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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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급 대회 '노부타그룹 마스터스, 韓 3년 연속 우승 도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한국 선수들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노부타그룹 마스터스 GC레이디스에서 3년 연속 우승에 나선다.19일부터 나흘간 일본 효고현 마스터스 골프클럽(파72, 6507야드)에서 JLPGA투어 노부타그룹 마스터스 GC레이디스(총상금 1억 8000만 엔, 우승상금 3240만 엔)가 열린다.메이저 대회 수준의 상금규모를 자랑하는 이 대회는 올해부터 총상금 4000만 엔 증액된 1억 8000만 엔으로 치러진다. 시즌 막바지, 큰 상금이 걸려있는 대회인 만큼 선수들의 우승 경쟁도 더욱 치열하다.한국 선수들은 이 대회에서 2015년부터 2년 연속 승전보를 알리고 있다. 2015년 이지희(38)가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해 전미정(35)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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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CJ컵 파격 조편성, 배상문-토머스-페레즈 한 조
[제주=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배상문(31)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CJ컵@나인브릿지(총상금 925만 달러)에서 저스틴 토머스(미국), 펫 페레즈(41)와 한 조에서 1, 2라운드를 치른다.오는 19일부터 나흘간 제주 서귀포시의 클럽 나인브릿지(파72, 7196야드)에서 한국 최초로 막을 올리는 PGA투어 정규대회 더CJ컵@나인브릿지(총상금 925만 달러)가 막을 올린다.지난 8월 군 전역이후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차례로 복귀전을 마친 배상문은 이 대회에 초청 선수로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18일 발표된 조편성 결과 배상문은 지난 시즌 PGA투어에서 시즌 5승을 거두며 페덱스컵 챔프에 오른 저스틴 토머스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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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번째 메이저 KB금융 스타챔피언십, 타이틀 경쟁 후끈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네 번째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 주요 타이틀 지각변동이 예상된다.19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 6678야드)에서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이 열린다.올 시즌 KLPGA투어는 이번 대회를 포함해 4개 대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막바지에 접어든 각종 타이틀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는 양상이다.KLPGA투어 대세 이정은6(21, 토니모리)와 고진영(22, 하이트진로)의 선두 경쟁이 주목된다.현재 이정은6가 대상포인트, 상금순위, 다승 부문 선두를 질주하고 있고, 평균타수 부문에서 고진영과 69.67타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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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챔프' 김시우, "한국 첫 PGA투어, 그 어느 대회보다 잘 하고파"
[제주=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지난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 5의 메이저 대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최연소 챔프에 오른 김시우(21, CJ대한통운)가 초대 챔프의 자리를 노린다.김시우는 오는 19일부터 나흘간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나인브릿지(파72, 7196야드)에서 치러지는 PGA투어 더CJ컵@나인브릿지(총상금 925만 달러)에 출전한다.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PGA투어 정규 대회로 많은 선수들이 초대 우승자 자리를 탐내고 있다.이에 지난 시즌 최연소 챔프로 모두를 놀라게 한 김시우도 도약을 준비했다.지난 2016년 8월 윈덤 챔피언십 우승으로 한국인 최연소 PGA투어 우승자이자 해당 대회 역대 2번 째 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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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가 직접 나선 코스 세팅, 뭐가 다를까?
