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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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골프]이동환에게 기대를 거는 이유
[마니아리포트 문상열 기자]2012년 마지막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Q)스쿨을 메달리스트로 통과한 이동환( CJ 오쇼핑)이 뒤늦게 발동이 걸리면서 사실상 내년 시즌 투어카드를 유지했다.이동환은 8일(한국시간) 웨스트 버지니아 화이트 설퍼 스프링스의 올드 화이트 TPC 코스(파70. 7287야드)에서 벌어진 PGA 투어 그린브라이어 클래식 최종일 합계 8언더파 272타로 공동 9위를 차지했다. 이날 아쉽게도 이븐파에 그쳐 2주 연속 톱5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2주 연속 톱10으로 상금랭킹을 75위(88만2793달러)까지 끌어 올리는 데 성공했다. PGA 투어의 플레이오프 진출자를 결정하는 페덱스컵 포인트 부문에서는 83위로 점프했다. 8월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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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골프교실 문열어
[마니아리포트]'우리아이 골프 가르쳐볼까?' 키즈 골프교실이 문을 열었다. 방학기간 동안 부담 없이 골프를 접해볼 수 있는 기회다.국가대표 코치를 역임한 배성만 코치가 운영하는 아레테골프 아카데미는 오는 22일부터 총 4주간 키즈 골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4주간 진행되는 키즈 골프교실은 5인 1조로 운영되며 주 2회, 총 8회 수업이 진행된다. 배성만 아레티골프 아카데미 원장은 "골프 놀이를 통해 매너와 에티켓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배성만 원장은 이어 "키즈 골프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사회성과 주의집중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골프놀이를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교육비는 30만원이며 참가 기념품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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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나, '금호타이어여자오픈 생애 첫승 노린다'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 6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에 위치한 웨이하이 포인트 호텔&골프리조트(파72.6091야드)에서 열린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 김다나(24.넵스)가 버디 5개와 더블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 단독 1위로 마감했다.김다나는 공동 2위인 배희경(21.호반건설)과 임성아(29.현대하이스코)에 1타 앞선 9언더파 135타를 기록했다. 전인지(19.하이트진로)에 1타 뒤진 공동 3위로 2라운드를 시작한 김다나는 전반 9홀에서 버디 두개로 좋은 출발을 보였다. 후반 12번홀(파4) 버디를 하나 추가했지만 그 다음 홀 13번홀(파3)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며 2타를 잃었다. 뒤 이어 14, 17번홀에서 버디를 추가 3타를 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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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훈의 독주 VS 최예지의 반격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 ‘2013-14 KT금호렌터카 WGTOUR 섬머시즌 2차대회’(총상금 5천만원)가 7월 6일 7일 양일간 주말을 뜨겁게 달구게 된다.개막전 우승으로 독주 채비를 갖춘 한지훈(25.콜마)이 2승에 도전하며, 이에 맞서 초대 상금왕에 오른 최예지(19.투어스테이지)가 반격에 나선다. 또한 지난 대회 한지훈과 치열한 접전을 펼친 조경희(34)도 첫 우승에 도전한다. 특히 이 세 선수들이 1라운드 같은 조에 편성되어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과감하고 공격적인 플레이로 WGTOUR 통산 4승을 거두고 있는 한지훈은 지난 개막전 우승의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각오다. 특히 한지훈은 지난 시즌 9개 대회에서 허리부상으로 부진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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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스쿨 수석’ 이동환, 굿스타트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퀄리파잉(Q)스쿨 수석 합격자 이동환(26.CJ오쇼핑)이 2개 대회 연속 상위권에 진입할 발판을 마련했다.이동환은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퍼 스프링스의 올드 화이트 TPC(파70.7287야드)에서 열린 그린브라이어 클래식 첫날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골라내는 깔끔한 플레이를 펼쳤다. 4언더파 66타로 공동 선두(8언더파 62타) 토미 게이니와 존슨 와그너(미국)에 4타 뒤진 공동 9위다.지난해 Q스쿨을 1위로 통과해 올해 PGA 투어에 진출한 이동환은 지난주 AT&T 내셔널에서도 공동 3위를 차지하는 등 최근 샷감이 물이 올랐다. 상금랭킹도 83위로 끌어올려 내년 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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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골프] 이동환-김병현, '손가락 욕설?'
