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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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의 패자’ 매트 쿠차, 가족의 깜짝 환대 받아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매트 쿠차(39, 미국)가 디 오픈 준우승 직후 ‘깜짝 응원’을 받았다.미국의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지난 24일(한국시간) 영국 로열버크데일 골프장에서 끝난 디 오픈 경기 직후 아내와 두 아들이 나타나 큰 위로를 받았다고 소개했다.쿠차는 올해 디 오픈에서 조던 스피스(미국)에게 3타 차로 뒤져 준우승했다. 단순한 경쟁 끝에 패한 게 아니라 극적인 드라마가 있었기 때문에 스피스와 더불어 쿠차가 주목을 받았다.디 오픈 4라운드 13번 홀에서 스피스는 티샷 실수로 공을 홀 오른 편의 수풀더미로 보냈다. 언플레이어블 볼을 선언한 스피스는 이후 플레이를 어떻게 할 것인지를 두고 규정을 상의하고 플레이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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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스 디오픈 제패에 우즈 "믿어지지 않는 우승, 축하"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조던 스피스(미국)의 디 오픈 제패를 축하했다.스피스는 지난 24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 대회 디 오픈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268타로 우승을 차지했다.스피스는 극적인 역전 우승으로 스타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대회 사흘 동안 선두를 유지하며 우승을 향해가던 스피스는 최종 4라운드에서 역전을 허용하며 위기에 놓였다. 5타 차 선두를 달리다 우승을 내준 지난해 마스터스의 악몽이 떠오르는 듯 했다.스피스는 악몽을 되풀이하지 않았다.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삼았다.스피스는 티샷 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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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위복'의 아이콘...박준섭의 희망찬가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올해는 움직이기만 해도 다쳐요. 휴가는 꿈도 못 꾸죠, 이를 기회 삼아 열심히 연습해서 하반기에는 꼭 첫 승 해야죠”쇼트트랙 유망주에서 골프 상비군으로박준섭은 과거 촉망 받던 쇼트트랙 선수였다. 박준섭은 초등학교 6년 간 서울시 대표 쇼트트랙 선수로 활동하며 수 많은 메달을 땄지만 갑작스럽게 찾아온 왼쪽 무릎부상으로 돌연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의 꿈을 접었다.이후 우연한 계기에 아버지와 평소 친분이 있던 김인경(29, 한화) 프로의 전지훈련에 놀러 가게 됐고, 그 곳에서 골프를 처음 접했다. “4명이 한 팀이 되어 라운드를 도는 것이 마냥 재미있었다”는 박준섭은 이후 무섭게 성장했다. 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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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대상포인트 1위’ 이정은6가 말 하는 US여자오픈, 그리고 전반기
[파주=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왕 이정은6(토니모리)는 올 시즌 KLPGA투어에서 생애 첫 승을 거뒀고, 또 미국의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도 좋은 성적(최종 공동 5위 기록)을 기록했다.지난 20일 만난 이정은은 US여자오픈 경험에 대해 “예선 통과를 목표로 갔는데 생각보다 좋은 성적이 나온 건 만족한다. 하지만 플레이 내용만으로 보면 충분히 우승까지도 노릴 만했는데 아쉬운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이정은은 US여자오픈의 코스가 페어웨이를 지키지 않으면 어려워지고, 또 그린 언듈레이션도 심패서 집중력이 떨어지는 순간 보기가 나오는 어려운 코스라고 회상했다.이처럼 성공적인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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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조윤지 “이제부터 시작이라 생각…휴가는 골프장에서”
[파주=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버디 퀸’ 조윤지(NH투자증권)가 하반기를 맞이하는 각오를 밝혔다.조윤지는 지난 시즌 마지막 대회였던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화려하게 시즌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올 시즌 초반 부상으로 주춤했다. 지난 20일 파주에서 만난 조윤지는 “이제 회복되면서 슬슬 몸이 풀리고 있다”며 “오랜 기간 뛰는 선수에게는 부상은 늘 안고 가야 하는 짐이다. 원래 몸이 좀 늦게 풀리는 편이라 이제부터 시작이라 생각한다”고 하반기 각오를 밝혔다.조윤지는 2주간의 휴식기에도 온통 훈련 스케줄만 잡혀 있다고 했다. 조윤지는 “휴가 가고 싶지만, 지금 배우고 있는 선생님께서 하드 트레이닝 스타일이라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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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픈 우승' 스피스, 세계랭킹 2위로 도약…김시우 34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디 오픈을 제패한 조던 스피스(미국)가 세계랭킹 2위로 올라섰다.스피스는 24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 대회 디 오픈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268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스피스는 이날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평균 포인트 9.3577점으로 지난주 3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2년 만에 메이저 우승컵을 추가한 스피스는 세계랭킹 정상 탈환에 나선다.스피스는 2015년 마스터스와 US오픈을 제패하며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제치고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선 바 있다. 지난 시즌 메이저 우승 없이 2승을 올린 스피스는 그해 3월 정상의 자리에서 내려왔다.더스틴 존슨(미국)이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유지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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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골프리뷰]스피스, 메이저 3승…김인경-이정은6 시즌 2승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조던 스피스(미국)가 2년 만에 메이저 승수를 추가하며 역대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메이저 3승을 올린 선수로 기록됐다.김인경(29)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쇼를 펼치며 시즌 2승 째를 달성했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는 이정은6(21)가 시즌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는 윤채영이 준우승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PGA투어 디 오픈스피스가 디 오픈 우승컵을 추가했다. 지난 2015년 마스터스, US오픈에 이어 세 번째 메이저 우승컵이다.