에서는 무려 9명이 공동 1위에 자리했지만 왕정훈이 3라운드에서 버디 행진을 이어가며 단독 선두로 치고 나섰다. 왕정훈은 이번 대회 3라운드 동안 보...
-
이보미, 파머스 오픈 나선 마쓰야마에게 퍼팅 조언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이보미(28)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나선 마쓰야마 히데키(24, 일본)에게 퍼팅 조언을 했다.마쓰야마는 26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는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670만달러)을 치르고 있다.마쓰야마는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기록했다. 전반 홀에서 버디 2개를 기록한 마쓰야마는 이어 후반 13번 홀(파5)에서 이글을 기록하며 5위에 올랐다. 하지만 이후 보기 3개를 기록하며 46위까지 내려앉았다.일본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마쓰야마는 라운드 후 이보미와 함께 퍼팅 연습을 했다.이보미는 미...
-
김경태, 미얀마오픈 무빙데이서 1타 차 선두 추격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김경태(31, 신한금융그룹)가 새해 두 번째 대회에서 시즌 첫 승을 노린다.김경태는 28일 미얀마 양곤의 펀홀라잉 골프클럽(파71, 7103야드)에서 열린 레오팔레스21 미얀마 오픈(총상금 75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김경태는 중간합계 10언더파 203타로 단독 2위를 기록, 1타 차로 선두 미야자토 유사쿠(일본)을 추격한다.김경태는 대회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김경태는 무빙데이인 3라운드에서 본격적으로 선두경쟁에 나섰다. 김경태는 3라운드 전반 홀에서 버디 3개를 성공시켰다. 이어진 후반 홀에서 보기 3개와 버디 3개를 기록하며 타수를 줄...
-
왕정훈, 카타르 마스터스 2R 공동선두…9명 우승경쟁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왕정훈(22)이 유러피언투어 커머셜뱅크 카타르 마스터스(총상금 250만달러)에서 공동선두로 뛰어올랐다.왕정훈은 27일 카타르 도하의 도하골프장(파72, 740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를 쳤다.대회 둘째 날 29위로 출발한 왕정훈은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하며 라덱 아피반랏(태국), 자코 반질(남아공) 등 9명과 공동선두에 올랐다.2라운드 마치고 선두자리에 9명이 오른 것은 유러피언투어 사상 처음이다. 지난 2007년 웨일즈마스터스에서 1라운드 공동선두에 9명이 오른 적은 있지만 36홀을 마치고도 9명이 동타를 이룬 적은 없었다. 상위권에 많은 선수들이 이름을...
-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 복귀전서 끝내 컷탈락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타이거 우즈(미국)가 복귀전에서 컷탈락했다.우즈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670만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를 묶어 이븐파를 쳤다.1라운드에서 4오버파 76타를 적어낸 우즈는 중간합계 4오버파 148타로 공동 110위를 기록했다. 우즈는 컷 통과 기준인 이븐파에 미치지 못하고 4타 차로 컷 탈락했다.우즈는 2라운드 첫 번째 10번 홀(파5)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출발했다. 1라운드 첫 번째 홀에서 보기를 범한 것과 다른 출발로 기대감을 높였다.하지만 12번 홀(파3)에서 티샷이 벙커에 빠지...
-
'돌아온' 우즈의 컷 탈락…1위 데이·2위 존슨도 탈락
돌아온 '골프황제'의 성적표는 컷 탈락이었다.타이거 우즈(미국)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북코스(파72·725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2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1라운드 4오버파에 이어 2라운드는 이븐파. 2라운드까지의 성적은 4오버파. 컷 기준인 이븐파에 4타나 모자랐다.우즈는 2015년 8월 윈덤 챔피언십 이후 17개월 만에 PGA 투어 대회에 출전했다. 두 차례나 수술을 받았고, 지난해 비공식 대회 히어로 월드 챌린지를 통해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무엇보다 토리파인스 골프클럽은 우즈의 고향이나 다름 없을 정도로 자신감도 있었다. 우즈는 토리...
-
'챔피언' 김효주, 바하마 클래식 선두권 추격 시작
김효주(22)가 선두권 추격을 시작했다.김효주는 28일(한국시간) 바하마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골프장(파73·662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 2라운드에서 7타를 줄이면서 중간합계 9언더파 공동 10위로 점프했다.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은 2013년 이일희(29)가 초대 챔피언에 오른 뒤 2015년 김세영(24), 2016년 김효주가 우승을 차지한 한국 골퍼들의 텃밭이다.다만 17언더파 단독 선두 브리타니 린시컴(미국)과 격차는 7타로 꽤 크다.린시컴에 이어 렉시 톰슨(미국)이 16언더파 단독 2위를 기록했다. 저리나 필러(미국)와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각각 14언더파와 13언더파로 3, 4위에 올랐다. 1위부터...
-
초대 챔프 이일희, 바하마클래식 공동 8위 출발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일희가 2017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개막전 첫째 날 공동 8위로 출발했다.이일희는 27일(한국시간) 바하마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골프장(파73)에서 열린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를 기록했다. 5언더파 68타를 적어낸 이일희는 공동 8위를 기록하며 한국 선수로는 가장 좋은 성적을 받았다.이일희는 2013년 처음 치러진 이 대회 우승자다. 이 대회는 이일희가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누린 곳이기도 하다. 이일희가 2017시즌 대회에서도 기분 좋은 출발을 보이며 우승 기대를 부풀리고 있다.단독 선두는 9언더파를 기록한 브리타니 린시컴(미국)이다.양희영(28)과 최운정(27)이...