[마니아리포트 문상열 기자] 외국어를 학교나 학원같은 곳에서 정식으로 배우면 기초부터 배우게 된다. 그러나 특정 집단에 섞여서 언어를 배울 때는 욕부터 습득한다. 체계적이지 않아 장난삼아 욕을 먼저 가르쳐주기 때문이다.최근 미국에서 여성 유명요리사 폴라 딘(66)은 흑인을 노골적으로 비하는 ‘니거(N-word라고 말한다)’를 사용해 신세망쳤다. 지난 6월 내셔널 인콰이어러지에 보도된 바에 의하면 딘은 N-word를 써 흑인을 비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곧바로 인종차별주의자로 낙인찍혔고, 1주일도 안돼 광고계약들이 떨어져 나가면서 1200만달러를 손해봤다.폴라 딘의 인종차별 발언의 후폭풍을 타이거 우즈의 성추문 이후 주요 스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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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그들만의 비밀
[마니아리포트 김승완] 며칠 전 우리나라 골프계에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미국 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인비 선수가 시즌 6승과 더불어 메이저 3연속 우승이라는 경이로운 소식이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이와 같은 그녀의 선전을 축하하며 기뻐했고, 현재 골프계는 그녀의 독특한 스윙에 대해서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많은 아마추어들은 물어온다. 프로들은 도대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스윙을 하고 있기에 그런 놀라운 샷들을 보여줄 수 있는지. 그리고 특히, 박인비선수와 같은 독특한 스윙을 하는 선수도 어떻게 그와 같은 놀라운 성적을 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이다. 물론 이러한 결과를 위해서는 오랜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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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제1회 문체부장관배 스크린 골프대회 티오프'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 골프존은 한국투자증권, 전국골프연합회와 함께 '제 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한국투자증권 생활체육 스크린 골프대회'를 오는 8월 1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골프존 비전 시스템의 휘닉스파크CC(파72 l 5,354m)에서 펼쳐질 대회 자격은 대한골프협회에 선수 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국내외 순수 아마추어 골퍼(GTOUR프로 제외)로서 골프존 회원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대회는 252개 시, 군, 구 대표 선발전을 통해 광역시, 도 대표 선발전을 거쳐 아마추어 스크린골프 최강자를 가리는 전국결선 순으로 치러진다.252개 시, 군, 구 대표 선발전은 오는 8월 4일까지 열리며, 자신의 연고 지역에서 골프존 비전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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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실전 대신 연습”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대회에 출전하는 것 대신 새로운 드라이버 테스트와 연습을 택했다.매킬로이는 오는 18일(이하 현지시간) 스코틀랜드 뮤어필드에서 개막하는 브리티시오픈을 앞두고 대회 출전 일정을 잡지 않았다고 3일 미국의 골프닷컴이 전했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메이저 대회를 앞두고 실전 감각을 쌓기 위해 대회에 출전하는 것과는 다른 모양새다.매킬로이는 브리티시오픈 전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 동안 새로운 드라이버를 테스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 시즌 드라이버 샷 난조로 고전한 매킬로이는 "이번 주부터 새 드라이버를 사용한다"며 "대회에 나가지 않는 동안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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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vs 김효주 “중국서 맞짱”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랭킹 1,2위를 다투고 있는 장하나(21.KT)와 김효주(18.롯데)가 이번에는 중국에서 맞대결을 펼친다.무대는 5일부터 사흘간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의 웨이하이 포인트 골프장(파72.6091야드)에서 열리는 금호타이어여자오픈(총상금 5억원)이다. 올해 신설된 금호타이어여자오픈은 KLPGA 투어가 외국에서 여는 2013 시즌 세 번째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KLPGA 투어 출전 자격 상위 60명과 중국여자프로골프(CLPGA) 투어 출전 자격 상위 60명 등 총 125명이 출전한다.팬들의 관심은 장하나와 김효주의 대결에 쏠려 있다. 상금 선두인 장하나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상금 1억원을 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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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골프]박인비의 쾌거