[제주=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한국에서 최초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정규대회가 막을 올린다.오는 19일부터 나흘간 제주 서귀포시의 클럽 나인브릿지(파72, 7196야드)에서 더CJ컵@나인브릿지(총상금 925만 달러)가 치러진다. PGA투어 정규 대회가 한국에서 치러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지난 2004년 PGA투어 공인 대회인 신한코리아골프챔피언십이 한 차례 개최됐고, 2015년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니클러스 골프장에서 미국팀과 인터내셔널팀간의 국가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이 아시아 최초로 개최된 적은 있지만 PGA투어 정규 대회는 처음이다.PGA투어 상위 랭커들이 모인 이번 대회에서 흥미로운 볼거리는 바로 코스 세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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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스타챔피언십 앞둔 고진영, “들뜬 마음 절제하려 노력”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신데렐라’가 된 고진영(23, 하이트진로)이 이번에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 여왕에 도전한다.2017시즌 KLPGA투어 네 번째 메이저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이 19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 6678야드)에서 개막한다.고진영은 “우승 후 좋은 기운으로 메이저 대회를 치를 수 있어 너무 기쁘다. 하지만 들뜬 마음을 최대한 절제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내 골프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집중하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대회가 열리는 블랙스톤 골프클럽 이천은 KLPGA투어 대회를 처음 여는 코스다. 과거 유러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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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미, 챔피언스 클래식 12차전 우승...역대 최다 상금 신기록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정일미(45, 호서대)가 KLPGA 챔피언스 클래식 2017 12차전(총상금 1억 2000만원)에서 우승하며 챔피언스투어 역대 최다상금 신기록을 세웠다.정일미는 17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파72, 545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로 우승했다. 시즌 2승째.정일미는 우승상금 2160만원을 차지하면서 올 시즌 상금 8114만4750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자신이 기록한 챔피언스투어 역대 최다상금(5568만5000원)을 넘어선 역대 최다 기록이다. 현재 챔피언스투어 상금 1위인 정일미는 사상 첫 3년 연속 상금왕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남은 1개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챔피언스투어 사상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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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호, 프론티어투어 11회 대회서 생애 첫 승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유정호(20)가 2017 KPGA 프론티어투어 11회 대회(총상금 4000만원)에서 생애 첫 승을 달성했다.유정호는 17일 경기도 가평 썬힐 골프클럽 썬, 밸리코스(파72, 695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였다. 1~2라운드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한 유정호는 2위 한충성(35)을 2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유정호는 “생애 첫 우승이자 프로 데뷔 후 첫 승이라 매우 기쁘다. 고생하신 부모님과 많은 지원해주시는 자마골프 측에도 감사 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이어 “전반에는 아이언 샷과 웨지 샷감이 좋아 수월하게 플레이 했다. 그런데 우승을 의식하다 보니 후반 들어 샷이 흔들렸다. 15번홀(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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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에이전트 “우즈, 제한 없이 골프활동 가능”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그동안 부상으로 투어에 돌아오지 못했던 타이거 우즈(미국)가 골프 활동에 아무 이상이 없다는 인터뷰가 나왔다.우즈의 에이전트인 마크 스타인버그는 16일(현지시간) 미국 ESPN과의 인터뷰에서 “우즈의 담당 의사가 최근에 우즈가 아무 제한 없이 골프 활동을 재개해도 좋다는 진단을 내렸다”고 말했다.우즈는 지난해 12월 이벤트 대회인 월드히어로챌린지를 통해 복귀했지만 올해 2월 유러피언투어 데저트 클래식에서 기권한 이후 투어 대회에 참가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허리 수술을 받았다.최근 우즈는 SNS를 통해 자신의 스윙 영상을 올리며 건재를 과시했다. 스타인버그는 우즈에 대해 “재활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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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웰, "한국에서 9년 만에 2승 도전"