스피스는 23세 11개월 26일 만에 메이저 3승을 챙기며 잭 니클라우스(23세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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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쿠스, KLPGA 시니어골프단 창단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골프웨어 브랜드 아바쿠스가 KLPGA 시니어골프단을 창단했다.아바쿠스(대표 강석주)는 23일 서울 문정동에 위치한 아바쿠스 문정점에서 시니어 골프단 창단식을 갖고 KLPGA 구민지(45), 이선희(45), 송윤경(52), 박소현(44), 김혜정(42) 등 5명의 선수에게 올 한해 동안 대외활동에서 필요한 의류 등을 후원하기로 했다. 창단식에는 아바쿠스 스포츠코리아 강석주 대표, 배상익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아바쿠스 시니어골프단은 구민지 단장과 이선희 프로를 비롯하여 시니어투어 1승과 준우승 5회를 기록하고 있는 송윤경, 올시즌 1차전과 3차전에서 톱5에 오른 박소현 그리고 3차전과 4차전에서 톱10을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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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성배 경기도 종합선수권 골프대회 개최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일본 무대에서 활약 중인 김형성(37, 현대자동차)이 24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용인 한화플라자CC에서 ‘김형성배 제31회 경기도 종합선수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김형성배 제31회 경기도 종합선수권 골프대회’는 한국 골프의 미래인 주니어 골프선수들의 경쟁력 강화와 다양한 대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는 김형성 프로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다.김형성은 “먼저 이번 대회에 많은 도움을 주신 후원참여 기업들을 비롯하여 경기도 골프협회와 한화플라자CC 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렵게 운동하는 선수들이 많지만 미력하나마 그들을 응원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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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무관의 베테랑 쿠차, 디오픈 준우승…"도전 고대"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베테랑 매트 쿠차(39, 미국)가 메이저 첫 승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쿠차는 24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 클럽(파70)에서 열린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디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 271타를 적어내며 준우승을 차지했다.우승은 12언더파 268타를 적어낸 조던 스피스(미국)가 차지했다.PGA투어 통산 7승의 베테랑 쿠차는 유독 메이저 대회와 인연이 닿지 않았다.쿠차는 2002년 데뷔한 이래 메이저 출전만 41번 했다. 2012년에는 제5의 메이저 대회라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도 우승했지만, 정작 4대 메이저 대회에서는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했다. 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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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머레이, 바바솔 챔피언십서 첫 승…"목표는 플레이오프"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루키 그레이슨 머레이(미국)가 첫 승을 차지했다.머레이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오번 RTJ 트레일 골프장(파71, 730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바바솔 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21언더파 263타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2015년 프로로 데뷔한 머레이는 지난해 2부 투어를 거쳐 올 시즌 정규투어에 뛰어들었다.올 시즌 초 5개 대회에서 연속 컷 탈락하며 프로무대의 쓴 맛을 맛봤고, 최근 2개 대회에서 기권, 컷 탈락하며 부진했다. 가장 좋은 기록은 지난해 10월 샌더스 파머스 챔피언십에서 기록한 공동 8위다.머레이는 톱 랭커들이 대거 빠진 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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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신호탄’ 매킬로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어”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차세대 황제’ 로리 매킬로이(28, 북아일랜드)가 슬럼프를 딛고 부진의 늪에서 벗어난 것처럼 보인다.매킬로이는 20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잉글랜드 사우스포트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에서 치러진 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에서 공동 4위를 기록하며 오랜만에 리더보드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나이키 장비를 써오던 매킬로이는 나이키가 돌연 골프 장비 사업을 접으며 지난해 여름부터 새 장비를 물색했다. 이에 새로운 장비 테스트로 무리를 했던 매킬로이는 지난 1월 유럽프로골프(EPGA)투어 BMW SA(남아프리카)오픈 대회 도중 통증을 호소했다. 매킬로이는 이 대회에서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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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커리어 그랜드 슬램, 여섯 번째 주인공은?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조던 스피스(미국)가 디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메이저 3승을 올리면서 커리어 그랜드 슬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현재까지 커리어 그랜드슬램은 달성한 남자 선수는 5명. 커리어 그랜드 슬램 여섯 번째 주인공은 누가 될까스피스는 24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 715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이저 대회 디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5개를 묶어 최종합계 12언더파 268타로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우승으로 메이저 3승을 달성한 스피스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우승 인터뷰에서 스피스는 " 메이저 대회에 출전하고,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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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승’ 김인경, “마음을 비우니 우승이 따라왔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김인경(29)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60만 달러)에서 시즌 2승을 달성했다.김인경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 6476야드)에서 치러진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솎아내며 8언더파 63타를 쳤다.최종합계 21언더파를 기록한 김인경은 2위 렉시 톰슨(22, 미국)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시즌 2승을 거머쥐었다.