[마니아리포트 문상열 기자]박인비(24)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LPGA 사상 메이저 타이틀을 한 캘린더에서 3연속 우승한 선수는 사상 두 번째다. 1950년 LPGA가 출범한 해에 여자 골프의 파이어니어였던 베이브 자하리어스가 3연속 우승을 한 적이 있다. 당시에는 15개 대회에 불과했고, 메이저대회는 3개였다. 조지아에서 벌어진 타이틀 홀더스 챔피언십, 콜로라도에서 열렸던 위먼스 웨스턴 오픈, 그리고 USGA(미국골프협회)가 주관한 US오픈이다.PGA 투어에서는 벤 호건이 1953년 시즌 시작과 함께 마스터스, US오픈, 브리티시오픈을 3연속으로 우승한적이 있다. 이를 ‘호건 슬램’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호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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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우승의 원동력은 '컴퓨터 퍼팅'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세계골프랭킹 1위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시즌 개막 후 메이저 3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일까. 단연 '컴퓨터 퍼팅'이다.박인비의 정교한 퍼팅 능력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계를 놀라게 했다. 해외 언론에서는 박인비의 퍼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박인비의 라운드당 평균 퍼팅수는 28.43개로 이 부문에서 LPGA 투어 2위를 달리고 있다. 그린 적중 시 홀당 평균 퍼팅 수는 1.702개로 1위다. 이번 US오픈에서는 1라운드에서 25개, 2라운드 28개, 3라운드 28개, 최종라운드 33개로 72홀을 도는 동안 총 114개의 퍼팅 수를 기록했다.박인비의 '명품 퍼팅'은 탁월한 집중력에서 나온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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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박인비라면 그랜드슬램 가능하다"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박인비(25.KB금융그룹)의 '메이저 3연승' 대기록 작성에 외신들의 찬사가 이어졌다.1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박인비가 US여자오픈에서 메이저 3연승이라는 역사를 기록하며 우승을 거뒀다. 앞으로 남은 메이저 대회인 브리티시오픈과 에비앙 챔피언십 가운데 한 대회에서만 우승하면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수 있다"며 "박인비라면 가능하다"고 보도했다. ESPN은 '그녀만의 리그'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기도 했다.CBS스포츠는 "타이거 우즈, 잭 니클라우스, 아놀드 파머, 아니카 소렌스탐, 낸시 로페즈 등 살아있는 골프 전설들도 이루지 못한 일을 자하리아스, 보비 존스에 이어 박인비가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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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미즈노, 한국 지사 설립
[마니아리포트]일본 스포츠용품 브랜드 미즈노가 지난달 28일 한국에 ㈜미즈노 코리아를 설립했다고 1일 밝혔다. 1906년 설립된 미즈노가 아시아에 지사를 설립한 건 한국이 네 번째다. 미즈노가 한국 지사를 설립함에 따라 향후 국내 스포츠 용품 시장에서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으로 점쳐진다.미즈노 코리아 관계자는 “글로벌 브랜드들의 한국 시장 진출은 더 이상 놀랄 일이 아니다. 한국 시장 규모가 점차 커지고 단단해지고 있다는 것은 이미 세계가 인식하고 있다"면서 "기대감이 높은 반면 부담감도 높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앞으로의 마케팅 방향과 관련해 "한국 골프 선수들이 해외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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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 색다른 '불금' 골프파티
[마니아리포트]한여름밤 골프파티가 열린다. 르꼬끄골프가 7월 12일(금)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골프장에서 나이트골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나이트골프란 골프장에 설치된 조명설비를 이용, 야간에 골프를 즐기는 것으로 시원한 라운드를 즐기고 싶은 여름골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르꼬끄골프가 마련한 '나이트 골프 페스티벌'은 단순한 골프라운드가 아닌 색다른 골프파티라는 점이 흥미롭다. 총 288명이 참여해 72팀이 36홀 샷건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 뒤 애프터 파티에는 재즈밴드와 DJ가 흥을 돋굴 예정이다. 여성 아이돌그룹의 멤버로 인기를 얻고 있는 유이가 참여하는 것도 눈길을 끈다. 