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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퓨어실크바하마 3R 톰슨-루이스 우승 경쟁…김효주 9위

2017-01-29 10:07:10

김효주자료사진.
김효주자료사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개막전인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총상금 14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미국의 렉시 톰슨과 스테이시 루이스가 공동 선두에 올랐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김효주(22, 롯데)가 공동 9위로 유일한 톱10에 들어갔다.

김효주는 29일(한국시간) 바하마의 파라다이스아일랜드(파73, 662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8타를 쳤다. 김효주는 중간합계 14언더파 205타로 선두 그룹과 9타 차 공동 9위에 올랐다.

선두 톰슨과 루이스는 나란히 중간합계 23언더파를 기록했다. 3위 역시 미국의 제리나 필러로, 필러는 선두를 1타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4위는 미국의 브리타니 린시컴으로 중간합계 21언더파다. 촘촘한 선두권의 우승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양희영이 11언더파 공동 19위, 김세영은 9언더파 공동 30위에 머물렀다. 이일희는 8언더파 공동 38위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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