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정훈은 28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도하골프장(파72, 740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으며 7언더파 65타를 쳤다. 왕정훈은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공동 2위 야코 반질(남아프리카공화국), 나오 엘비라(스페인)를 3타 차 앞섰다.
왕정훈은 3라운드를 공동 선두로 출발했다. 2라운드에서는 무려 9명이 공동 1위에 자리했지만 왕정훈이 3라운드에서 버디 행진을 이어가며 단독 선두로 치고 나섰다. 왕정훈은 이번 대회 3라운드 동안 보기는 3개에 그쳤고, 버디 18개를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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