르꼬끄골프 모델인 유이가 이번 나이트 골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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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대기록 달성 기회는 행운"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박인비(25.KB금융그룹)가 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 서보낵 골프장에서 막을 내린 US여자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다. 1950년 베이브 자하리아스(미국) 이후 63년 만에 메이저 3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박인비는 경기 후 "베이브 자하리아스 선수와 같은 위치에 있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영광이다. 이런 기회가 내게 왔다는 것이 행운"이라며 소감을 밝혔다.이 대회의 우승으로 박인비는 LPGA 투어 통산 9승과 함께 메이저 대회 통산 4승을 달성했다. 첫 우승을 2008년 이 대회에서 거뒀다. 5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른 박인비는 "US여자오픈은 한 번 우승하기도 어려운 대회인데 2번씩이나 우승하게 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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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63년 만에 대기록 쓰다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세계여자골프 랭킹 1위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63년 만에 메이저 3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박인비는 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의 서보낵 골프장(파72.682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 마지막 날 2타를 잃었으나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정상에 올랐다.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에 이어 US여자오픈까지 제패하며 1950년 메이저 3연승을 기록한 베이브 자하리아스(미국)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박세리(36.KDB금융그룹)의 기록도 넘어섰다. 박인비는 올시즌 6승을 기록하며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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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손가락 욕설 ‘논란’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이동환(26.CJ오쇼핑)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내셔널 경기 도중 손가락을 들어 보이는 욕설을 해 물의를 일으켰다.이동환은 30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의 콩그레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12번홀에서 두 번째 샷을 날린 뒤 손가락을 들어 보였다. 이 장면은 미국 CBS 방송 카메라에 포착됐다.CBS 방송은 "아마 갤러리 가운데 누군가가 이동환이 백스윙할 때 시끄럽게 했거나 그의 어프로치샷 결과를 비웃었기 때문일 수 있다"고 추측했다. PGA 투어 선수인 제이슨 더프너(미국)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동환…노, 노, 노…오늘 그러면 안 되지"라는 글을 올렸다.자신의 행동이 논란을 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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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대기록 달성 ‘눈앞’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박인비(25.KB금융그룹)가 '메이저 골프대회' 3연승 달성을 위한 마지막 고비만 남겨뒀다.박인비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사우샘프턴의 서보낵 골프장(파72.6821야드)에서 열린 제68회 US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다.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로 2위 김인경(25.하나금융그룹.6언더파 210타)보다 4타 앞서 있다.이날 핀이 어려운 위치에 꽂힌 데다 강풍까지 몰아쳤지만 박인비는 참가 선수 중 유일하게 언더파 스코어를 작성했다. 박인비가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르면 1950년 베이브 자하리아스 이후 63년 만에 시즌 초반 메이저 대회에서 3연승을 거두는 여자 골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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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손 인사하는 김자영, '마무리 했어요'
[마니아리포트 - US여자오픈] 29일(현지시간) 뉴욕 사우샘스턴 세보낵(Southampton Sebonack)GC에서 '제 68회 US WOMEN'S OPEN' 2라운드가 잔여 경기가 열렸다. 김자영(22.LG)이 9번홀 그린에서 파로 마무리 하며 홀 아웃 하고 있다.사진제공 /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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