[제주=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한국에서 9년 만에 2승 도전한다."그레엄 맥도웰(북아일랜드)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CJ컵@나인브릿지(총상금 925만 달러) 출전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오는 19일부터 나흘간 제주 서귀포시의 클럽 나인브릿지(파72, 7196야드)에서 PGA투어 더CJ컵@나인브릿지가 치러진다.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첫 개최 되는 PGA투어 정규 대회로 특급대회인 월드골프챔피언십(WGC)에 버금가는 총상금(925만 달러)을 책정해 상위 랭커들의 출전을 도모했다.이에 지난 2008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막을 올린 유럽프로골프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그레엄 맥도웰도 오랜만에 한국을 방문했다.17일 대회를 앞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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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선구자' 최경주, "한국 첫 PGA투어, 꿈의 교두보 될 것"
[제주=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8승의 최경주(47, SK텔레콤)가 한국에서 최초로 막을 올리는 PGA투어 더CJ컵@나인브릿지(총상금 925만 달러)에 출전한다.PGA투어 더CJ컵@나인브릿지는 오는 19일부터 나흘간 제주 서귀포시의 클럽 나인브릿지(파72, 7196야드)에서 치러진다.이번 대회에 초청 선수로 출전한 최경주는 17일 공식 인터뷰를 통해 "우선 CJ관계자들이 대회 개최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셨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 "한국 선수들에게는 더 큰 꿈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기회다"고 하며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고 했다.최경주는 아시아인 최초로 PGA투어 8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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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욕전' 나선 배상문, "이번 주는 4일 동안 경기 하겠습니다"
[제주=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이번 주는 4일 동안 경기를 치르는 첫 주가 될 것 같습니다"배상문(31)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치러지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CJ컵@나인브릿지(총상금 925만 달러)에 출전한다.더CJ컵@나인브릿지는 오는 19일부터 나흘간 제주 서귀포시의 클럽 나인브릿지(파72, 7196야드)에서 치러진다.총상금 925만 달러가 책정된 이번 대회는 PGA투어 특급 대회인 월드골프 챔피언십(WGC)시리즈의 총상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덕분에 톱 랭커들이 대거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우승 사냥에 나섰다.상위 랭커들이 대거 출전해, 출전 자격이 없던 배상문은 초청 선수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지난 8월 군복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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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여제' 박인비, KLPGA 투어 명예의 전당 입성
박인비(29)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다.박인비는 19일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골프클럽 이천 북·서코스(파72·6664야드)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 출전한다.공식 대회 출전은 2개월 만이다. 박인비는 8월 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이후 허리 통증으로 재활에 전념했다. 9월 LPGA 투어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도 불참한 뒤 메인 스폰서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으로 복귀전으로 선택했다.박인비는 이번 대회 출전과 함께 KLPGA 명예의 전당 입성에 필요한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박인비는 명예의 전당 입성 포인트 99점을 얻은 상태. 명예의 전당 입성 조건인 100점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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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골프재단, 제8회 키다리아저씨 골프대회 개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재)유원골프재단이 17일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에서 ‘유원골프재단배 제8회 키다리아저씨 골프대회’를 개최했다.‘키다리아저씨 골프대회’는 유원골프재단이 올해로 8년째 맞이하고 있는 행사로, 국내에서 유일한 ‘시니어-주니어 골프 프로암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총 80명의 시니어 골프선수와 주니어 골프 꿈나무들이 참가했다.시니어 선수에는 전년도 골프존 채리티 한국시니어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성적 상위권자들이 참여했다. 남녀 각 20명으로 구성된 주니어 선수는 대한골프협회 주최, 주관 대회 중 2017년 키다리아저씨 선발포인트에 해당하는 대회의 획득 포인트 순으로 선발되었다.경기 전 날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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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KLPGA 명예의 전당 가입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인비(KB금융그룹)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우승 없이 KLPGA투어 명예의 전당에 오른다.박인비는 19일 경기도 이천시 블랙스톤 골프클럽 이천 북·서코스(파72, 6664야드)에서 개막하는 K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8억원)에 출전한다.박인비가 국내 대회에 참가하는 건 8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박인비는 이번 대회에서 KLPGA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다. 2004년 만들어진 한국 여자골프 명예의 전당에는 고(故) 구옥희 전 한국여자프로골프 협회장이 1호 회원이 됐고, 박세리, 신지애가 연이어 가입했다.