-
골프황제 우즈 복귀전 …4오버파 컷 탈락 위기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타이거 우즈(미국)가 17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4오버파의 부진한 성적표를 적어냈다.우즈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장 남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5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4오버파 76타를 쳤다.우즈는 첫 홀부터 불안했다. 티샷이 오른쪽으로 밀렸고, 러프에서 친 두 번째 샷도 빗나갔다. 1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한 우즈는 전반홀을 파로 마무리했다.후반 들어 2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우즈는 10번 홀(파4)에서 첫 버디를 만들어냈고, 11번 홀(파3)에서도 버디를 기록하며 갤러리...
-
배틀존, 휠라골프와 함께하는 스타배틀 이벤트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골프존의 온라인 대전 서비스 '배틀존'이 오는 3월 20일까지 '휠라골프와 함께하는 배틀존 정규시즌4 스타배틀' 이벤트를 진행한다.'휠라골프와 함께하는 배틀존 정규시즌4 스타배틀' 이벤트는 LPGA(미국 여자프로골프)에서 활약 중인 유소연, 앨리슨 리 선수와 KLPGA(한국 여자프로골프)를 대표하는 안신애, 김혜윤 선수 등 유명 스타와 함께 대결을 펼치는 신규 배틀존 서비스다.이번 이벤트는 전국 골프존 비전플러스 및 투비전 설치 매장에서 진행되며, 1월 3일부터 1월 31일까지 배틀존을 한 유저 대상으로 휠라상품권을 증정한다. 상품권은 2월 2일 당첨자에게 문자메시지로 발송된다...
-
국가대표 이가영, 호주 아마 대회서 이틀 연속 코스레코드 '돌풍'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이가영(18, 창원사파고)이 호주의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인 아본데일 아마추어에서 연일 신기록을 작성해 화제다.이가영은 지난 25일(현지시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의 아본데일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아본데일 아마추어 여자부 2라운드에서 11언더파를 쳤다. 이가영은 첫날 9언더파를 쳐서 코스 레코드를 세운데 이어 하루 만에 자신의 코스레코드 기록을 스스로 다시 썼다. 11언더파는 이가영 개인 최저타이기도 하다.이가영은 26일 열린 3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서 중간합계 25언더파 191타로 단독 선두를 지키고 있다. 2위 권서연(대전체중)과 12타 차다. 3위 이소미(11언더파, 금호중앙여고), 4위 최혜진(1...
-
타이거 우즈, 테일러메이드와 용품 사용 계약 발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타이거 우즈(42, 미국)가 테일러메이드와 용품 사용 계약을 했다.타이거 우즈는 25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몇 달 동안 테스트해 본 결과 내 선택은 테일러메이드다. 테일러메이드 식구가 돼 영광”이라는 글을 올렸다.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오렌지 카운티에서 열리고 있는 PGA 머천다이즈 쇼 테일러메이드 부스에서는 25일 오전 우즈의 대형 현수막을 걸고 우즈와의 용품 사용 계약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우즈는 테일러메이드의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를 사용할 예정이다. 우즈는 지난해 나이키가 클럽 및 골프공 등 골프 용품 생산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기존 나이키 클럽과 공을 타 제품으로 바꾸고...
-
'마의 60타’ 벽이 낮아진 이유 세 가지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인턴기자] 2017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는 그야말로 ‘59타 풍년’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PGA투어 소니오픈 1라운드에서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사상 7번째이자 역대 최연소 59타 기록을 세웠다. 이어 22일에는 커리어빌더 챌린지 3라운드에서 애덤 해드윈(캐나다)이 59타를 쳤다.비공식적으로는 14일 열린 이벤트 대회 다이아몬드 리조트 인비테이셔널에서 52세의 우디 오스틴(미국)이 59타를 기록했다.PGA투어 역사상 첫 59타는 1977년 멤피스 클래식에서 알 가이버(미국)가 기록했다. 이후 두 번째 59타는 그로부터 14년 후인 1991년 칩 벡이 기록했고, 1999년 데이비드 듀발이 20세기 마지막 ...
-
송영한, 미얀마 오픈서 日 타니하라-필리핀 타부에나와 티오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송영한(26, 신한금융그룹)이 시즌 초부터 우승 기대감을 부풀리고 있다.송영한은 올해 두 번째 대회로 일본프로골프(JGTO)투어와 아시안투어가 공동으로 여는 레오팔레스21 미얀마 오픈(총상금 75만달러)에 나선다. 이 대회는 26일부터 나흘간 미얀마 양곤의 펀홀라잉 골프클럽(파71, 7103야드)에서 치러진다.송영한은 올 시즌 시작이 좋다. 송영한은 올해 첫 대회로 나선 SMBC 싱가포르 오픈에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7월에 열리는 디 오픈 티켓도 손에 넣었다.지난 해처럼 시즌 첫 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리지는 못했지만 시즌 시작 테이프를 기분 좋게 끊었다. 송영한은 세계랭킹도 80위에서 69위로 끌어올렸다.송영...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