최종라운드에서는 김인경의 불붙은 버디쇼가 펼쳐졌다. 3라운드 선두 넬리 코다(19, 미국)에 2타 뒤진 2위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김인경은 1번 홀(파4)부터 버디로 막을 열었다.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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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마라톤클래식 역전 우승…시즌 2승째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인경(한화)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60만 달러)에서 역전 우승에 성공하며 시즌 2승째를 신고했다.김인경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배니아 하이랜드 메도우스 골프클럽(파71, 647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낚으며 8타를 줄였다.김인경은 최종합계 21언더파로 17언더파의 2위 렉시 톰슨(미국)을 4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김인경은 마지막 날 선두에 2타 뒤진 2위로 출발했지만, 7~9번 홀 3연속 버디를 잡는 등 무서운 버디 행진을 벌이면서 전반 라운드에서 순식간에 선두로 치고 나섰다.김인경은 6월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우승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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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바바솔 챔피언십 최종 18위…우승은 그레이슨 머레이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바바솔 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을 공동 18위로 마무리했다.노승열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오번 RTJ 트레일 골프장(파71, 7302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노승열은 공동 18위를 기록했다.우승은 21언더파의 그레이슨 머레이(미국)가 차지했다. 이 대회는 디오픈과 같은 시기에 열려 톱 랭커들이 대거 빠져나갔기 때문에 랭킹 중하위권 선수들이 우승을 노리고 참가했다.한편 최경주(SK텔레콤)와 위창수가 나란히 11언더파를 기록, 공동 35위에 올랐다. 양용은은 8언더파 공동 55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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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스피스, 디 오픈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조던 스피스(미국)가 2017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디 오픈(총상금 1025만 달러)에서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스피스는 24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 클럽(파70)에서 끝난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이글 한 개, 보기 5개를 묶어 1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최종합계 12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스피스는 9언더파의 2위 매트 쿠차(미국)를 3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스피스는 1라운드를 공동 선두로 출발한 후 4라운드 내내 한 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고 우승까지 갔다. 2017년 클라레 저그(디 오픈 우승 트로피)를 차지한 스피스의 우승 상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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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 딛고 시즌 2승 이정은6 “상반기 80점, 목표는 대상”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2주 연속 우승 문턱에서 넘어졌던 이정은6(21)가 1승을 추가하며 시즌 2승을 달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반기 유종의 미를 거뒀다.이정은6는 23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골프장(파72, 6566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총상금 5억 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4개로 4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우승을 차지했다.올 시즌 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후 3개월 만에 들어올린 두 번째 우승컵이다.이정은6는 지난달 2주 연속 우승 문턱에서 우승컵을 놓친 기억이 있다.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연창 5차까지 가는 접전 끝에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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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2승' 이정은6, "하반기 메이저 우승이 목표"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 우승자 이정은6(21, 토니모리)가 KLPGA 투어 상반기 마지막 대회에서 시즌 2승을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이정은은 23일 경기도 파주 소재의 서원밸리 골프장(파72)에서 치러진 KLPGA 투어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최종 합계 13언더파로 2위 박소연(25, 문영그룹)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시즌 2승을 쌓았다.대회 2라운드에서 7언더파 맹타를 휘두르며 단독 1위로 최종라운드에 나선 이정은은 전반 홀에서 2타를 줄이는 데 그쳐 2번 홀(파3)과 3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낸 박소연에게 추격을 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정은은 9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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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포인트 1위' 이정은,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우승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201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 우승자 이정은6(21, 토니모리)가 전반기 마지막 대회인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에서 시즌 2승에 성공했다.이정은은 23일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골프장(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기록하며 합계 13언더파, 2위 박소연과 한 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2라운드에서 7언더파 맹타를 휘두르며 단독 선두에 자리잡은 이정은은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만 4개를 낚으며 4언더파 68타를 쳤다.최종 라운드에서 이정은은 3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하지만 이후 8번 홀(파3)까지 버디를 솎아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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