명예의 전당에는 포인트 100점이 넘어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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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X멀티스포츠, LPGA투어 루키 엔젤 인 영입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멀티스포츠 브랜드 (주)신한코리아의 JDX멀티스포츠(이하 JDX)는 LPGA투어 신인 엔젤 인(미국)을 영입했다.지난 12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호텔에서 진행된 후원 협약식에서는 JDX 김한철 대표이사와 IMG 임만성 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엔젤 인은 2010년 캘리포니아 여자 아마추어 골프대회에서 11세의 나이로 최연소 우승을기록했다. 또한 2015년 주니어 월드골프 챔피언십 우승, 주니어 솔하임컵 대표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프로로 전향한 엔젤 인은 올해 LPGA투어 신인으로 활약 중이다.JDX는 지난해 아리야 쭈타누깐(태국)에 이어 LPGA투어에서 활약중인 선수를 추가로 후원하면서 세계적인 브랜드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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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PGA투어 대회 CJ컵, 숨은 변수는 ‘한라산 브레이크’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정규 대회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막을 올린다.오는 19일부터 나흘간 제주 서귀포시의 클럽 나인브릿지(파72, 7196야드)에서 더CJ컵@나인브릿지(총상금 925만 달러)가 치러진다.이번 대회는 사상 최초로 국내에서 치러지는 PGA투어 정규 대회다.CJ컵은 지난주 말레이시아에서 치러진 PGA투어 2017-2018시즌 두 번째 대회인 CIMB 클래식(총상금 700만 달러)과 다음 주 예정된 중국에서 치러지는 월드 골프 챔피언십(WGC) 시리즈 HSBC 챔피언스(총상금 975만 달러) 사이에 편성돼 ‘아시안 스윙’에 자리잡았다.특히 이번 대회의 경우 가을 시즌 휴식기를 갖는 PGA투어 톱 랭커들의 참여를 도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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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박세리, 인터내셔널 크라운 명예조직위원장
한국 골프의 전설 박세리(40)가 인터내셔널 크라운 명예조직위원장으로 임명됐다.2018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는 16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멤버이자 수많은 후배들에게 큰 영향을 끼친 박세리가 내년 한국에서 열리는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 명예조직위원장으로 임명됐다"고 전했다.인터내셔널크라운은 2년에 한 번 열리는 8개국 국가대항전.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참가국과 선수가 정해지는 최정예 대회로 내년 10월 한국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대회가 3회째다.박세리는 1998년 US여자오픈 우승과 함께 IMF로 실의에 빠진 국민들에게 힘을 줬다. 한국 언론이 선정한 '한국 스포츠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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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착한 저스틴 토머스 "목표는 당연히 우승"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2016-2017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올해의 선수’에 빛나는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16일 입국했다.토머스는 19일 제주 나인브릿지에서 개막하는 PGA투어 더CJ컵@나인브릿지에 참가한다. 토머스는 "한국에 처음 와서 기쁘다. (PGA 투어가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좋은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 특별하게 정한 목표는 없다. 토너먼트를 참가한 이상 우승을 노리는 건 당연한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또 그는 "9주 연속 대회에 나서고 있어서 많이 피곤하다. 하지만 내가 가진 걸 모두 쏟아 붇겠다. 저번 주에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 그 모멘텀을 그대로 가지고 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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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챔피언십 우승' 고진영, 세계랭킹 21위 점프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우승자 고진영(22)이 세계랭킹 21위로 점프했다.고진영은 16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발표한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33위에서 21위로 12계단 상승했다. 국내에서 열린 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우승으로 세계랭킹을 바짝 끌어올린 덕분이다.세계랭킹 1~3위는 변화가 없었다.유소연(27)이 6월26일부터 17주째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켰고, 박성현(24)이 2위를 유지했다. 박성현은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면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설 수 있었다. 박성현은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렉시 톰슨(미국)이 3위를 지켰다.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3위를 기록한 전인지(23)가 세계랭킹 7위에서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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